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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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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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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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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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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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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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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양양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2023년 11월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강원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를 보전 · 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이다. 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창 대회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룬다. 또 11월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 ․ 우수 ․ 장려(장려 2개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 ․ 우수 ․ 장려(장려 2개팀), 대학부 최우수 ․ 우수 ․ 장려(장려 2개팀), 동구리 소리상 8개 팀으로 총 21개 팀을 시상한다. 특히 11월 8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 · 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올해 양양문화원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취타대, 전년도 통합대상팀, 전문 국악인 공연 등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경창 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 ․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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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양양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아시아 학생들의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글로벌 플랫폼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12월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오랜 역사적 전통 종목인 바둑을 통해 최근 지정학적으로 발생하는 전쟁 국면을 극복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양양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바둑연맹 ‧ 양양군체육회 ‧ 강원도바둑협회 ‧ 아시아바둑연맹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바둑 삼국지처럼 각 나라를 대표해 두뇌 대결을 통한 자웅을 가린다. 또 오는 11월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부(32명), 초등학생 유단자부(32명), 고학년부(4∼6학년, 32명) ‧ 저학년부(1∼3학년, 32명), 꿈나무부(1∼6학년, 32명), 샛별부(1∼6학년 10개 부문 120명), 유치부 최강부(16명), 유치부 일반부(200명)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참여 학생들은 아시아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8개 부문을 12월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경기를 치러 각 부문별 16강 입상자들부터 우승까지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진다. 양양군바둑협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우찬용 부회장(010-9542-3603, 이메일 접수 dncksdyd@naver.com)을 접수처로 정해 선착순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대회 참가 학생들의 숙박 등 편의 제공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 회장(010-9480-3877)이 직접 맡을 정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는 일본 오사카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중국과 홍콩, 한국 등에서 매년 개최하면서 바둑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두뇌 활용과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양양군과 양양군바둑협회는 강원도민체전을 비롯해 각종 바둑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밑바탕을 토대로 글로벌 인성 함양과 평화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이후 3년 동안 맞춤형 스마트 바둑 교실을 운영하면서 그 활용 폭을 시대 흐름에 발맞춰 견인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등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이번 대회의 격상을 드높이는 유치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양양바둑’의 위상을 극대화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장섭 회장은 “우리 양양군의 바둑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는 물론 아시아 전체로 평화 메시지를 확산하며 성장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두뇌 활용의 기폭제가 되도록 주도 면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에 바둑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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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양양군, 2024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2024년도 주민참여 예산’으로 총 규모 5억400만원, 13건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생활속에서 필요한 사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특히 지난 10월30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포월리 마을쉼터 환경개선사업 △설악해변 시계탑 설치 △황이리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 △장산리 숲속쉼터 조성사업 △명지리 마을회관 교량진입로 개선 △가평리 마을안길 침수지역 개선사업 △강현어린이집 진입로 확장 △상왕도리 비탈면 재해예방 시설공사 △강현초교 어린이보호구역 펜스 교체사업 등 13개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31일까지 각 사업비 5천만원 범위내에서 추진 가능한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공모해 총 29건의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다수 주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지 여부 △사업의 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가능성 등을 사전 검토해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이번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들은 2024년도 당초 예산안에 반영해 11월중 군의회에 제출한다. 양양군청 기획감사실 예산팀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제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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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3
  • 양양군, 평생학습도시 지정증서 및 동판 수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3년 11월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평생학습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2일 개막식에서 202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양양군 등 7개 전국 자치단체가 참석해 동판을 전달받았다. 군은 그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조례개정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양양군 평생학습의 도약을 위해 다각도로 준비해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바 있다. 또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라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아,「누구나 배움의 파도를 서핑하는 평생학습의 바다, 양양」의 비전을 두고, 함께 추진하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전략을 세워 신규 세부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세부사업은 ▲양양학습서핑 퍼실리데이터 양성과정 ▲양양학습서핑 매니저 양성과정 ▲학습서핑 우수동아리 공모 지원 ▲양양학습서핑 라운지 구축 ▲문해교육사(3급) 양성과정 ▲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귀농 · 귀촌인 프로그램 공모제 등으로, 지역 특화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 지원 시스템과 네트워크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문해강좌를 본격 운영하고 양양군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하 군수는 “양양군이 향후 평생학습도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 구축에 더욱 힘 쓰겠다.”며,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지고 활기찬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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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3-11-03
