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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2023년 제1회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평생학습관이 2022년 11월21일(월)부터 12월23일(금)까지 학력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1회 중고등졸업학력 검정고시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희망자는 삼척시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상담 및 수강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2023년 검정고시반 교육은 중등졸업학력 응시반과 고등졸업학력 응시반 2개 반으로 편성해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 주 3회 3시간씩 진행한다. 또 응시반별 7명 이상 교육생이 모집되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고, 시험은 4월과 8월(연 2회)에 치른다.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안덕봉 삼척시청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의 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보완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성취감 증진과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71명(초등졸업학력 31명, 중등졸업학력 150명, 고등졸업학력 19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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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삼척시 2023년도 본예산안 6,221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2년 11월18일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6,221억원 규모의 2023년도 본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본 예산안은 2022년보다 2.3%, 14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5,853억원, 특별회계 368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지방세 477억원(8.2%), 세외수입 312억원(5.3%), 지방교부세 2,999억원(51.2%), 조정교부금 143억원(2.4%), 국도비보조금 1,922억원(32.8%)이다. 또 세출기능별로 사회복지 1,546억원(26.4%), 농림해양수산 971억원(16.6%), 문화 및 관광 425억원(7.3%), 환경 340억원(5.8%), 국토 및 지역개발 329억원(5.6%) 순으로 편성했다. 주요투자예산으로 취약계층, 노동, 노인, 청소년, 여성, 아동 등 계층별 보건 및 복지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노인일자리, 보육료, 아동수당, 보육교직원 지원 등 968억원 ▲노인회관 신축, 장애연금, 가족센터 건립, 유공자 수당, 누리과정 등 582억원 ▲출산장려, 산모 및 노인 등 계층별 건강검진, 치매예방 등 보건지원 101억원을 편성했다. 또 교통, 물류, 농림, 해양수산, 중소기업 및 에너지 등 산업별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직불제, 생활환경 정비, 숲 가꾸기 산림단지육성, 어촌뉴딜 등에 973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도호부 관아 복원, 정라초교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투자에 674억원 ▲수소전기자동차, 지역상품권, 전기자동차, 중소기업 물류비 등 투자에 197억원을 배정했다. 이와함께 지역개발 및 보전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 환경보호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및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등에 327억원 ▲상수도 보수, 하수관로 정비,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 처리시설 운영 등에 338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다 공공질서-안전-교육 등 공공분야 투자 및 지원을 위해 ▲남양동 우수저류 설치, 후진-자원-도계 등 자연재해지구정비 등에 182억원 ▲교육경비, 학교급식 및 농산물지원, 장학재단,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 등에 99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 예산기구에서 심의, 선정한 주민밀착형사업도 130건, 73억원을 본 예산안에 반영했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조정실장은 “삼척시는 2023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재정 운용의 선택과 집중 기조하에 미래 성장동력 산업육성, 사회안전망 공고화, 시민안전과 삶의 질 제고 등에 우선 재원 배분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세출 구조조정으로 적재적소에 재원을 효율적, 전략적으로 배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 및 집행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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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 김장김치 후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농협 청년회(회장 김종섭)이 동호동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위해 전달해 달라며 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고 2022년 11월18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동해시묵호농협 청년회, 고향주부회, 농가주부 회원들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추위에 여건상 직접 김치를 해 드시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진행했다. 김종섭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나 지역사회에 힘들게 살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마트나 시장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우리 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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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 연탄지원 봉사활동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2022년 11월20일(일) 동해장로교회 자매결연 청소년들이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연탄 300장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장로교회 청소년부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봉사단체로 등록돼 활동 중이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따뜻한 온돌나눔 연탄지원 봉사활동’으로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해장로교회 복지위원회 사회복지팀의 후원으로 복지관 어르신에게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기회가 됐다. 수혜자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외롭게 홀로 지내시는 분으로 “동절기 난방비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했는데 쌓인 연탄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일 학생은 “연탄봉사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소외된 지역어르신들과 직접 인사하며 연탄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염규성 묵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장로교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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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동해시, 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11월17일 동쪽바다중앙시장 공연장에서‘제42회 동해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한 6개 장애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포함한 개회식,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동해시장 유공자인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민애숙 △사)강원도농아인협회 동해시지회 최선경 △사)강원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해시지부 손춘희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강원지부 동해시지회 김미화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동해시지부 노용주 △사)한국지체장애인강원도협회 동해시지회 김래준씨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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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동해시, 계약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2년 강원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고 11월17일 밝혔다. 