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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따끈따끈 연탄나눔’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19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따끈따끈 연탄나눔-핫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평창읍사무소와 연계해 평창읍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와 관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 남다른 의미의 봉사활동이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평창군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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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2-11-20
  • 정선장학회, 고교 졸업생 전원 대학입학 장학금 지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장학회(이사장 최승준)는 2022년 11월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이사장(정선군수)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3회 정선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2023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으며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 및 장학회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3년 정선장학회 선발예정 인원을 620명으로 정하고 2022년도 지급액보다 약 7억6천만원 증가한 17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22년 장학생 인원은 404명으로 총 11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3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 확대는 가계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고교 졸업생 모두에게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2023년부터 시행하기 때문이다. 이에 2023년도 장학금 지원신청은 1월중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해 2월부터 3월까지 정선장학회 사무국(정선군청 여성청소년과내)과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정선장학회를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장학회는 현재까지 92억원의 군 기금을 출연 받아 2022년 11월 현재 95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2022년 현재까지 5,670여 명에게 9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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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2-11-18
  • 평창군, 2022년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2년 11월17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 심재국 평창군수, 임정빈 서울대GBST 원장, 장준영 KIST 분원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를 위한 '2022 인터그린 CnA(Conference and Acceleration)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 ‘2022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은 강원도와 평창군,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이피오 브릿지가 주관하는 행사로 28개 벤처-스타트업 기업과 15개 파트너링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부에서 그린바이오 지원 정책과 사례에 대한 전문가 강연, 2부에서 참여기업과 기관의 1대1 상담을 통한 정보교류 세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창군이 2022년 5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의 단계적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개최했으며 2025년까지 4년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사업으로 국비 161억원 등 231억원을 투자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그린바이오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자 정부가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핵심 분야이기 때문에 평창군의 미래를 이끌 신 성장 사업.”이라며 “평창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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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평창군, 2022년 ‘평창형 행복일터 조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2년 민선8기 인사혁신을 위해 ‘소통’, ‘공감’, ‘협업’, ‘성과’ 중심의 맞춤형 인사운영으로 ‘평창형 행복일터’를 조성한다고 11월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11일 행복한 군민을 위한 군정으로 조직을 개편한 이후, 2단계 행복 프로젝트로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인사제도 개선작업에 착수, 다양한 인사혁신 신규시책을 발굴, 2023년 6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우선, 부서결원에 따른 전보인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서 간 협업행정을 통해 평창군 직원이 함께한다는 인식전환을 인사혁신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전국 최초로 ‘원팀’ 협력관(Helper), ‘평창 콜라보팀’, ‘평창 공조팀’ 제도를 공식지정 운영한다. ‘원팀협력관’은 팀별 업무추진 과정에서 관광, 복지, 기획 등 연계분야 협력인력이 필요할 경우 ‘원팀 인력뱅크’를 활용해 협력직원을 매칭, 부서업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 업무경험이 짧은 직원이 계획수립, 기획방향, 보고서 작성 등 유경험자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경력 있는 직원을 매칭하는 ‘평창 공조팀’ 운영으로 주니어 직원과 시니어 직원들간 협력관계를 유도한다. 특히, ‘평창 콜라보팀’은 아동보육팀과 읍면이 협업을 통한 키즈뱅크 확산, 희망복지팀과 지역보건팀의 협업을 통한 ‘원큐’ 방문건강관리 등과 같이 두 개 이상의 팀이 협업 행정이 가능한 신규 사업 분야를 정책담당관실에서 발굴해 주무팀과 협력팀을 지정,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업무성과를 극대화한다. 이와함께 원팀협력관-공조팀-콜라보팀 등 참여직원의 경력은 개인스펙처럼 관리해 승진심사 시 평가에 반영한다. 여기에다 ‘행복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이달의 우수공무원, 임신여성, 다자녀공무원, 협업행정 우수직원 등에게 마일리지를 개별 부여하고, 마일리지 차감을 통한 당직 1회 면제, 특별휴가, 배낭여행, 1일 2시간 휴식 등 추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더나가 인사부서 중심의 하향식 인사로 인한 소통부재 등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부서별-직렬별 상담, 원거리 방문상담, 열린상담 채팅방 등 맞춤형 인사상담을 위한 다양한 창구를 개설-운영함은 물론, 격무-기피, 선호부서를 공식화해 격무-기피부서 근무자를 우대하고, 선호부서 간 전보자제, 선호부서 일몰제를 도입-시행한다. 이외에도 임신여성-다자녀공무원 우대 제도인 희망전보, 자체 경력관리제도인 맞춤분야 인재발굴, 부서장 추천제 등 다양한 인사제도를 2023년 6월까지 시범운영 후 직원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개선사항을 고도화함으로써, ‘평창형 인사혁신 제도’를 연차적으로 완성한다. 아울러 이 같은 혁신적인 인사제도 도입과 함께, 공정인사 실현을 통한 인사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주요부서 보직은 직급-명부순위와 상관없이 능력있는 직원이 업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보직으로 운영해 ‘주요 부서 보직 = 승진’이란 공식을 타파하고, 6급 승진심사 시 대상자 명단을 개별 공개해 대상자에게 자기기술서를 제출받아 인사위원회 심의에 반영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평창형 인사혁신을 위한 인사제도를 도입 발굴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만족할 만한 행복일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지만 인사청탁에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 청탁자는 격무기피부서 우선배치, 승진제외 등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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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평창군, 모범음식점 57개소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2년 11월15일 관내 음식점 57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평창군은 지난 10월 모범음식점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한 61개소(신규 8, 재신청 53) 음식점 중 음식문화개선 운동추진위원회와 엄정한 평가를 실시해 신규 5개 업소, 재지정 52개 업소 등 57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한 주요 평가항목은 △위생상태 △좋은 식단 이행여부 △서비스 △맛 등 총 22항목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모범업소 지정증과 표지판이 교부되며, 매월 상수도료 30% 