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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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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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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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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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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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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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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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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갑작스러운 주 보호자의 사망 ․ 행방불명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내용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사 지원 ▲세면 및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고,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긴급돌봄 지원사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 ▲긴급복지지원 :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신속 지원 ▲ 가사 간병 방문지원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사 보조 및 간병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지원 :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 대상 재가 돌봄, 가사 · 심리지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 대형 세탁 차량이 마을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불 세탁 지원 ▲이동목욕서비스 : 목욕이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방문 목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서비스 : 아동 정서 발달 지원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춘 바우처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 · 면사무소 주민(민원)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6개 읍 · 면 이장회의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관계자는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군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가사 간병, 이동세탁, 이동 목욕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9회 운영해 151명에게 842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이동서비스(세탁 · 목욕)는 107회 운영해 551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165명이 심리지원, 가사 간병 방문지원, 아동 청소년 정서함양지원서비스 등을 이용했으며 긴급복지지원은 179명에게 지원이 이뤄져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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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1
  • 양양군, 양양로 골목형상점가 143곳 추가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2월13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해 골목형 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또 군은 양양군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이와함께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 ․ 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 ․ 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양양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현황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가맹점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거쳐 점포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2024년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며 “같은 해 12월 양양읍 남문리 일대 59개 점포를 ‘남문 골목형 상점가’로 최초 지정했으며, 2025년 10월 ‘양양로 골목형 상점가’를 두 번째로 지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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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21
  • 양양군,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수산항 마리나 일원에서 운영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 총 6,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크루즈 요트 체험 △SUP 체험 △딩기 요트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내에 주소를 둔 단체로서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자격자 △수상레저 관련 공공사업 추진 경험 또는 기획 · 운영 역량 보유 △인명구조요원 자격자 또는 해군 · 해양경찰 복무(인명구조 경험) 인력을 포함해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 또는 지자체 레저 관련 보조사업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단체, 동일 사업 중복 수급 단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단체 등은 제외한다. 신청 희망 단체는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양군청 관광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단체 설립 목적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및 실적 △사업계획의 독창성 및 타당성 △기대 효과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선정 절차는 사업부서의 1차 서류 검토 후, 보조금 관리위원회의 2차 심의 ·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 관광레포츠팀(☎ 033-670-2726) 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관광레포츠팀 관계자는 “이번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그동안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요트 기초교육과 해양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해양관광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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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19
  • 양양군, 족구 ․ 풋살 겸용 에어돔 2월 말 준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2월말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 ․ 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 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함께 준공 이후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한다.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 관계자는 “에어돔 족구장이 완공되면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해 진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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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19
  • 양양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 연간 총 16만8천 원(월 1만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어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방문이나 콜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 최초 신청 이후 별도의 재신청 없이 자격 유지 시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지원 방식도 변경한다. 이와함께 기존에 신청한 월부터 월별로 지원금을 지급했었으나, 앞으로는 연중 어느 시점에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인 16만8천 원을 일괄 지급함으로써 신청 시기에 따른 불이익 없이 모든 대상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받은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 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김재미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17
  • 양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 65세 확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며 발병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과 면역 저하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대상포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합병증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부담과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1961년생) 이상 군민과 50세(1976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해당 대상자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군민은 일부 본인부담금 19,610원을 납부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지원 자격 확인 후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대상포진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1,073명(70세 이상 960명,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113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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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10
  • 고성교육도서관,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교육도서관(관장 황언중)은 2026년 2월 10일(화)부터 2월 27일(금)까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 10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으로 △독서토론 탐험대 △주판 첫걸음 △수학 문제해결 △창의 미술 놀이터 △꼼지락 공예교실, 중학생 대상으로 △인문학 읽는 청소년, 학부모(성인) 대상 △어반스케치 △글향 캘리 △민화 물결 강좌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금) 오후 17시까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황언중 관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행정실(☎ 070-8633-12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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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9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양양, 삶의 오솔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제목으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식전행사로 ‘하모 사랑’의 하모니카 연주와 버스킹팀 ‘좋은 친구들’의 통기타 공연을 통해 흥을 돋웠다. 이어 1부 행사로 송미혜 아나운서 사회로 내빈소개, 저자에 대한 영상소개, 김진태 강원도지사 - 이철규 국회의원 - 김문수 전 후보 - 강병규 전 장관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또 김승남 회장 - 박준규 대표의 내빈축사, 이양수 국회의원 - 김준영 전 성균관대 총장 - 김순은 서울대행정대학원 특임교수(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전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2부 행사로 북 토크, 청중과의 대화, 인사말 및 폐회 선언 순으로 대단원의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끝까지 좋은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한 공직자의 인생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으며 가난한 어린 시절과 잦은 좌절, 긴 수험생활과 반복된 실패, 공직 생활 속의 좌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삶의 기준을 바꾸지 않았던 저자의 출생과 성장, 보람과 어려움의 연속이었던 3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상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 출세나 명예보다 봉사와 책임, 감사와 성찰을 선택해 온 시간들과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흔들리던 시간과 견뎌낸 과정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이와함께 저자는 9년에 걸친 행정고시 도전, 건강 악화와 심리적 좌절, 그리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고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으며 그 힘의 원천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와 가족, 스승,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였음을 담담히 그려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뒤 “인생을 살면서 멘토를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원주에서 2년여간 고모와 함께 살은 경험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며 “공직 생활을 하면서 항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고의 공직자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 왔으며 보람 있었던 일로는 공직자로서 재외 국민이 투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핵심 정책을 많이 만들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여기에다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직자 답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 게 제일 반가웠다.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지역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좋은 삶을 이루고 싶다”며 “무엇보다 인구 소멸로 인해 지역이 너무 어렵다. 고향 양양이 (줄어드는 인구로 인해) 어려워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그렇기에 노인복지를 위해 교통문제, 목욕탕, 수영장 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지와 삶의 향상을 위해서는 결국 행정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성 세대들이 후배들을 위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마련해 주는 게 중요하다. 양양의 일 자리를 만들고 신혼 부부, 청년세대들이 주택 구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주택 정책과 외국인 학교 유치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늦추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향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쏟고 싶다”며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한편 양양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권선구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8월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부임해 2024년 12월 퇴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2-07
  • 양양군,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문화 · 복지 ·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 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 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 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 지원실,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 야외에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H/W)과 함께 지역역량강화사업(S/W)을 병행 추진해 건강활동 프로그램, 인생발전 프로그램, 공동체 역량 강화, 생활서비스 터미널 구축 등 주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주체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에 나섰다. 운영위원회는 20명 이내,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구성되며, 지역 의견 조정과 갈등 해소,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위원은 현북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시설 건립뿐 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참여해 현북면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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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7
  • 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군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세무사 개인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진행하며, 필요 시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2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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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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