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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 2020년 서울지회 창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 서울지회(지회장 배인석)가 2020년 10월31일 서울 강서구 올브갤러리에서 창립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사)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이사장 김흥우)는 2012년 4월 강원도를 본부로 하는 법인으로 설립해 그동안 동북아시아 한민족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하기 위한 사업과 동북아시아 문화예술인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조선저고리 600년사’, ‘통일기원 세계평화콘서트’, ‘평양-북조선 아리랑축전참가’, ‘북축-관동팔경을 찾아서’, ‘재일조선동포와 함께한 통일이야기’, ‘중국-다리는 끊어져도 민족의 혼은 흐른다’, ‘두만강 천리탐사’, ‘겨레의 맥과 소리로 인류의 평화를’ 등의 사업을 최근까지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에 창립한 서울지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할 3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해 서울과 동북아를 중심으로 교류협력과 심포지움등을 제 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특히 회원들은 노동문학관 이사장인 정세훈 시인을 비롯 디자인, 음악, 방송, 미술, 풍물, 사진, 기획,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2030대 젊은 예술가들도 함께했다. 또 구성원이 다양한 만큼 수도권에서 다양한 장르와 이슈로 (사)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의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인석 지회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글로벌한 매체와 장르를 개발하고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며 세대간의 화합을 지향하고 남북교류의 시대를 직접적, 또는 주변국가에서부터 문화적이고 피부에 와 닺는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동북아시아문화허브센터는 2020년 11월말경 충남지회 창립을 가지는 등 강원도를 본부로 전국에 총 5개회의 지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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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트와이스, 해외 117개국 음원차트 차트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트와이스표 레트로로 돌아와 건재함을 보여줬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020년 10월2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Eyes wide open’ 및 'I CAN'T STOP ME'를 발표하면서 이틀만에 117개국 차트인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10월28일 해외 컨설팅 에이전시그룹 릴즈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I CAN'T STOP ME’ 음원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해외 117개국 음원차트에 차트인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I CAN'T STOP ME’ 발매 이틀간 117개국 8개 플랫폼(애플뮤직,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Shazam, Deezer, 아마존뮤직 등) 460개 차트에 안착했다. 또 아이튠즈 37개 차트, 애플뮤직 3개, Shazam 2개, 애플뮤직 1개 차트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 중이다. 에이전시측은 “이전 앨범과 다른 느낌을 해외 팬들이 신선하게 느껴 이런 성적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전 세계 차트현황을 보았을 때 이번 앨범 또한 순항 중”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트와이스는 끊임없이 다양한 컨셉을 도전하기 때문에 다음 앨범 또한 기대해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트와이스표 레트로’라고 할 수 있는 ‘I CAN’T STOP ME‘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자료제공: 릴즈코퍼레이션)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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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 데이즈드 화보 통해 흑조 변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트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이지아와 함께한 고혹적인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는 2020년 10월26일 방영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로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 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펜트하우스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아내의 유혹’, ‘내 딸, 금사월’, ‘황후의 품격’ 등 다수의 히트작을 쓴 김순옥 작가가 극본을 맡아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아는 극중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가난해본 적 없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상류층 여성인 심수련을 연기한다.특히 이지아는 화보에서도 독창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스완’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는 이지아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담았다. 그는 럭셔리한 스타일링부터 엣지 있는 드레스 등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이지아는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어요. 저 뿐 아니라 함께 검토하던 회사 식구들도 보고 나면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어요. ‘다음 시나리오 어딨어?’ 