감면과 쓰레기 종량제봉투(50리터) 10매, 군청 홈페이지 등 모범음식점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관련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용배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평창군 외식업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고객들에게 평창의 맛과 친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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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평창군, 2023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3년부터 지역사회 치매 돌봄 강화 및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기준 제한 없이 치매치료관리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11월15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투약유무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및 약제비 미신청자 643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환자의 건강 상태, 장기요양 등급판정 및 시설 입소 여부를 조사, 관내 치매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400여명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원금액은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내 당월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으로 처방 개월 수에 따라 실비로 일괄 지급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로 지자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진단 시 약 복용 등 초기 집중 관리로 치매 증상 호전 및 악화 지연과 동시에 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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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2-11-15

실시간 태백/영월/평창/정선 기사

  •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 고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임계면 송계리 957번지 일원 172,578㎡를 농촌활력 촉진지구로 지정 · 고시했다고 2025년 12월7일(일) 밝혔다. 이번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은 2025년 11월 24일 열린 제2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심의 · 의결된 임계 송계리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은 개발 제한이 엄격한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완화해 낙후지역 개발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강원특례법에 따라 진행한다. 이에앞서 군은 2025년 3월 사업계획 수요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6월 강원특별자치도에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어 9월 농지관리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11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신규 지정이 의결됐다. 이번 농촌활력 촉진지구 지정 사업에 총 207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군 관리계획 변경과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4억 원,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100억 원, 힐링투어 스포츠파크(체육시설) 조성에 103억 원을 투자한다. 또2026년부터 편입부지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이와함께 군은 임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노동력 부족과 소비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 인프라 구축과 지역 특화 시설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힐링 투어 스포츠파크는 주민 여가 공간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시설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임계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진흥지역의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된 생활·경제 인프라를 조성해 임계지역의 활력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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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2-07
  • 평창올림픽플라자, 2025년 12월 정식 운영 개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유산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PyeongChang Olympic Plaza)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식 개관과 함께 디지털 전시관 ‘스노잉 오딧세이(Snowing Odyssey)’, 야간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상설 운영하며, 평창의 자연 · 역사 · 올림픽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 요금 및 할인 · 면제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일반 관람 요금은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이며, 평창군민 · 강원생활도민증 · 단체(20명 이상),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 · 장애인 · 경로자 등은 8,000원 할인요금을 적용한다. 또 유료관람객 전체에게 5,000원의 ‘평창사랑상품권’ 을 환급해 할인요금 적용 시 실질 부담액은 3,000원으로 한다. 아울러 7세 미만 아동과 국가유공자, IOC 관계자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 올림픽유산운영팀(☎ 033-333-7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평창군민과 세계가 함께 경험하는 올림픽 유산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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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 평창군, 2025년 귀농 귀촌학교 4기 성황리 마무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12월2일부터 4일까지 귀농 · 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귀농 · 귀촌학교’ 제4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차시별 신청을 통해 운영했으며, 1일 차 53명, 2일 차 48명, 3차 48명이 참여하는 등 매 차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평창군 귀농 ․ 귀촌 정책 외에도 귀농인에게 필요한 생활법률, 농산물유통,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및 활용법 교육, 농업인 보험 및 대출 제도 이해 등 귀농 · 귀촌 희망자들이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조기 정착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귀농 · 귀촌을 준비하면서 막연했던 부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 됐다”라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 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정책을 통해 농촌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 · 귀촌 학교를 통해 신규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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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평창군, 도암댐 상류 비점오염 저감사업 국비 520억 원 확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12월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보조 사업으로 도암댐 상류에 대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와 흙탕물 저감 사업 국비 5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 사업은 초기 강우 시 하ㆍ폐수종말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처리하지 못하는 오염물질을 인공습지 등의 시설을 통해 저감 및 제거하며, 흙탕물 저감 사업은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토사 유실로 인한 흙탕물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도암댐은 체류 기간이 긴 댐의 특성상 부유물질과 물속에 포함된 인 화합물의 총 농도를 의미하고 하천ㆍ호소 부영양화의 핵심 지표인 총인 유입으로 인한 녹조 발생 등 수질이 좋지 않아 총인 제거에 효율적인 인공습지 추가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도암호 유역은 전구 최초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2007년 8월)된 이후, 2017년 관리 대책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재지정(2018년 2월)된 지역으로 비점오염원 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5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암댐 