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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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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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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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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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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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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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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양양 G-Lab 구축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8월 7일(목) 오전 10시 양양군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양양 G-Lab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RISE(Regionally Innovative & Specialized Education) 사업 5-1 과제의 일환으로, 양양군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RISE사업단, 스마트인프라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반 연구소인 G-Lab 구축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 · 관 · 학이 협력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강원RISE는 2025년부터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 연계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 3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양양군은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양 G-Lab은 ‘Safe·Smart·Renaissance 양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후위기 및 재해 대응 △스마트 기술 기반 인프라 구축 △남대천 생태 · 관광 활성화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리빙랩 기반의 연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와함께 이번 간담회에서 ▲남대천과 해안 지역의 수생태환경 스마트 모니터링 방안 ▲산불 감시와 대응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IoT · AI 기반의 도시 안전 및 환경 관리 방안 ▲양양양수발전소, 연어사업소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G-Lab은 단순한 연구소를 넘어, 지역 사회가 주체가 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속 가능한 양양 르네상스를 위한 협력과 실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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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08
  • 양양군, 2025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8월9일(토)부터 8월16일(토)까지 8일간, 하조대 일원에서 ‘양양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More than Paradis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호흡하는 로컬형 축제 모델로 기획했으며, 서피 비치를 중심으로 하조대 주요 거리 약 1.3km 구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은 마을 전체를 무대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서피 비치, 올라칸 바스, CU 하조대점 맞은편, A3 카페 옆 등 지역 상점들이 각각의 무대이자 체험 공간으로 참여해 마을 전역이 하나의 열린 축제장으로 운영한다. 이에 페스티벌의 콘셉트는 ‘BREAK FREE, CHILL, REPEAT’로, - 파도 위에서 자유를, - 태양 아래에서 여유를, - 밤에는 음악과 불꽃으로 감각을 깨우는 흐름을 통해 ‘진짜 여름’을 원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어 주간에 무료 서핑 클래스 및 비치요가, DIY 워크숍(에코백 · 티셔츠 · 액세서리 제작), 타투 ․ 메이크업 체험, 로컬 푸드 마켓, 칠링&태닝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부분 무료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야간에 하조대 주요 거점(서피 비치, 올라칸 바스, CU 하조대점, A3 카페)을 무대로 라이브 공연 및 DJ 파티가 열리며, 매일 밤 10시 불꽃놀이 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여기에다 이번 행사에 YB(윤도현 밴드), 조현아(어반자카파), 키드 밀리, 미노이, 애쉬비, 퀸와 사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하조대를 걸으며 매일 다른 감각의 무대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포스트 QR코드 ⇒ 공연 순서 및 출연 아티스트 명단을 참조하면 된다. 여기에다 참여자 대상 이벤트 및 리워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참가 시, 공식 페스티벌 굿즈(티셔츠, 키링, 에코백 중 택1)를 증정하며, 지역 상점 이용 후 영수증 인증 시 워크숍 참여 기회 및 추가 굿즈와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무료 서핑 및 비치 요가 클래스를 제공한다. 더 나가 본 페스티벌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 브랜드 창출 사업을 통해 탄생한 ‘More than Paradise’ 하조대 마을 공동 브랜드의 2차년도 연계사업으로, 로컬 창업과 지역 상생 모델 확산을 위한 실험적 문화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하조대 마을의 브랜드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페스티벌을 기획 ․ 주최한 박준규 서피비치 대표는 “이번 축제는 음악과 예술, 바다를 통해 자유로움을 회복하는 시간이자, 지역 로컬 브랜드와 여행자가 소통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양양군과 같이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의 경우, 여행산업은 단순 유입이 아니라 지역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양양을 방문하고 머무르며 지역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로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여름 모델”이라며, “관광과 지역 상생의 선도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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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07
  • 양양군,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8월6일부터 8월25일까지 올해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은 지난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기간 중 토지 분할 · 합병 및 건물의 신 · 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 217호이다. 해당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은 오는 8월25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033-670-2296) 및 읍 · 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 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양양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30일 최종 결정 · 공시하며,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기준,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 공적 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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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05
