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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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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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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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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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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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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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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동부지방산림청-덕거마을협동조합, 공동산림사업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4월 16일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달빛생활문화센터에서 마을기업 덕거마을협동조합과 임산물 재배사업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산림사업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사업 지원이며,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제공하는 국유림에 덕거마을협동조합이 사업비를 투자해 곰취, 산마늘, 더덕, 음나무 등 임산물재배단지를 경영·관리하고 생산된 임산물을 유통 및 판매한다. 특히 동부지방산림청은 임산물 재배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 및 관리해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소득원 유지 및 산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유림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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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강원지방우정청, 2023년도 우체국보험 연도평가 ‘대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이 2024년 4월 15일 대전ICC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도 보험사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직접 상패와 대상기를 수여하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체국보험 연도 대상은 전국 지방우정청을 비롯한 총괄우체국과 직원 및 FC의 사업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방우정청은 보험사업의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2023년도 보험사업 연도 대상을 수상했을 뿐 만 아니라 우체국FC 리크루팅 우수사례 최우수청으로 선정됐다. 또 초기손해율, 완전판매, 태블릿청약률 등 3대 내실화 지표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양과 질적 성장 모두를 이뤘다. 이와함께 ▲전국 우체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원주우체국과 동해우체국이 대상 ▲양구우체국과 양양우체국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여기에다 ▲직원 모집왕 부문에서 원주우체국 김미선 주무관과 횡성우체국 김재경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FC 부문에서 삼척우체국 이양순 FC와 동해우체국 배윤서 FC, 강릉우체국 김영희 FC가 모집왕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신인왕은 태백우체국 최명규 FC, 춘천우체국 배정순 FC, 원주우체국 안병화 FC가 영광을 안았다. 오기호 청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우체국 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우정 가족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우체국보험은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있는 국영보험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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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강원지방병무청, 2024년 첫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4월 15일(월) 육군 제21보병사단(강원 양구군)에서 올해 첫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군 입영에 대한 걱정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입영 현장을 이별의 순간이 아닌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입영 장정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서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행사에서 ‘사랑의 편지쓰기’, ‘감사&사랑의 길’, ‘캐리커처 그리기’와 ‘포토존 기념촬영’ 등 입영 장정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에 ‘버스킹 공연’을 더해 다양하게 진행했다. 또 이색 프로그램으로 입영의 자긍심과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군 인식표(키링 각인 제작)’를 가족 및 동반자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에서 군 보급품 및 군용장비를 전시하고 생활관·PX를 개방했으며 양구군은 지역 관광을 홍보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입영 장정과 가족들에게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입영문화제를 더욱 발전시켜 자발적 병역이행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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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대대적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지역축제장 내에서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도 및 시 · 군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강원자치도와 시 · 군 공무원 및 지역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21개 단속반 100여 명을 투입해 축제장 내에서 게시된 내용과 다르게 음식값을 받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단속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강원자치도 축제장내 입점을 영구 제한하는 한편 예치된 보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돌려주지 않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강원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의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해 18개 시 · 군에 통보하고, 일선 시군의 바가지요금 물가 단속부서 공무원뿐 만 아니라 지역 상인회 등과도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도는 외지에서 들어온 소위 ‘야시장 업체’가 이미 지출한 입점료와 체재비 등의 비용을 짧은 축제기간 내에 보전하기 위해 바가지요금이 책정되고 있다고 보고 이들 업체의 입점을 최소화하고 그 자리에 지역 업체가 들어와 우수한 먹거리를 착한가격에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부득이 외부업체를 입점시켜야 할 경우 착한 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입점 수수료를 감면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업소에 입점 보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돌려주지 않고 향후 강원도 축제장 내 입점을 영구 제한하기로 했다. 여기에다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메뉴 사진과 가격, 중량 · 수량이 표기된 먹거리 가격표를 시 · 군 및 지역축제 위원회 홈페이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kfes)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했다. 뿐 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착한 가격 우수축제’에 대해 국 · 도비 및 컨설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바가지요금 문제를 야기시킨 축제에 대해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관광정책과장은 “전국 지자체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마당에 바가지요금은 찾아온 관광객까지 내쫓는, 그야말로 지역 주민들이 공들여 만든 축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7개를 비롯 강원도 우수축제 9개, 시·군 자체 축제 101개 등 총 117개의 축제가 매년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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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문화확산 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4년 4월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보훈문화 확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인 ‘제40회 의암제’와 연계해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마련했다. 의암제는 매년 4월 12일 봉행하며 춘천의 의병장 의암 류인석을 기리는 제례행사로 추모제례 이외에 문예행사로 전국 휘호대회,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의암제에 참석한 한생,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이행시 짓기 이벤트, 독립 · 애국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 운영(태극기 부채 만들기, 태극기 키링만들기 등), 보훈상식 퀴즈 맞추기 등을 가졌다. 이희정 지청장은 “의암 류인석 선생의 구국 항쟁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동참하며, 의암제에 참석한 학생,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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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안전보건공단, 강릉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합동캠페인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안성환)는 2024년 4월 12일(금) 강릉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 월화거리에서 일반 시민들과 강릉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이하 ‘대진단’)을 통해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청 및 강릉시청, 고용노동부 등 지자체 및 행정기관에서 다수 참여해 대진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의 대진단을 통해 재정지원, 기술지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안성환 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강원지역의 안전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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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강원서부보훈지청, 대학생 온라인기자단 발대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024년 4월9일 춘천지방합동청사 3층 공용회의실에서 보훈을 널리 알릴 2024년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보훈 IN플루언서’ 발대식을 실시했다. 보훈IN플루언서는 보훈 속으로(IN)와 영향력 있는 자(인플루언서) 합성어로 보훈 속속을 깊게 취재해 SNS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기자단을 말한다. 이에따라 지난 3월 모집 공고해 강원대학교 학생 4명이 ‘보훈 IN플루언서’로 선정한데 이어 이날 발대식에서 기관 소개 및 주요 보훈 정책에 대한 소개, 위촉장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보훈관계자는 “보훈 인플루언서는 앞으로 강원서부보훈지청 기관 내 다양하고 생생한 보훈문화사업 및 보훈현장에 참여하고, 관내 현충 시설을 방문해 소개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그 내용을 SNS에 공유하고 소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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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강원병무청,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4년 4월 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진행했다. 병역진로설계는 군 복무가 학업과 경력의 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개인의 적성과 전공, 자격을 연계한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설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역 일반병 및 모집병 지원시기, 신청방법, 가산점 제도 등 병역의무 이행에 필요한 정보 또한 안내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행사는 학업 때문에 춘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강원지방병무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2023년 10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통해 직접 대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진이 강원지방병무청 병역판정입영과장은 “앞으로도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군 복무가 학업과 경력의 단절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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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대형산불예방 현장활동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4년 4월 대형산불 위험성이 높은 달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를 차단하기 위한 기동단속 등 현장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우측)이 산불감시원을 격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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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강원특별자치도선관위,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장 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4년 4월 8일(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당내 경선에서 상대 후보자에게 불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타 후보자가 의뢰한 불법 여론조사가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있다”라는 허위사실이 포함된 내용의 성명서를 지역 언론기자 등 68명에게 전자우편으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3항에 따라 당내경선과 관련,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방송 ・ 신문 ・ 통신 ・ 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에게 불리하도록 허위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당내경선에 참가하는 선거인의 올바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규제하고 있고 깨끗한 선거질서의 확립을 위해 엄중한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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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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