상류 지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인공습지 3개소)과 흙탕물 저감 사업 6종류(사면 녹화, 돌망태, 수로 시설, 경작지 지표 피복, 양파망 보급, 동계 피복작물 보급)를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 도암호 상류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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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평창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대화면, 환경정화활동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면장 전원표)은 2025년 12월2일 이루다 평창군 발달장애인주간 활동센터(센터장 김미숙)와 함께 굿매너 평창문화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대화면 전통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주변 쓰레기 수거, 시가지 환경정비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오늘 활동은 발달장애인분들도 지역 일원으로서 함께 땀을 나누고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대화면은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시민 운동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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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2-03
  • 평창군,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구축 어르신 복지정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지역 어르신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700억 원 규모의 ‘다 보살펴드림, 해피700억 평창플랜’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춘 종합적인 노인복지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평창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이 ‘오래,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복지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에 군은 기존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다 보살펴드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 평창형 노인복지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 활력드림: 일자리와 여가 통한 건강한 노후기반 강화 평창군의 ‘활력드림’ 분야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총 246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 여가 · 학습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5년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3,648개를 마련해 운영했다. 특히 개인의 능력과 희망에 따라 참여 유형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내년에 4,000개 수준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또 어르신의 여가 · 학습 환경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관내 194개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유지·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건강체조, 공예, 노래교실 등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을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 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용해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경로당을 개보수하고 있으며, 현재 89개 경로당이 사업을 완료했거나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여기에다 노인대학 2개소, 복지회관 2개소를 중심으로 학습 프로그램, 문화탐방, 성인문해교실 등 다양한 교육 · 여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의 배움 기회 확대와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건강드림: 의료 · 건강관리의 전면적 강화 평창군의 ‘건강드림’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치매 통합관리, 노쇠예방관리 등 기초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일상적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4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AI · 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이다. AI ·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혈압계 · 혈당계 · 활동량계 · 체중계 및 AI 스피커 등 스마트 기기를 어르신 가정에 보급하고, 간호사 · 영양사 ·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나 건강 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비대면 방식임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 완화 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코로나19,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주요 감염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기요양 급여 비용과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해, 필수진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있다. 특히 백내장 수술비 지원은 내년부터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평창군은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의사 방문 진료와 월 2회 간호 방문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재 남부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2026년부터 북부권까지 확대, 평창군 전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인지 강화교실, 조호 물품 지원, 가족 상담 등 치매 통합지원체계를 촘촘히 운영하며 치매 고위험군과 중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보호 기반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돌봐드림: 안전 · 식사 · 일상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 평창군의 ‘돌봐드림’ 분야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전반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59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우선 기초연금 지급과 함께 고령자 복지주택을 확대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평창읍에 116세대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이 운영 중이며, 2027년 ~ 2029년 사이 용평(고령자 34세대), 진부(고령자 50세대), 대관령(고령자 20세대)에 추가 고령자 복지 주택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더 나가 일상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도 대폭 확대됐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동행서비스, 화재 · 활동감지기 등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식사 배달 · 장수식당 운영 등은 고독사 예방과 기본적인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2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생활복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사 · 정서 지원, 사례관리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역시 경제적 ·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의료 ·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필수적인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활지원사 55명, 전담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58명이 참여해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평생 돌봄, 평생 건강 <실현>. 어르신이 행복한 평창 평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세밀하게 지원하는 종합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층의 생활 패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강화해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군의 목표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다 보살펴드림 해피 700억 평창 플랜’을 중심으로 행정 · 보건 · 복지 ·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기본 생활안정 기반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평창군은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넓히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더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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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2-02