  • ‘강릉화폐전시관’ 2023년 11월7일 개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숨결이 가득한 교육 · 문화 · 예술의 복합문화공간인 강릉화폐전시관이 2023년 11월7일(화) 공식 개관한다. 이에따라 11월6일(월) 오후 3시 오죽헌내 강릉화폐전시관앞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경과보고, 현판제막, 시설관람 등 개관식을 개최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강릉시는 2020년 1월 한국은행과 화폐전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또 기존의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 및 연출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조성했다. 특히 강릉화폐전시관은 총사업비 90억원(국비 36억원, 도비 16억2천만원, 시비 37억8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637㎡(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상은 상설전시실 3개, 기획전시실 1개, 휴게공간이, 지하는 교육실, 수장고, 기계실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전시관은 로비, 화폐의 격, 예술의 혼, 화폐의 길, 기획전시실,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다섯 가지 주제로 전시실을 구성했으며 화폐는 총 340종 776점을 전시한다. 특히 신사임당의 예술적 재능, 율곡 이이의 구도장원공 등 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를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오토마타) 및 영상으로 소개하고 폐화폐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여기에다 화폐 제조부터 폐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나만의 화폐 만들기,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 전시형 공간이 아닌 화폐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오감 체험형 종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더 나가 전시 작품 중 예술의 혼의 ‘키네틱 미디어아트’는 강릉과 오죽숲, 몽룡실을 배경으로 과거 사임당, 율곡의 위대한 자취와 관람객의 실시간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인 작품이다. 아울러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감독을 맡았던 연세대 목진요 교수가 감독을 맡았으며 관람자는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기념 이미지를 간직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화폐전시관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탄생지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고풍스러운 정취와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과 멋을 더한 관광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면서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주변 관광지와 연결하는 강릉다움이 가득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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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3-11-03
  • 양양연탄은행, 2023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3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2023년 2일 오전 9시30분, 남대천 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양연탄은행/양양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60여개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여해 총 20,000여장(1,600만원 상당)의 연탄을 6개 읍면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했다. 이날 진행한 나눔을 위한 연탄은 개인과 여러 단체로부터 양양연탄은행으로 들어온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행사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탄나눔 활동은 11월2일 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 3월말까지 지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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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3-11-02
  • 양양군, 다중이용시설 39곳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3년 11월중 관내 전기차충전소,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3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한다. 군은 11월까지 관내 △전기차충전소 27개소 △노상주차장 4개소 △노외주차장 8개소로 총 39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한다. 특히 기존에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 사업으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 질 전망이다. 양양군청 허가민원실 지적정보팀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공중전화, 우체통,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사물 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558개 시설(버스정류장 408개소, 택시승강장 10개소, 주차장 27개소, 전기차충전소 29개소, 인명구조함 48개소, 졸음쉼터 5개소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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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임업인의 날을 맞아 ‘2023년 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2023년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양양송이공원에서 개최했다. 임업인의 날은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1일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속초산림조합(조합장 전도영)이 주관하며 양양군 · 양양국림관리소가 후원한 가운데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원,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함께해 화합의 자리로 치러졌다. 이에 행사 주요일정으로 먼저 양양임업 이태우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도영 양양속초산림조합장의 환영사와 김진하 양양군수 등의 격려사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후 2부 행사로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속초산림조합과 임업인들이 총 3개의 팀을 이뤄 팀별 게임을 진행함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또 오후에 산림 O/X퀴즈,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산림자원화와 임산소득 증대를 위해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관내 임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양군 임업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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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3-11-01
  • 양양군,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3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관내 사유림의 39%인 5,766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입산 길목 주변에 입산 통제를 알리는 깃발과 현수막 등 홍보물을 게시했다. 이에따라, 불가피한 사유로 해당 산림에 입산하고자 할 때 사전에 양양군으로부터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같은 기간, 관내 소재한 모든 산림에서 화기 및 인화 ․ 발화물질 소지를 원천 금지한다. 이와함께 산불조심기간 양양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 ․ 운영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산불예방 공조체제를 구축한다. 여기에다 관내 124개 마을 이장과 28개 사회단체 등 민간단체에서도 자율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더나가 감시탑 11명, 순찰원 93명으로 총 104명의 산불감시원을 채용해 산불감시시설 35개소(감시탑 11, 감시초소 24)에 배치하는 한편, 산불취약지역 9개소에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통해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지자체인 강릉시와 진화 헬기 1대를 공동 임차해 운용하고 있으며, 다목적 진화차량 11대 · 기계화 장비차량 2대 등 총 32종을 비롯한 산불진화기계 · 장비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1명을 고용해 현장순찰과 비상대기에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 가을철보다 봄철 산불 발생빈도가 높은 것을 고려, 산림과 연접해 있는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인화 물질을 집중 소각할 방침이다. 특히, 중 ․ 대형 산불발생 시 소방서,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관계자는 “등산이나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이 크게 증가하고, 내년 봄까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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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3-10-31
  • 양양국유림관리소, 중대재해예방 현장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국유림관리소는 2023년 10월30일 양양군 관내 산림사업장에서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에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7장 벌목작업에 의한 위험방지 규정, 산림사업 사고예방 12대 안전수칙 및 응급상황 조치 요령을 포함했다. 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중대재해 사례를 전파했다.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벌목 사망사고 예방 5대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김기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의 특성상 타 사업에 비해 사고위험이 높으므로 안전수칙을 받드시 지켜야 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산림사업장내 안전수칙 생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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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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