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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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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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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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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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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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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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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영동병무지청, 찾아가는 ‘장병내일준비적금’ 홍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청장 박재정)은 2024년 3월 11일(월) 사회복무요원의 군사교육 소집부대인 육군 제36보병사단을 찾아 소집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을 홍보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이행 기간 중 자산을 형성해 사회로 복귀할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지원 정책금융 상품이다. 특히 월 최대 40만원(은행별 최대 20만원)까지 정기적금으로 불입할 수 있고 만기 소집해제 시 적금 입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리한 상품이다. 또 장병내일준비적금 특성상 납입 횟수가 가입당시 소집해제 예정일까지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가입이 늦어질수록 수령 가능한 금액이 줄어들어 군사훈련을 위해 소집된 첫날 부대를 찾아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가입방법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영동병무지청 관계자는 “더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좋은 제도를 이용해 소집 해제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병역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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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사회복지법인 애민보육원,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3월 8일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애민복육원(원장 김혜순)과 ESG경영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절 · 연말맞이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추진과 아동 ·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실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홍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조재연 본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은 협업 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단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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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시멘트업종 사망사고예방 안전점검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안성환)는 2024년 3월 7일(목) 사망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관내 대형 시멘트 제조사(사내 협력사 포함)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달 발생한 관내 시멘트 제조사 사망사고를 계기로 동종업종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시멘트 제조사(사내 협력사 포함) 일제 점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점검 시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관리현황을 파악하고 핵심 위험요인인 컨베이어 비상 정지장치 정상작동 여부와 정비, 점검, 청소, 수리 등 비정형 작업 시 안전작업절차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위험성평가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안전작업절차가 준수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안성환 강원동부지사장은 “시멘트 제조업종의 사망사고 예방 대책 일환으로 3월 중 관내 대형 시멘트 제조 5개사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주요 현안 사항 및 정보공유 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해 원청 사업장과 수급업체의 중대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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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EPR제도 합동설명회 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본부장 조재연)는 2024년 3월 7일(목)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재활용의무생산자를 대상으로 EPR제도 합동설명회 및 중소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특강을 병행했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품 생산자나 포장재를 이용한 제품의 생산자에게 그 제품이나 포장재 폐기물에 대해 일정량의 재활용 의무를 부여, 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 미 이행시 재활용에 소요되는 비용 이상의 재활용부과금을 생산자에게 부과하는 제도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의 대상 품목은 종이팩, 유리병, 금속 캔, 합성 수지재질 포장재 등 4종의 포장재군과 전지류, 타이어, 윤활유, 조명, 수산물 양식용부자, 곤포 사일리지, 김발장, 합성 수지재질의 1회용 봉투, 합성 수지재질 필름류 및 합성수지재질의 제품 등 10종의 제품군으로 이뤄져 있다. 해당 품목의 사업장은 전년도에 출고 또는 수입한 제품에 대한 재활용의무대상 제품·포장재 출고 · 수입 실적서를 매년 4월 15일까지 한국환경공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생산재책임재활용제도 홈페이지(www.iepr.or.kr) 또는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업체가 기한 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이와함께 합동설명회 이후 중대재해 처벌법 개정 시행(2024.1.27.)으로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EPR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등을 위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중대재해 처벌법 국내 최고의 전문가(한국건설안전공사 이상국 본부장) 특강에서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법 등 법령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사항 등에 대해 강조하며 본부 관할 내 중소기업의 ESG경영 실천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의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교육자료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 페이퍼 리스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관련 자료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이 진행된 이후 고객과 직접 만나는 일대일 맞춤형 EPR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제도 이해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만족도를 제고했다.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 조재연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중소기업과 협력해 국내의 순환경제 구축은 물론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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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강원자치도, 올림픽경기장 운영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개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3월 6일(수), 2청사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동계올림픽경기장 운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 용역보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강릉시, 2018평창기념재단, 강원연구원, 각 동계스포츠연맹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보완해 3월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하키센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등 올림픽 경기장의 지난 3년간 운영실적을 토대로 운영수지 분석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후활용방안에 대한 운영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 경기장별 맞춤형 활성화 방안, 일반인 이용을 통한 수익다변화와 경기장 사용료 현실화, 경기장 관리방식 적정성 등을 포함했다. 