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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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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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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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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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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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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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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2천만원 부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만 969건에 총 47억2,072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다.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일괄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올해 양양군의 7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 7월(19,924건, 39억 5,916만원)과 비교해 7억6,156만원 가량 대폭 증가했다. 군은 최근 낙산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활형 숙박 시설들이 잇따라 건축 및 준공되면서 재산세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건축물분 재산세가 34억8,632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적인 세수 증가를 견인했다. 이어 주택분이 10억7,938만원, 선박 및 항공기분이 1억5,502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 가상계좌를 비롯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아울러 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149)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린 양양군 세무회계과장은 “낙산지역 개발 등의 영향으로 올해 재산세 부과액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소중한 군 재정 확보와 가산세 예방을 위해 해당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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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3
  • ‘양양몰’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 ‘착한 쇼핑몰’ 입소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청정 설악산과 푸른 동해를 품은 양양군의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양양몰’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착한 쇼핑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양군이 직접 운영 · 관리하는 ‘양양몰’은 지역의 우수 농가와 업체를 엄격하게 선별해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소비자는 복잡한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접 연결해 중간 마진이 빠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적정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상생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 양양몰에 73개 업체가 입점해 543여`개의 엄선된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품 ▲참송이 · 표고버섯과 가공품을 비롯,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낙산배,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 옥수수 · 감자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동해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째복(민들조개) · 멍게 · 우럭 등 다채로운 수산물까지 구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청정 먹거리를 앞세워 양양몰은 지난해 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모든 제품은 양양군이 품질을 직접 보증하는 만큼 신뢰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기 위한 깜짝 혜택도 마련한다. 양양몰은 오는 7월16일 목요일 오후 3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30%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평소 눈여겨 보았던 양양의 청정 농수산물과 귀한 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유종성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은 “양양몰은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자의 정성 그대로 식탁까지 배달하는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30%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양양의 건강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희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농산물유통팀장은“양양몰의 다양한 특산물 확인과 할인 쿠폰 이벤트 참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양양몰’을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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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3
  • 김정중 양양군수, 민선 9기 핵심공약 실행 본격 시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정중 양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생활민원TF를 가동하며 민생 안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은 8월1일부터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내 ‘생활민원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각 읍 · 면에 ‘생활불편 대응센터’를 설치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을 원스톱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생활민원TF 운영은 김정중 양양군수의 핵심 공약이자 제1호 지시사항인 「양양 민생 안정 및 군정 혁신 특별 대책」의 주요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다. 특히 행정이 먼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따라 생활민원TF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한다. 주요 대상 업무는 도로 · 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 · 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분야이며, 이 밖에도 현장 확인이 필요하거나 담당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생활민원까지 폭넓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민들은 읍 · 면 생활불편 대응센터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손쉽게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TF가 총괄 관리해 담당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여기에다양양군은 이번 생활민원TF운영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생활민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야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은 김정중 양양군수가 생활민원 TF 운영계획을 결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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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10
  •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통합, 민생, 변화’ 품고 공식 해단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양양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026년 7월10일 금요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역사상 최초로 구성 · 운영해 군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행정 경험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남겼다. 또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민선 9기 양양군의 핵심 슬로건인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군정 비전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총 50건의 핵심 공약 목록을 정리하며 미래 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서류 검토에만 그치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형’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색삭도 사업장 ▲K-연어 양식단지 조성지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장 등 양양의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 사업장들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위는 선거 이후 불거질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했다. 