  • 양양군, 고온-가뭄 속 외래해충 대응 총력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최근 중국 ․ 대만 등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기류가 활발해지면서 외래 해충의 국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본격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 출수기 전후까지 사전 예찰과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미 서해안 ‧ 전남 지역에서 확인된 벼멸구는 6월17일부터 24일 사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으며, 7월 중/하순에 성충 발생이 예측되고 있다. 특히 올해 주요 농작물 생육기에 지속된 고온과 여름 가뭄은 최악의 피해를 야기하고 있으며, 여기에 해충 피해 우려까지 더해 져 농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벼 재배 농가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양양군은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일환으로 들녘별로 17개 방제단을 구성, 400ha를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좁은 농로 등 광역방제기 투입이 어려운 지역은 관내 4개 지역농협과 협력해 드론을 이용해 590ha 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병해충 방제를 위해 89ha 규모의 약제 지원과 현장 농가 교육을 병행했다. 또 양양군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벼멸구 및 비래 해충의 세대 증식이 빨라질 가능성에 대비해, 상시 예찰 체계를 가동중이며 발생 밀도를 기준으로 신속한 방제를 위한 계획 수립 및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가뭄피해로 인한 농업인의 상실감에 깊이 공감한다”며, “기후 피해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서 돌발해충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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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04
  • 2025 양양서핑페스티벌, 2025년 8~9일 서피비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2025 양양 서핑페스티벌이 오는 8월8일(금), 서퍼들의 성지인 양양의 중광정리 서피비치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퍼들의 해변문화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매김해 왔다. 특히 양양이 서핑의 성지로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올해 페스티벌은 ‘서핑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환영의 자리’를 슬로건으로, 단발성 이벤트에서 나아가 8월부터 10월까지 양양 전역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문화프로그램으로 장기 운영한다. 이에 8월8일(금) 행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크스크린, DIY 워크샵, 메이크업&타투(무료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애프터파티(야간 공연)가 열리며,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힙합 아티스트 ‘행주’와 하우스 오브 걸즈의 ‘지셀’, ‘밤샘’ 등이 출연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와함께 다음날인 8월9일(토) 서핑체험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비치 요가체험도 오전 10시와 오후 12시에 각각 선착순 20명씩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여기에다 양양군수배 국제서핑대회는 9월부터 10월 중 파도가 있는 날 중 6일간, 죽도해변, 동호해변, 설악해변, 갯마을해변에서 비기너 2일, 롱보드 2일, 패들보드(SUP보드) 1일, 숏보드 1일간 열리며, 대회일정은 파도의 유무에 따라 개최 3일전 확정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규격 채점방식으로 진행하며, 양양군서핑협회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서핑의 박진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된 ‘비기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첫째 또는 둘째 주말에 죽도해변에서 개최되며(대회 2주전 확정), 개막식은 비기너 페스티벌 확정 시 토요일 오전 11시 개최될 예정이다. △서핑 입문자 대상 대회 △로컬마켓 △어쿠스틱 공연 △비치클린 캠페인 △불꽃놀이 등 서핑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틀간의 축제로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양양서핑협회 공식 홈페이지(ysakoreaofficial.com)와 인스타그램(@ysa_korea)을 통해 실시간 안내하며, 대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한다. 양양군서핑협회 장래홍 회장은 “올해는 페스티벌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양의 아름다운 파도와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서핑 축제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서퍼들이 찾고 싶어 하는 서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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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8-02
  • 강릉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계곡내 불법점유시설물 집중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2025년 9월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유림의 훼손을 방지하고 쾌적한 산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 계곡내 불법 점유시설물에 대한 집중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계곡내 무분별하게 설치된 좌판, 데크, 가설건축물 등 시설물과 무단 경작, 허가받지 않은 위생업소 및 불법 상행위 등 불법점유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와 같은 환경 훼손 행위도 함께 단속 대상에 포함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단속에 적발된 위반자에게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현행 법규에 따르면, 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국유재산을 사용하거나 점유한 자는 국유재산법 제82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 이와함께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산림에 인공구조물을 설치한 자는 산림자원법 제74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김동환 소장은 “산림은 국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불법 시설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단속을 엄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 내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5-08-01
