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
일본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단, 양양군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7월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일정으로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촌의 유소년 축구교류단을 맞이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양양군 유소년 축구교류단이 일본 롯카쇼촌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추진한다. 방문단은 학생 선수 13명과 감독 · 코치 2명, 인솔 관계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한다. 양양군과 일본 롯카쇼촌의 초등학생 축구교류는 지난 2004년 시작된 이래 20년 이상 이어져 온 대표적인 한 · 일 민간 우호 교류 사업이다. 양 지자체는 축구를 매개로 양국의 미래 세대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 첫날인 7월28일 오후 1시, 양양국민체육센터(에어돔)에서는양 도시 유소년들이 참가하는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는 양양군 대표 13명과 롯카쇼촌 대표 13명이 참가하며 총 2경기로 나눠 진행한다. 제1경기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단일팀 맞대결(6 대 6 경기, 전 · 후반 각 20분)로 치러지며, 이어지는 제2경기에서 양 도시 선수들을 섞은 ‘한 · 일 혼합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한다. 군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한 팀으로 합을 맞추는 혼합팀 경기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경기 후 양 도시 교류단이 함께하는 환영 만찬이 개최되어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교류단 방문이 참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구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한 · 일 유소년들이 소통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롯카쇼촌과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은 2024년도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교류단 방문 관련 모습>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일본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단, 양양군 방문
-
-
양양군, 2026년 문어 서식 ․ 산란장 사업 본격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도 지역 어업인의 대표 효자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문어 서식 · 산란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어의 생태적 특성에 맞춰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다. 문어 서식 · 산란장 조성사업은 수중에 특화된 구조물인 인공어초를 투하함으로써 문어 자원을 보호하고 자연적인 증식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해안에서 어획되는 문어는 타 지역산에 비해 육질이 탄탄하고 쫄깃하며, 풍부한 타우린과 우수한 풍미를 자랑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손꼽힌다. 이에 양양군은 올해 대상지로 손양면 동호리 연안 해역을 선정했다. 군은 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7,700만원을 투입, 해당 해역에 ‘텐트형 인공어초’ 8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참고) 양양군 최근 5년간 문어 어획량 및 어획고 2021 2022 2023 2024 2025 어획량(kg) 93,066 89,649 115,639 125,580 132,104 어획고(백만원) 2,728 2,796 3,376 4,024 4,251 이를 통해 문어 자원의 회복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연안 어업의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앞서 양양군은 지난 2015년부터 문어 서식 · 산란장 조성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총 2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애 1 · 2리, 광진리, 인구리, 동산리, 기사문리, 물치리, 전진 2리 등 관내 주요 연안 해역에 산란장 조성을 완료했다. 또 장기적인 투자와 관리의 결실로 최근 5년간 양양군 관내 문어 어획량 및 어획고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산란장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산란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수산 종자 방류사업 확대, 인공어초 시설 지속 확충,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해 수산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계순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동호리 해역의 문어 산란장 조성을 계기로 지역 어업인들의 문어 어획량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수산 정책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년 문어 서식 ․ 산란장 사업 본격화
-
-
양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7월27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학습프로그램은 주간 32개, 야간 18개 등 총 5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677명이다. 교육은 8월24일부터 12월4일까지 과정별로 주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운영 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른다. ▲퀼트와 자수 ▲카페 디저트 ▲패브릭 클래스 ▲요가 ▲드럼 ▲우드 버닝 등 일상 속 취미와 건강관리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취미 · 건강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주민들의 깊이 있는 학습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강의’를 새롭게 개설하며 평생학습의 영역을 한층 넓혔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관내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이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edu.yangyan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양군 평생학습관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만~3만원이다. ▲기초생활 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 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과목은 8월3일 전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선정하며, 미달 과목은 추후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양양군은 교육 기간 수강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야간 수업을 제외한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는 물론,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
양양군, ‘LG 의인상’ 강릉해경 김세진 경사 따뜻한 기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강릉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김세진 경사가 비번 날 목숨을 걸고 바다에 빠진 피서객을 구하고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7월22일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따르면, 김세진 경사는 지난 6월 비번(휴일) 중 해변 인근을 산책하다 해상 익수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김 경사는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 작업을 펼쳤으며, 익수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해 냈다. 김 경사는 이러한 투철한 사명감과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받은 데 이어, LG복지재단으로부터 ‘LG 의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자신의 사리사욕 대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선뜻 내놓으며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양군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된다. 아울러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비롯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위급한 순간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생명을 구한 것도 모자라, 그 뜻깊은 상금까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어주신 김세진 경사님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위기가구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양양희망나눔운동’을 지속 추진 중이며, 공직자와 주민,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LG 의인상’ 강릉해경 김세진 경사 따뜻한 기부
-
-
양양군, AI ․ 빅데이터로 아이 성장관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영유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ION)'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 '양양 아이온'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건강, 성장, 놀이 분야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학부모용 · 교사용 · 관리자용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특히 포털사이트에서 '양양 아이온' 또는 '양양 육아지원 플랫폼'을 검색하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군은 사업을 통해 양양 하나어린이집과 현남 하나어린이집, 육아지원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 기관에 AR 운동기기 '디딤', 체성분 분석기(인 바디), 생체신호 측정기(폴라), AI 카메라, 근골격계 측정기(엑스 바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위치안내 단말기 등 스마트 장비를 구축했다. 이에 AR 게임 기반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량과 운동패턴을 분석하고, 인바디를 활용해 체중 ․ 근육량 ․ 체지방 등 성장지표를 측정한다. 이와함께 엑스바디를 이용한 자세 및 근골격 분석으로 체형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AI 카메라를 활용한 행동 분석으로 성장 과정의 다양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기록 ․ 관리할 수 있다. AR기반 스마트 체육교육인 디딤 프로그램은 하나어린이집 정규수업으로 편성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여기에다 하나어린이집에서 키즈노트 앱과 연계한 통학 차량 위치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자녀의 등 · 하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군은 앞으로 정규수업 안착과 지역 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양양군 전역으로 스마트 육아 서비스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육아 지원의 표준모델을 구축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는 대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진 양양군청 스마트교통과장은 “양양 아이온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놀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다 과학적이고 맞춤형 육아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이라며 “영유아는 물론 초 · 중 · 고 자녀를 둔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AI ․ 빅데이터로 아이 성장관리