너무 재밌다는 의미죠.(웃음)”라며 ‘펜트하우스’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애정을 듬뿍 담아 이야기했다. 또 “수련은 고상하고 온화한데, 과격해질 때도 있어요. 아직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액션 신(scene)도 있고요. 흔히 떠오르는 상류층 이미지보다 훨씬 입체적인 캐릭터예요.”라며 직접 연기한 수련에 대한 매력도 설명했다. 이어 “확 다르게, 좀 특이한 인물 연기도 보여주고 싶고요. 제 전작 중 몇몇 작품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은 시청자, 관객이 있을 텐데, 그만큼 더 새롭고 멋진 캐릭터를 만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거든요.”라는 말로 배우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배우 이지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1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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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신인배우 장혜지, 웹드라마 '썸에어' 출연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신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장혜지가 웹드라마 ‘썸에어’(감독 김상윤 제작 렛스튜디오)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측은 2020년 10월27일 “여러 분야에서 도전중인 장혜지 양의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혜지는 자신과 동일 이름인 ‘혜지’ 역을 맡아, 반전 캐릭터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그녀의 감초같은 연기 실력에 기대가 쏠린다. 앞서 장혜지는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는 웹드라마 ‘더 폴리스’에서 일상생활에 일어날 수 있는 사기사건 소재를 기반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핵심인물 역할을 연기한 바 있다. 이외에도 눈에 띄는 앙증맞는 캐릭터와 능숙한 연기실력으로 드라마, 웹 예능, 광고 촬영 등 여러 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이번 ‘썸에어’로 장혜지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남녀가 달달하게 여행하는 소재를 다루는 로맨스 웹드라마 ‘썸에어’는 2020 한국전파 진흥협회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하반기 렛필름 유튜브 채널 및 OTT 플랫폼 등에 공개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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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제29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대전광역시지회 메타댄스프로젝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사)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한 제29회 전국무용제가 2020년 10월17일(토) 첫 경연을 시작으로 25일(일) 폐막식&시상식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제29회 전국무용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의 주인공은 대전광역시지회 메타댄스프로젝트팀이 수상했다. 특히 메타댄스프로젝트팀은 물질의 풍요로움에 반해 정신은 황폐해져 가는 소외와 고립, 단절의 문제들을 일상에서 추출한 에피소드를 10월23일(금) 단체부문 경연에서 선보였다. 또 대전광역시지회 메타댄스프로젝트는 무대예술상의 영예도 함께 가져갔다. 이에 10월25일(일) 시상식&폐막식에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박소연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췄다. ▲(사)전통예술단 아울의 <모듬북퍼포먼스> ▲강원도립무용단 <칠고무> ▲툇마루무용단 <해변의 남자> ▲이건명&박소연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폐막축하공연이 이뤄졌다. 한편 차기 개최지(제30회 전국무용제) 대회기 전달식이 이뤄졌으며, 제30회 전국무용제는 충청남도 천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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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5
  • 제29회 전국무용제, 10월 24일 마지막 경연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사)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가 2020년 10월17일(토) 첫 경연을 시작으로 8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고, 25일(일) 오후 4시50분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치악예술관에서 폐막식이 진행된다. 특히 10월24일(토) 단체부문 본선경연에 ▲충청북도지회 Ychum COMPANY <각인 刻印 -나비를 위한 레퀴엠> ▲경상북도지회 정진우무용단 <심연 深淵>의 경연이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Solo&Duet부문 경연도 무관중 녹화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Solo&Duet부문 본선경연에 ▲경상남도지회 임혜진-장승연 ▲대전광역시지회 조정인 ▲전라남도지회 정수현-박서경 <다시 만나다...> ▲울산광역시지회 이필승 <이필승-무엇을 위해> ▲경기도지회 김환희, 신원민 <표류하는 인간들> ▲대구광역시지회 <바라. 봄> 경연이 펼쳐졌다. 또 8일간 경연을 끝으로 25일(일) 폐막식&시상식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박소연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폐막식 사전공연 (사)전통예술단 아울의 <모듬북퍼포먼스> 강원도를 대표하는 ▲축하공연 강원도립무용단 <칠고무> ▲초청공연 툇마루무용단 <해변의 남자> ▲이건명&박소연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폐막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제29회 전국무용제 김영주 집행위원장은 “제29회 전국무용제는 21년 만에 강원도에서 열리게 돼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대한민국 무용인들의 열정으로 창작된 작품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모든 이에게 감동과 위로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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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5
