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
양양군,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4,779억원 편성
-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4,77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026년 8월24일 양양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4,553억5,076만원) 대비 226억1,811만원(약 4.9%)이 증액된 4,779억6,887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486억1,001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별회계는 293억5,886만원이다. 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보통교부세 126억9,700만원과 지역 현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이번 예산안에 알뜰히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 안정’과 ‘생활 안전 정주 인프라 확충’이다. 우선 정부 시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5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한다. 이와함께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16억원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에 15억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7억원 등의 해양 ․ 관광 인프라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재해 예방 및 기반 시설 정비에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각 25억 원을 증액해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주민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도 놓치지 않았다. ▲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12억8천만원) ▲인구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10억원)을 비롯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사업(7억1천만원) ▲마을버스 운영사업(2억1천만원) 등을 반영해 군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군민 체감형 생활안전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재난과 생활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결 즉시 속도감 있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1일 개회하는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9월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4,779억원 편성
-
-
양양군,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2026년 군정설명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군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신뢰받는 위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주요 사업을 군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열린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다. 이에따라 8월25일부터 28일 중 3일간 각 읍·면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또 읍 · 면 이장, 부녀회장,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일정은 ▲25일(화) 양양읍 · 강현면 ▲26일(수) 서면 · 손양면 ▲28일(목) 현북면 · 현남면 순으로 이어진다. 이와함께 현장에 기획예산과장을 비롯 해양수산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서장들이 대거 배석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각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한다. 특히 양양군은 설명회 직후 읍 · 면별 주요 건의 내용을 빠짐없이 취합해 소관 부서에 전달하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군정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군정 설명회는 군민의 목소리가 곧 양양의 미래를 여는 이정표가 되는 자리"라며 "주민들께서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빠짐없이 녹여내어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2026년 군정설명회 개최
-
-
양양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박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인구정책 법정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월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 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양양군의 고유한 실정에 맞춘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소멸 극복 전략들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양군은 현재 풍부한 해양 · 산악 관광자원과 '서핑' 등 차별화된 특화 관광콘텐츠를 비롯 양양국제공항 및 광역교통망 등 훌륭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일회성 관광객과 단기 체류자를 '생활인구'로 적극 전환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군은 ▲생애주기별 정착 유도 ▲지역 소득창출 및 지역발전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양양 및 육아 돌봄 지원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생활SOC 확충),지역특화산업(해양 ․ 서핑 ․ 농수산물 등 양양 고유자원 활용) 강화 등 총 9개의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아울러 양양군은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한다. 관련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어 ‘사람이 머물고, 삶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양양’이라는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수 양양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은 "인구 감소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양양만이 가진 차별화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박차
-
-
양양군,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배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8월20일(목)부터 8월31일(월)까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배부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 농촌이 지닌 환경보전 및 지역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배부는 앞서 진행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1회 7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카드)으로 지급한다. 군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2차 최종 대상자 74농가를 확정했으며 8월말일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1차 지급을 통해 3,157농가에 총 22억원을 지급 완료한 바 있다. 유종성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이 농가의 영농 비용 부담을 덜고, 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배부
-
-
양양군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폐렴구균 예방접종 ‘총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철저한 사전 안내와 촘촘한 접종 관리로 무장한 양양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는 풀숲 등 야외활동과 농작물 수확 등 밭일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이에 발맞춰 양양군보건소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집중 시행하며 선제적인 방어에 나섰다. 들쥐 등의 배설물이 호흡기나 상처를 통해 전파돼 발열, 신부전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특히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 종사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양양군민 중 고위험군 성인을 타깃으로 삼아 직접 대상자들에게 유선 홍보와 개별 안내를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신증후군 출혈열 백신은 총 3회에 걸쳐 접종해야 면역력이 완성된다. 1차 접종 후 정확히 1개월 뒤에 2차 접종을 마쳐야 하며, 이후 12개월(1년)이 지난 시점에서 마지막 3차 접종을 완료해야 장기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소미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야외 작업이 잦은 주민들이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단계별 접종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성큼 다가올 환절기 대표 질환인 폐렴을 막기 위한 어르신 대상 무료 예방접종도 연중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라면 주소지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생애 단 1회만 맞으면 되지만, 백신 투여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날씨가 선선해지는 환절기나 본격적인 호흡기 질환 유행 시즌이 오기 전, 미리 접종을 마쳐두는 것이 현명한 대비책이다. 정시원 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장은 "날씨는 아직 무덥지만 감염병 예방은 한 발짝 앞서 준비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 군민들께서는 보건소가 준비한 예방접종 일정을 미리 미리 챙기셔서 다가올 계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폐렴구균 예방접종 ‘총력’