-
-
양양군, ‘마을행정사 출장 상담’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7월22일(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군청 1층 민원상담실에서 군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잡한 민원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행정사 출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출장 상담은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은 물론, 언어와 문화가 낯선 외국인 주민도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마을행정사 제도는 전문가가 직접 내용증명, 진정서, 탄원서, 계약서 등 각종 서류 작성을 대행하는 서비스다. 이와함께 법인 설립, 부동산 개발 인허가, 토지보상 이의 신청 등 재산권과 직결된 전문 행정 영역까지 상세하게 안내하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출입국 민원 신청도 적극 지원한다. 여기에다 ▲상담에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너나들이 행정사사무소'의 김현수 행정사와 ▲'천우 행정사사무소'의 문승준 행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군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명쾌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월 2회(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13시~16시) 진행되는 군청 출장 상담 외에도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상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사전에 상담을 요청하면 행정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보다 심층적인 대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요구된다. 권영수 양양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가 복잡하고 어려워 권리 구제를 포기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군민이 없도록 도입된 제도”라며 “어려운 행정 절차로 고민하고 있는 군민이나 소상공인, 외국인 주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이번 출장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마을행정사 출장 상담’ 운영
-
-
양양군, 낙산해변 이국적 야외피트니스 ‘아이언비치’ 조성
-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을 위해 ㈜에이치씨엔엠(대표 김헌성)이 시설을 조성해 양양군에 기부하고, 양양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아이언 비치는 약 750㎡ 규모로 조성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꾸며져 낙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 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또 시설에 무브먼트 링, 구름사다리, 링 체조, 외줄타기, 평행봉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된다. 이와함께 벤치프레스, 인클라인 벤치, 덤벨, 스쿼트랙 등을 갖춘 ‘웨이트 존’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언 비치가 완공되면 이국적인 해변 피트니스 라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낙산해수욕장의 인지도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운동과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으로서 젊은 관광객과 생활체육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주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언 비치는 오는 7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조은주 양양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아이언 비치가 낙산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및 연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낙산해수욕장을 사계절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낙산해변 이국적 야외피트니스 ‘아이언비치’ 조성
-
-
양양군, 2026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돌기 해삼의 서식 적지로 평가받는 현남면 동산리와 인구리 연안에 오는 9월까지 다목적 해삼 모듈 50기를 설치하고, 12월까지 해삼 종자 약 1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해저에 다목적 모듈을 설치해 돌기 해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해삼 자원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풍부한 연안 자원을 활용한 해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돌기 해삼을 지역 대표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해삼 양식 기반 확충사업이 실제 생산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1억여 원을 투입해 현남면 연안에 다목적 해삼 모듈 364기를 설치하고, 해삼 종자 172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그 결과 2025년 해삼 생산량은 8,603kg으로, 2024년 6,545kg보다 31.4% 증가했다. 생산 금액도 2024년 1억 6천300여만원에서 2025년 1억 8천300여만원으로 약 12% 증가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서식공간 조성과 종자 방류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해삼 자원의 자연증강과 할 방침이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육질과 품질이 우수해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지역 해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계순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그동안 해삼 서식 기반을 꾸준히 확충한 결과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함께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삼을 양양군의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
-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교통 체계 점검에 나선다. 매년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선제적인 인프라 점검과 실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교통 불편 없는 청정 양양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대책 기간에 앞서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점검에 착수했다. 관내 수송차량 총 95대(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8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상망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청결 상태와 냉방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응급조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7월25일부터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상황실은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에 유도 표지판과 안내 요원을 배치해 우회 도로 이용을 유도하고, 도로변 불법 주 · 정차 단속을 강화해 원활한 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과 관내 주요 전광판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재진 양양군청 스마트교통과장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여름휴가 기간동안 도로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거나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
-
양양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양양군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 ·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의 전체 사업 규모는 총 7억 원이다. 공모 대상은 단년도 내에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건당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제한 요건도 명확히 했다. 특히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사업 ▲이미 추진 중인 중복 사업 ▲행사·축제 및 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및 보조금 성격의 사업 ▲특정 단체의 이익이나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제외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희망하는 군민은 양양군 주민e참여 대민포털(https://pb.lofin365.go.kr/yangyang/main)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한 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이나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0월 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양양군 본예산안에 반영한다. 김상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군민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재정 주권의 장”이라며, “양양의 발전을 이끌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윤 양양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 담당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실제 예산에 편성 · 집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로 편성된 사업은 공중화장실 옷걸이 높이조절 및 선반설치 4,000천원, 독립운동가 함홍기 열사 묘역 정비사업 50,000천원 등 총 4건의 사업에 총 102,700천원이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예산’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