  • 양양군, 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 출하희망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8월12일까지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마켓 ‘매일아홉시’에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출하할 출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일아홉시’는 양양군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전문 매장으로, 현재까지 총 164개 농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또 2024년 8월29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 약 4억6,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 또는 제조 활동을 하는 농업인 및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경작지 및 사업장은 반드시 양양군 관내에 위치해야 한다. 단, 외부에서 생산된 가공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양양군에서 개발 또는 지원한 상품의 경우 유통 전문 판매업체를 통해 출하 가능하다. 모집 품목은 양양군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이며, 접수는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손양면 동해대로 2558, 행복나눔터 2층)을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출하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일정 기준의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 대상자로 선정돼야 하며, 이후 8월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최종 출하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출하자는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직접 소분 · 포장해 매장에 진열 · 수거해야 하며, 신선 농산물은 ‘1일 유통 원칙’을 적용받는다. 아울러 판매 가격은 출하자가 직접 결정하며, 판매금액에서 농산물은 10%, 가공품은 13%의 수수료가 공제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매일아홉시는 단순한 로컬푸드 매장을 넘어, 지역농업인의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033-672-7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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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양양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31일까지 산림 계곡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자원의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선(先) 계도, 후(後)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예고제 홍보를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사법 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취사(불피움)행위 ▲쓰레기 투기 ▲산림 훼손 등 산림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내 불법 점용시설(평상 ․ 천막 등) 설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도 병행한다. 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및 원상복구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용구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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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7-31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지 이용 합리화 규제개선 사례 소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5년 산림분야 규제개선 사항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임업인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지 이용 합리화 규제개선 사례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7월30일(수) 밝혔다. 산림청의 금년도 대표적인 산지 이용 합리화 규제개선 사례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사유지 등에 위치한 산지 전용 제한지역의 약 80% (3,580ha) 지정 해제, ▲채석단지 세부 지정기준 완화, 국유림 대부료 등 납부기한 한시적 연장(60일 → 120일), ▲농 · 어촌 의료기관 및 물류단지 등을 위한 산지전용 · 산지일시사용 시 대체산림 자원조성비 전액 면제 등이 있다. 산림청 규제개선 대표사례 (산지이용 합리화) 구분 개선사항 관련규정 시행 산지전용· 일시사용제한 지역 지정해제 기존 여건변화로 산지전용·일시사용제한지역 유지 필요성이 낮은 제한지역 정비 필요 개선 사유재산권 제한 완화를 위해산지전용 제한지역(33,433ha)중사유지 등(4,493ha)에위치하며 지정 목적을 상실한 제한지역(3,580ha)해제 산지전용·일시사용제한지역 지정해제 고시 개정 ‘24.10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기존 전지역 공통된 산지전용 허가기준 적용하나, 지자체별조례로 평균경사도 등 일부기준을 최대 10%까지 완화 가능 개선 인구감소지역에서는 평균경사도,표고 등기준을 최대 20%까지완화 허용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 ‘25.1월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기존 완충지역에서 건축면적 합계 500㎡ 미만 농림수산물 창고는 허용하나, 판매시설은 제한 개선 완충지역 내 건축면적 합계 500㎡ 미만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협의기준 (예규) 개정 ‘25.1월 물류단지 등 산지전용·일시사용 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전면 면제 ♣ 국가산업단지, 물류단지, 농어촌 의료기관 및 광물채굴을 위한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 시 기존 준보전산지에서만 대조비 전부 또는 일부 감면 개선 산지 전체(준보전·보전) 대조비 전액 면제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 ’24.7월 국유림 대부료등 한시적 납부기간 연장 (한시적 2년간) 기존 국유림 사용료 또는 대부료를납부기한(60일) 이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된 기간동안연체금 부과 개선 납부기한을 고지일로부터 120일 이내로2배 연장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24.5월 채석단지 세부 지정기준 완화 기존 토석채위허가를 받은 지역의 전부 또는일부를 포함하여 채석단지를 지정하거나면적확대를 위한 변경지정 불가 개선 관할 특별·광역·특별자치 시장·도지사및 시장·군수·구청장 등 동의 시 가능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 ’25.1월 특히 관내 양양군, 고성군과 같은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그동안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범위를 최대 10%로 제한해 왔으나, 205년 1월부터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최대 2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해 산지이용 활성화를 통한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구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개선 사항의 현장 안착을 위해 홍보를 지속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발굴 ·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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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7-30
  • 양양군, 1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5년 7월31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 등 관내 사업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준수 여부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 · 점검은 1회용품 규제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1회용품 규제 대상 사업장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숙박업, 목욕장업, 체육시설, 도 · 소매업 등 관내 사업장 중 130개소(종합소매업 30, 식품접객업 100)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 컵 · 접시 · 용기 · 수저 · 포크 · 나이프 · 나무젓가락 · 이쑤시개 · 비닐식탁보 · 젓는 막대 와 종합소매업의 비닐 봉투 및 쇼핑백 사용 여부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1회용품 사용실태를 점검하며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규정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할 방침이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규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모두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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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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