김정중 군수는 상대 정당 소속이었던 인사를 인수위원장으로 파격 위촉함으로써, 정파를 초월한 소통과 통합의 메세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김상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처음으로 운영된 인수위였던 만큼, 양양군의 행정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인수위가 치열하게 고민해 도출한 50건의 공약과 군정 비전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 활동 보고서는 앞으로 양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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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봉)은 2026년 7월10일(금) 거진다드림 세비촌 코워킹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통마당 및 지역 배움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거진다드림 세비촌과 블랙우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을 살펴보고 블랙우드 공예 체험과 고성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화 마당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가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성봉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고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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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손양면 이장 ․부녀회장, ‘해수욕장 개장 전 해변정화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는 2026년 7월8일 오전 9시부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송전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해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양면 이장과 부녀회장, 손양 면사무소 직원들이 우의를 착용한 채 정화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해변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해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승수 손양면이장협의회장과 고영희 손양면부녀회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송전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양면 이장과 부녀회장들은 지난 4월20일 남대천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해변정화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청정 관광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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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9
  • 양양군, 해수욕장 주요도로까지 ‘대형 노면청소차’ 확대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맞아, 청정 양양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형 노면청소차 운행 구간을 주요 해수욕장 도로까지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7월9일(목)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 대형 노면청소차를 최초 도입한 이래, 도로변에 쌓인 먼지, 토사, 낙엽 등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며 대기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지자체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조사’에서 양양군이 전국 최저 농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정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에따라 올해 여름철 집중 운영 기간에 본격적인 피서철에 맞춰 낙산 해수욕장부터 지경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수욕장 일대 주요 도로(총 연장 약 26km 구간)로 노면청소차 운행 노선을 확대한다. 특히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과 성수기에 교통량과 유동 인구를 고려하여 운행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청소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규린 양양군청 세무회계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양양의 명성에 걸맞게, 여름철 매년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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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9
  • 양양군, 농어촌 방치쓰레기 치우는 ‘클린농촌단’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주민 참여형인 ‘클린농촌단’의 구성과 운영이다. 클린농촌단은 각 읍 · 면당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활동의 효율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급적 65세 미만의 농촌 주민을 우선하여 선발 예정이며, 1인당 하루 10만원(8시간 기준)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단원 중 1명을 ‘클린 리더’로 지정해 현장 활동 관리와 안전 점검의 책임감을 높였다. 클린 리더는 동료들과 함께 수거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참여 여부 및 활동 시간 확인, 서명부와 증빙 사진 취합, 현장 안전관리 및 보고 등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게 된다. 클린농촌단의 주요 활동 범위는 농로, 배수로, 하천변, 마을회관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다. 개인 주택이나 창고, 비닐하우스 등 사유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임무는 손이나 간이 집게 등 소형 도구로 수거할 수 있는 방치 쓰레기를 모아 공동 집하장이나 거점 수거 장소로 운반하는 것이다. 아울러 공동 집하장에 혼재된 쓰레기의 분리배출을 돕고, 방치된 영농폐기물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경미한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펼친다. 군은 특히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활동은 최소 2인 이상 조별로 움직이도록 조치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안전 조끼, 장갑, 작업 도구 등 필수 안전장비를 지급한다. 이와함께 활동 시작 전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보험 가입을 철저히 마칠 계획이다. 이정민 양양군청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환경을 바꾸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어촌 지역의 미관 개선은 물론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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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9
  •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귀여운 군 고향사랑기부제 캐릭터 ‘쏭이’를 활용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대면 마케팅을 위한 이색적인 현장 이벤트까지 선보인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개청 3주년 및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모금 기간(6월8일~7월31일)을 맞아, 오는 7월9일(목) 제2청사에서 기부 독려를 위한 특별 방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양양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군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쏭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은 캐릭터 ‘쏭이’를 통해 기부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잠재적 기부자인 제2청사 및 강원도립대학교 교직원, 학생, 주민 등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7월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환동해관 본관 1층에서, 오전 11시40분에서 오후 1시 글로벌관 무인민원발급기 앞에서 진행한다. 바쁜 업무와 학업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비대면 참여 길도 열려 있다. 또 당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양양군에 기부한 후 인증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예고하며 군이 내건 혜택도 파격적이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양양군 인기 특산물 답례품(무료 배송)이 주어진다. 여기에 현장 이벤트를 기념해 준비한 특별 증정품 생표고버섯(1kg)과 ‘쏭이’ 인형 키링이 추가로 얹어진다. 사실상 기부 금액을 뛰어넘는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최정 양양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은 “귀여운 캐릭터 ‘쏭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 문화에 재미를 더하고자 이번 찾아가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지역을 살리는 따뜻한 기부에 동참해 양양의 고품질 답례품과 특별 선물까지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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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양양군농업기술센터, 「현남생활 페스티벌」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7월4일(토)부터 5일(일)까지 이틀간 현남면 죽도해변과 북분리해변 일원에서 개최한 「현남생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방문객은 4,000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농촌마을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서퍼와 마을이 한 테이블에'를 주제로 서핑 문화와 농촌 마을의 일상을 잇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했다. 이에 죽도해변(액티비티 존)에서 현남면 지역 서핑업체 11곳이 강습을 맡은 서핑 · SUP 체험과 랜드서핑 · 볼더링 · 해변 선셋 바레, 지역 셀러 26팀의 프리마켓이 열렸고, 북분리해변(네이처 존)에서 솔숲 캠핑과 블루베리 모찌 클래스, 야외 책방 '물든 북크닉', 숲속 요가를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연인원 500여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솔숲 캠핑에 80여팀 170여명이 1박2일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선셋 비치 테이블'과 불꽃 피날레였다. 해질 무렵 북분리 솔숲에 차려진 긴 테이블에 현남면 주민과 서퍼,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현남 생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며 교류의 장을 이뤘다. 또 축제의 주제인 '서퍼와 마을이 한 테이블에'가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진 장면이었다는 평가다. 이와함께 밤에 양양 로컬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 '서퍼스 나이트'에 이어 죽도해변의 밤하늘을 수놓은 압도적인 불꽃놀이가 이틀간의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더나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뚜렷한 효과를 남겼다. 현남면 상점 이용 영수증을 가져오면 지역의 특성을 담아 디자인된 아트웍으로 자신만의 커스텀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영수증 이벤트'가 방문객의 소비를 곧장 지역 상점으로 이끌었고, 이를 통한 지역 생산 유발 효과는 1억 5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가 지향해 온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정책 목표가 축제라는 형식으로 구현된 사례”라며 “현남 생활을 거쳐 간 청년들이 다시 현남을 찾는 흐름을 정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청년 체류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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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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