원철호 관광국 올림픽시설과장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경기장의 사후활용 활성화 방안 및 도의 재정 부담해소를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 이라며, “국비 지원 및 국가 운영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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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원주시선관위, 기부행위 위반 혐의 현직 시의원 고발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2024년 3월 5일(화) 기부행위 위반 혐의로 현직 원주시의회 의원 A씨를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직 시의원의 신분으로 2024년 1월 25일 지역구인 모 면사무소 소속 직원 6명에게 모듬 한우 등 52만원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국회의원ㆍ지방의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의 장ㆍ정당의 대표자ㆍ후보자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 시 동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등 선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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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태백 ‧ 영동선 ITX-마음 승차율 향상, 손실부담 대폭 완화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년 9월 1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한 태백 · 영동선 ITX 마음 열차가 예상보다 높은 승차율을 기록하면서, 손실비용 분담액이 기존 예상했던 것보다 절반 정도 수준으로 낮춰진 것으로 밝혀졌다. 2024년 3월 5일(화)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의 운행을 정산한 결과 승차인원은 115,742명을 기록했으며, 공급 좌석 대비 승차 인원을 계산한 이용률은 179.7%, 철도 노선거리 대비 승차객의 탑승 거리를 계산한 지표로 운영수익에 영향을 끼치는 승차율은 64.9%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률은 공급 좌석 대비 승차인원(승차인원 / 공급좌석수%)이고 승차율은 철도 노선거리 대비 승차객 이동거리(승차연인거리/좌석거리%)를 말한다. 당초 연간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A)은 40억6,000만 원, 승차율을 50%로 예상한 운송수입(B)의 경우 25억 원으로 기준액(A)에서 운송수입(B)을 차감한 연 15억 원(4개월 운행기준 5억원)이 손실비용 분담액(C)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실제 4개월간 운행한 결과 운송수입금이 10억7천2백만 원으로, 예상했던 4개월 운행기준 8억3,000만 원보다 2억4천2백여 만 원이 초과돼, 4개월 손실비용 부담금 기준액(A)(1,357백만 원)에서 운송수입금(B)(1,072백만 원)을 제했을 경우 2억 8천 5백만 원의 손실비용 분담액(C)으로 기존 예상금액인 5억 원보다 43% 절감하게 됐다. 다만, 이번의 경우 11월~12월 2개월간 영월~동해구간 승 · 하차객에게 20% 할인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도에서 할인 부담액으로 6천 4백만 원을 추가로 더 부담한다. 아울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3년 12월 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태백 · 영동선 ITX 마음 열차 운행개선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12월 29일부터 경기지역 중앙선 3개역(양평역, 용문역, 양동역)에 미 정차함에 따라 태백까지의 운행시간은 2시간대로 단축하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경기지역 중앙선 정차역 축소로 장거리 이용고객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장거리 이용고객의 증가는 결국 승차율 확대로 이어져 운송수입금이 더욱 늘어나 손실비용 분담액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태백·영동선 ITX-마음 열차의 운행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시군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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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 위원선발 본격 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선발을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우선, 2024년 2월 29일(목) 위원선발을 위한 위원추천회의를 개최해 박문호 위원장을 선출(호선) 했으며 심사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운영세칙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선발된 박문호 위원장은 “도지사 산하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만큼 위원들과 심도있는 의견교환으로 최적격의 위원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위원추천위원회는 기관별 추천(시군의회의장협의회 1, 시장군수협의회 1, 경찰청 1, 춘천지방법원 1, 도 기획조정실장)을 통해 5명으로 구성하며 차기 회의를 통해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2명을 선발한다. 이와함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은 이번에 개최한 위원추천위원회(2명)을 비롯 도지사(1명), 도의회(2명), 교육감(1명), 국가경찰위원회(1명)의 지명·추천으로 총 7명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이번 2기도 전국 최초로 구성한다. 한편 박문호 위원장(66세 ·사진)은 강원청 정보과장 및 수사 2과장, 영월경찰서장, 춘천경찰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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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 겨울산행 나섰던 30대 여성 두타산 정상부근 무사히 구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겨울 산행에 나섰던 30대 여성 등산객이 최근 내린 폭설로 조난 우려에 처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2024년 3월 2일 오후 3시 55분경 두타산 정산 부근에서 폭설로 등산로를 찾지 못한 여성 등산객 A씨(36세 · 서울 거주)가 119에 구조 요청을 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요청을 받자 A씨와 전화통화로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및 두타산 등산로 입산 통제 상황을 전달하고 A씨를 안심시키는 동시에 즉시 119 구조대가 삼화사에 도착해 현장 출동에 나섰다. 또 시청 재난상황실에 조난상황 및 구조 경과를 전파하는 한편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양양에서 출발하는 헬기를 현장에 급파했다. 이어 이날 오후 5시 30분경 A씨를 무사히 구조해 현장에 도착한 헬기를 이용해 삼척문화원 인근에 착륙한 후 귀가했다. 한편 A씨는 산행을 위해 댓재에서 출발해 두타산 정상 부근에서 하산하던 중 폭설로 길을 잃어 119에 구조 요청을 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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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홍천군 취약계층 위문품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대영장학회/봉사회(회장 김희준)는 2024년 2월 24일(토) 정월대보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김희준 회장은 “주변의 따뜻한 관심으로 이번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1998년3월부터 2024년2월까지 약 27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춘천시, 홍천군, 인제군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 독거노인 가정,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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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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