  • 영화 ‘소리도 없이’ 유아인-홍의정 감독, 데이즈와 함께 단독 화보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트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영화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 유아인 배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소리도 없이’는 2020년 10월15일 개봉한, 홍의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다. 개봉 전부터 ‘유아인이 대사 하나없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개봉 이후인 지금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그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홍의정 감독과 유아인의 화보는 극장과 밤거리를 오가며 진행됐다. 더불어 감독과 배우 관계를 거울이라는 소품에 메타포를 담아 시적으로 표현했으며, 극중 범죄 조직의 청소부 태인(유아인)이 착용하던 위생 장갑도 활용해 영화와의 교점을 만드는 등 영화적 연출이 돋보인다.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은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먼저 홍의정 감독은 “태인은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해도 세상이 들어주지 않아서 말이 없는 거예요. 그걸 영화에 설명적으로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고요”라며 태인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유아인은 “느낌이 온다,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홍의정 감독님과의 협업은 확실히 같은 곳에 있었다는 느낌이 있어요”라는 말로 홍의정 감독과 ‘소리도 없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홍의정 감독은 “뻔한 권선징악적 태도를 영화에 담고 싶지 않았어요. 물론 권선징악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있죠. 하지만 ‘소리도 없이’는 시작부터 그런 영화가 아니었어요”라며 감독으로서 자신의 영화에 대한 소신을 이야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 유아인 배우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1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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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제29회 전국무용제, 10월24일(토) 마지막 경연 앞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사)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가 2020년 10월17일(토) 첫 경연을 시작으로 24일(토) 마지막 경연을 앞두고 있다. 10월23일(금) 단체부문 본선경연에 ▲광주광역시지회 에뚜왈발레단 ▲대전광역시지회 메타댄스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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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제29회 전국무용제, 중반을 지나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사)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가 2020년 10월17일(토) 첫 경연을 시작으로 중반을 지나고 있다. 10월22일(목) 단체부문 본선경연에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길 art dance company <해풍Ⅱ> ▲충청남도지회 스윕아트컴퍼니 <어디만치 왔니>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Solo&Duet부문 경연도 첫 선보였다. Solo&Duet부문 본선경연에 ▲인천광역시지회 강천일 <하늘 天, 하나一> ▲부산광역시지회 정다래 <경계선> ▲강원도지회 이은경, 윤승진 <남 과 여> ▲광주광역시지회 문경현,문주현 <에서 ? 까지> ▲경상북도지회 전하연, 백찬양 샴]> ▲전라북도지회 박수로, 정승준 <파라다이스> 경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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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제29회 전국무용제 본선 경연 소통의 몸짓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사)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의 다섯번째 날이 밝았다. 2020년 10월20일(화) 단체부문 본선 경연에는 전라남도지회 박순정 나르샤 무용단의 ‘지워지지 않는 이름’과 부산광역시지회 현대무용단자유의 ‘Stranger-in a court’의 경연이 펼쳐졌다. 전라남도지회 박순정 나르샤 무용단은 전남 순천의 설화 ‘우산보’ 이야기를 모티브로 창작한 작품과 부산광역시 현대무용단자유는 알베르 까위의 소설 ‘이방인’중 2장 법정장면을 언어와 춤으로 표현했다. 제29회 전국무용제 본선 경연은 전국 16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지역대표팀이 원주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친다. ▲단체부문 10월17일(토)~24일(토) 오후 7시~오후 9시 ▲Solo&Duet부문 22일(목)~24일(토) 오후 2시~오후 5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 ▲폐막식 25일(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에서 진행한다. 제29회 전국무용제는 9일간 치악예술관에서 거리두기 좌석제로 선착순 100명 무료 관람으로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하며, 유튜브 검색창에 ‘제29회 전국무용제’를 검색하면 된다. 한편 제29회 전국무용제 사무국은 유튜브 구독인증을 통한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29회 전국무용제 사무국(☎ 033-761-202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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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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