  • 평창군,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공사 입찰 공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5년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공사 입찰공고를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대 속에 추진돼 온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12월2일 밝혔다.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주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하며 진부면 하진부리 418번지 일원에 18홀 파크골프장과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평창군은 2025년 1회 추경에 도비가 포함된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 사업으로 22억 원(도비 포함)이 가내시돼 추가 사업비가 확정된 상태이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군이 선제적으로 예산 확보에 나선 성과다. 군은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2024년 10월 실시설계 용역을 전액 군비로 선제 착수해 사전 준비를 앞당겼으며,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 또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이번 입찰공고는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2025.10.31.) 이후 군 일상 감사, 강원특별자치도 계약 심사(2025.11.27.)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2025.11.28.) 등 필수 행정절차가 차례대로 완료되면서 가능해 졌다. 아울러 평창군은 시공사를 선정한 뒤 즉시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재국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장은 “진부 주민 여러분께서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군은 필요한 절차들을 서둘러 준비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라며 “특히 하천구역 변경 고시가 완료되어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해, 관련 절차를 차근차근 마무리해 온 결과 이번 입찰공고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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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2-02
  • 김종수 제18대 평창군번영회장 취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번영회는 2025년 12월1일 오후 5시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정준화 강원특별자치도시군번영회연합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 제18대 평창군번영회장 이 ․ 취임식을 개최한다. 평창군번영회는 이날 행사에서 장동기 제17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수 제18대 회장이 취임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동안 평창군번영회를 이끌어 간다. 김종수 취임 회장은 “평창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평창 군정에 적극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종수 회장(57세)은 평창읍 출신으로, 평창초 ․ 중 ․ 고 및 세경대를 졸업하고, 평창읍 이장협의회장, 평창읍 번영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창읍 소재 KT평창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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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2-01
  • 정선군사회단체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비분담률 축소결정 철회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도비 분담률 축소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는 2025년 11월2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월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69개 인구감소 지역 시군 중 정선군을 포함한 7개 군을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했다며 이에 따라 정선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농촌 지역의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국가적 실험대가 됐다고 밝혔다. 또 이 사업은 단순히 일정액의 소득을 지급하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농촌 공동체 회복 · 지역경제 활성화 · 미래 인구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정부는 시범사업의 재정 분담 기준으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수준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원자치도는 이러한 정부 가이드 라인을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변경하겠다고 통보하며, 도비 분담률을 30% 수준에서 12%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로 인해 정선군이 부담해야 할 지방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원도의 일방적 분담률 축소는 정부가 제시한 공식 가이드라인을 무시하는 것이며, 시범사업의 정상적 추진과 전략적 목표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러한 결정은 시범사업의 취지인 농촌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저해하며, 정선군과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전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피력했다. 또 정선군은 시범사업 선정 이후, 행정 준비, 주민 조직 구성, 현장 실험 설계 등 많은 절차를 충실히 진행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도비 분담률 축소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니라 국가 정책 목표를 경시하고, 주민과 지자체의 책임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자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와 성격의 정책이라며 이 사업은 정선군만의 사업이 아니라 강원도 전체 농촌 정책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험대이며, 성공 여부는 강원도 도민 전체의 이익과 직결되기에 강원도는 정책의 일관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는 ▲강원도는 농촌소멸 대응이라는 대의를 훼손하는 도비 분담률 축소 결정을 철회하고 ▲정부 가이드라인 수준인 도비 30% 수준의 재정 참여를 책임 있게 집행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범지역 정선군과 주민의 의견 수렴과 참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는 군민의 권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위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호히 행동할 것이라고 밝혀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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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1-30
  • 평창군,「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본격 궤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대관령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의 기획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한다. 최근 배치 방안, 디자인 관리 방안 검토,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 사전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향후 건립 절차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4층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총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계획했다. 평창군은 기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디자인 선정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12월 진행하고, 이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어 약 1년여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강원형 공공주택’의 건립이 완료되면 대관령면 지역 주민들과 전입 예정자들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해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인구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2029년 공사 완료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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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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