-
-
양양군, 상시재난안전상황실구축운영 전담전문인력 공개채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이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선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설치를 위해 현재 전용 근무 장소 리모델링 등 인프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를 수행할 핵심 인력인 일반임기제 공무원(행정 8급) 3명을 선발해 완벽한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전담요원들은 앞으로 ▲재난상황 접수 · 전파 및 보고 ▲재난상황 초기 대응 및 지원 ▲재난문자발송(CBS)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재난 예 · 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관리 및 유관 기관 협업 등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업무 실적 및 사업 필요성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24시간 교대 근무가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또는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거나 9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원서 접수는 오는 8월27일부터 8월28일까지 군청 자치행정담당관 조직인사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보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시험소식'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은 이번 인력 채용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연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정용교 양양군청 재난안전과장은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상시 가동을 통해 골든 타임을 사수하고, 각종 재난 · 사고로부터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상시재난안전상황실구축운영 전담전문인력 공개채용
-
-
양양군, ‘2026 U10․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일원에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26 U10 / 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양양군 체육회, 양양군축구협회,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엠제이스 포츠와 에이에스제이 스포츠가 주관하며, 양양군과 (주)낫소가 후원하여 대회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총 4차에 걸쳐 장기 레이스로 치러진다. 이에 세부 일정은 ▲1차전 8월 22~23일을 시작으로, ▲2차전 10월 3~4일, ▲3차전 11월 7~8일, ▲4차전 12월 5~6일 순으로 양양공항구장 등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지난 8월4일까지 진행한 참가 신청 결과, 전국 각지에서 명문 유소년 클럽 총 32개 팀이 출전장을 던졌다. 1차 대회에만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양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해 몰입도 높은 8인제 방식으로 진행하며, 전 · 후반 각 15분씩 경기를 치른다.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경기 2심제로 운영한다. 1~3라운드는 팀당 2일간(토 · 일) 5경기를 소화하는 풀리그 정규리그로 치러지며, 마지막 4라운드는 별도의 본선 슈퍼컵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리그(1~3R) U10 및 U9 부문 우승팀(선수 8명, 지도자 1명)에게 해외연수 및 국제대회 출전권(U10 일본 후쿠오카 / U9 중국 대련)이 주어지며, 숙식비와 현지 버스, 에이전트 비용을 전액 지원(항공료 자부담)한다. 이와함께 4라운드 슈퍼컵 입상 팀에게 각각 상금(우승 50만원, 준우승 30만원)을 수여하며, 1~2라운드 중간 성적 상위 팀에게 동해와 양양에서 열리는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되는 등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했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리틀K 양양 슈퍼리그는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축구 실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사계절 전지훈련 및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양양군이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선수단 방문이 비수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 U10․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 개최
-
-
양양군, ‘2026년 을지연습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8월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 ·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동원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 · 운영해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국민 보호와 생활안전 대책을 강구하는 민 · 관 · 군 합동훈련이다. 양양군은 지난 8월12일 국가 위기관리 연습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해 국지도발 대비 본격적인 위기 대응 훈련에 나섰다. 또 을지연습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연습,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연습을 실시하며, 즉각적인 ‘전시체제’ 전환을 위해 전시종합 상황실에서 도상훈련을 4일간 진행한다. 특히 현안과제 토의에서 드론 테러 대응과 관련 전시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분야별 종합 대책을 논의하며 실제 훈련도 병행한다. 8월20일(목)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대피 훈련 및 소방차·구급차 길터주기 훈련 등 군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도 함께 시행한다. 정용교 양양군청 재난안전과장은 “군은 각 부서,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 및 협조체제 강화를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2026년 을지연습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
-
-
양양군, 현남면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일대 대형산불 ‘철벽방어선’ 구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성산사랑마을요양원(현남면 하월천리 산23번지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말에서 9월 초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요양원 등 주요 보호시설물과 인접한 산림 사이에 이격 공간과 완충지대를 조성해,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시설로 직접 확산하는 것을 막고 방어 및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대상지인 현남면 하월천리 산23번지 일원은 지난 2013년 3월경 산불로 인해 1ha의 산림이 소실되고 4,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산불 피해 지역 인근이다. 당시 피해 현장 인근에 위치한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인 만큼, 이번 안전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산불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인근 임야 0.65ha 면적을 대상으로 ▲이격공간 조성: 시설물 외곽을 따라 20~25m 폭의 완충지대를 확보 ▲입목 정비: 입목 98주를 선별 제거해 화선 차단 ▲산물 재활용: 벌채 과정에서 발생하는 27㎥ 분량의 산물 전량 수집해 자원 재활용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요양원과 같은 피난약자 시설은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불 안전지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 현남면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일대 대형산불 ‘철벽방어선’ 구축
-
-
양양군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주거 환경 개선, 농촌 일손 돕기, 탄소 중립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향기로 채우는 마음, 건강 수제청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수제청 만들기 체험과 봉사활동 경험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계속된 폭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끼고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
양양군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