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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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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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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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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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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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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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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공인중개사협회 강원자치도회, MOU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6월10일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신선미)와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폐기물 불법 투기 · 방치 징후 인지 시 즉각적인 신고를 통한 강원지역의 불법 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모으게 됐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환경공단은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 교육 지원 및 홍보물 배포와 협회 회원이 필요로 하는 환경분야 자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협회는 공단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또는 회의에 참여해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자료 배포를 통해 폐기물이 불법 투기 · 방치되면 토지, 공장 소유자에게도 처리책임이 부여됨을 홍보하는 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조재연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장은 “강원지역의 폐기물 불법 투기 · 방치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 단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폐기물 발생 예방을 통한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불법 투기 · 방치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 및 국번 없이 128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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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문화제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4년 6월9일(일) 오후 3시30분 춘천베어스호텔 주차장 가설무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제 <춘천지구전투 리;멤버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호국 역사인 춘천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나라를 지켜낸 참전 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전달한 ‘그날의 춘천’ 공연,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6·25 참전유공자 및 시민 인터뷰와 세대 화합을 위한 음악공연으로 라디오특집 현장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또 이 자리는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시민 등 시민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해 보훈의 중요성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이번 보훈문화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느끼고 모두가 보훈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강원서부보훈지청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2024-06-09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재해복구사업지 현장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4년 6월4일(화)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 복구사업이 추진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소재 산사태 복구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지는 생활권과 연계된 곳으로 재해에 대한 주민 우려 해소 및 인명 ·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사면 안정화, 수로 조성 등의 산사태 복구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전년도 피해지 복구를 위해 23억, 산사태와 토석류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에 70억을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을 6월말까지 완료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집중호우 시기가 도래하기 전인 6월말까지 모든 복구사업과 예방사업을 완료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6-04
  • 강원권역 국도 운행 화물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는 2024년 6월 국도가 많은 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강원권역 화물자동차 합동단속을 원주국토관리청 산하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지자체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관할지역 과적검문소에서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과적 운행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해 관계부처와 협의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에따라 사업용과 비사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과적, ▲물품적재장치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적재물 이탈방지 조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적발차량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도록 한다. 또 불법튜닝(물품적재장치 임의변경) 화물자동차는 총중량 40톤이 초과해 운행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일반 승용자동차의 20배가 넘는 무게로 유사시 제동력을 상실해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화물자동차의 과적으로 인해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거나 바퀴가 이탈해 사망사고가 발생해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킨다. 공단 장철웅 강원본부장은 “화물자동차 적재장치를 불법 튜닝하고 적재량을 증가시켜 운행하는 과적 차량은 도로를 파손시키고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제동력을 상실해 또 다른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며 “도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 전국적으로 화물차 일제 단속을 시행해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불법 튜닝, 적재 불량 등 85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한 바 있다.
    • 종합
    • 사회
    2024-06-04
  • 강원지방병무청, 고용노동부강원지청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과 고용노동부강원지청(지청장 김홍섭)은 2024년 5월31일(금) 강원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지방병무청은 이번 협약 주요 내용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지원 행사 안내 및 행사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고용노동부강원지청은 취업특강,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구직자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와 구직 촉진 수당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양 기관은 강원영서지역 고용센터를 통해 권역별(춘천 · 원주 · 영월)로 구분해 취업 지원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취업 지원을 활발히 전개해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국가정책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6-01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씨스포빌 강릉항 사용허가 취소 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씨스포빌의 강릉항 사용허가를 즉각 취소할 것을 강릉시에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2024년 5월3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강릉시는 지난 2012년 울릉도와 독도를 여객운행하는 해운회사 씨스포빌에 강릉항 사용 조건부 허가를 내 줬다며 조건은 배 2척 이상 취항 시 강릉항 남측방사제에 씨스포빌 비용으로 접안시설 터미널을 시공 · 이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건부 허가 사유는 안전기준 및 규모 미흡, 기상이변에 따른 고 파랑 내습 시 여객 및 터미널 이용자 안전 위협, 여객터미널 파손 우려라며 씨스포빌은 10년이 넘도록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있지만, 강릉시는 이러한 씨스포빌에 매년 강릉항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씨스포빌은 선원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를 했으며 선원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행정법원 모두에서 부당해고 결정이 났지만 씨스포빌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부당해고 이행강제금은 껌값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인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고 노동자들은 900일이 가깝게 씨스포빌의 부당함을 외치고 있지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릉시는 씨스포빌 강릉항 사용허가를 즉각 취소할 것을 거듭 촉구해 강릉시와 업체측의 대응 등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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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강원서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다양한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4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주제로 국가를 위해 희생 ·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고 예우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보훈과 문화를 접목한 행사와 캠페인으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실천을 위해 보훈문화제 ‘춘천지구전투 리;멤버 페스타’와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6월9일 춘천수변공원에서 열리는 보훈문화제 ‘춘천지구전투 리;멤버 페스타는 춘천지구전투 3일 재현 공연 ‘그날의 춘천’, 세대화합을 위한 음악과 참전유공자 · 시민들이 참여하는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6·25전쟁과 지역의 호국의 역사,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추진한다. 또 현충일은 제11회 춘천 현충문화제로 ‘순국선열의 정신은 우리 DNA에 남아있다’라는 주제의 게릴라 버스킹 무용공연이 춘천 브라운5번가에서 3회 선보인다. 특별히, 올해는 미래 세대에게 숭고한 보훈의 가치를 전승해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학교 등 교육과 연계한 눈높이 맞는 맞춤형 보훈교육을 강화한다. 이를위해 KT&G 상상유니브 강원운영사무국과 협업해 기획한 보훈과 보드게임을 접목한 대학생 미션 수행형 체험프로그램인 ‘모두의 보훈마블’(6.3, 강원대), 태극기 체험활동 등으로 보훈을 쉽게 알 수 있는 유치원 대상 ‘모여라~! 보보 어린이집‘ 수업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현충일을 계기로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 원주시 관내 유치원생 및 교사가 참여하는 ‘무궁화 한송이 헌화‘도 매년 이어지고 있다. 더나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6·25 참전학도병 강연과 감사 메시지 작성, 태극기 핸드 아트 등 ‘호국보훈체험 행사‘, 어린 학생들이 ’보훈‘을 통해 나라에 대한 정서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나는 나라 지킴이!’ 초등학교 일일 강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기억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가 유공자 및 제복 근무자 위문, 모범국가유공자 포상 전수식, 제50회 강원보훈대상 시상식 등도 개최한다. 이희정 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특별히 미래세대들이 보훈을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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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강원영동병무지청, 취업맞춤특기병 제도활성화간담회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박재정)은 2024년 5월29일(수)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를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설명회를 실시했다. 취업맞춤 특기병 제도는 군 입영 전 개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군 복무하고, 전역 후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강원영동병무지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취업맞춤 특기병 제도 활성화를 위한 맞춤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간담회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이어져 제도 소개 및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원서를 현장에서 접수를 받았다. 박재정 지청장은 “앞으로도 취업 맞춤특기병 제도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체계적 홍보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5-29
  • 강원서부보훈지청, ‘모두의 보훈마블’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과 KT&G 상상유니브 강원운영사무국(국장 신혜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4년 6월3일(월) 오전 11시부터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서 ‘모두의 보훈 마블’ 행사를 개최한다. ‘모두의 보훈 마블’ 은 대형 보드게임을 통해 지역 대표 호국 역사인 춘천지구전투를 배워가고 보훈 관련 체험 퍼즐 완성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전달하는 대학생 액티비티 프로그램이다. 보드게임 부루마블에서 착안해 기획한 ‘모두의 보훈마블’은 6·25전쟁 및 춘천지구전투 주제 10여개의 미션 스팟을 참가자들이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이동해 해당 스팟의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또 미션 수행을 통해 증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증표는 퍼즐 조각으로 교환해 보훈 관련 이미지의 대형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보훈의 중요성과 현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는 의미를 전달한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는 미션 수행 외에도 각 기관의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즉석 네컷 사진, 유엔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커피 시음, 유해발굴 유품 전시 등 참가 대학생들이 보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여기에다 ‘모두의 보훈마블’은 6월3일까지 오후 7시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상상유니브는 대학생에게 배움과 성장,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KT&G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2023년 12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KT&G 상상유니브의 보훈 관련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했다. 이희정 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래세대가 보드게임형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을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4-05-28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여성제대군인 취업지원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4년 5월28일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제대군인을 위한 취업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원센터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노미영)가 협업해 강원도내 여성제대군인을 위한 여성전문 직업교육과정, 일자리 정보제공 등 여성 제대군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한편, 강원센터는 여성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일자리 발굴, 여성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 및 국비 지원 정보 제공, 여성 제대(예정)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전직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여성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상담 및 제대군인 전직지원서비스에 관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사회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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