도내 최우수 기관은 동해시와 영월군 등 2개 지자체와 우수기관에 속초시와 강릉시, 횡성군과 홍천군 등 4개 지자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발주실적 대비 도내업체 계약, 하도급 대금지급, 전년 대비 도내업체 계약, 기관장 관심도 및 우수사례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도내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금액과 건수 모두 전년 대비 상승,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 적극 활용 등 공정-투명-신속한 계약업무 처리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계약담당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에앞서 시는 올 한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발주부서,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 등과 협업으로 도내 및 군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적극 권장했다. 이어 인력, 장비, 자재는 물론 유류 사용, 식당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경기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업체와 소기업, 소상공인들과의 계약을 신속하게 확대 추진했다.아울러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공동체 회복대책 수립 시 관내 건설업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단 한 건이라도 더 수의계약이 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천수정 동해시청 회계과장은 “도내 및 시 관내 발주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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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실시간 동해/삼척 기사

  • 삼척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0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됨에 따라 운행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삼척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강원도: 춘천시, 원주시)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단속이 이뤄지고 서울-경기-인천지역은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또 서울 사대문 일대(한양도성 내부)는 연중 상시 서울시 녹색교통 진흥지역으로 지정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돼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이에 삼척시는 관내 5등급 차량 3,170대 소유자에게 문자발송을 통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을 안내할 계획이며, 삼척소식지 게재, 현수막 및 리플릿을 제작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운행제한 차량소유자가 조기폐차 또는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신청한 경우 2021년 12월까지 과태료를 유예할 예정이지만 시도별로 유예기간에 차이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확인방법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와 콜센터(☎ 1833-74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자 삼척시청 환경보호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운행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리 저공해조치 신청을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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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폭력방지 사례공모 특별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신시연)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봉정숙)에서 효과적인 여성폭력 피해자지원 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0 여성폭력방지 사례공모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간 이동 및 집합행사 참여 제한 권고에 따라 오는 12월3일(목) 예정이었던 시상식 및 발표회를 비대면 시상식(기관별 진행)으로 전환해 11월25일(수) 시상식을 진행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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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명칭 공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1년 1월 카드형 삼척사랑상품권 출시를 앞두고 11월27일부터 12월7일(월)까지 상품권 명칭을 공모한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에서 삼척의 지역-문화적 특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뜻이 담겨 있으면서 친근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카드형 삼척사랑상품권 명칭을 선정한다. 특히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최우수 30만원, 우수 각 20만원, 장려 각 10만원을 삼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응모는 삼척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의 작품만 제출 가능하고 동일 명칭의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최초 접수 분만 인정된다. 선정기준과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접수는 불가능하고 접수기한내 제안서를 작성해 삼척시청 경제과 담당자 이메일(hww04@korea.kr) 또는 우편, 팩스(☎ 033-570-3140)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12월16일(수)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삼척시청 경제과 시장육성부서(☎ 033-570-3367)로 연락하면 된다. 박출용 삼척시청 경제과장은 “카드형 삼척사랑상품권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카드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카드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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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동자청 특별감사 강원도 ‘제식구 감싸기식’ 절대 안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2020년 11월26일, 제30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최재석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최재석 의원은 현안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자청) 문제에 대해 강원도가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번 정기회는 2021년,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소중한 자리지만 오늘 우리 시의 현안인 동자청 문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동자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내년 한해 예산문제를 넘어 우리 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아주 큰 주제이기 때문이라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하 동자구역)은 지난 2013년 지정 고시됐고 시민들은 동자구역이 국제화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도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그 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불이익도 감내해 왔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8년째를 맞은 지금 어떻게 됐느냐?며 첨단소재부품단지로 육성하겠다던 북평지구는 무려 다섯 차례나 계획이 바뀌면서 96%가 제척되고 이제 4만평만 남아 사실상 백지화 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안타까운 것은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7년 동안 경제자유구역청법에 묶여 못 하나 제대로 박지 못했던 대구리와 호현리, 내리를 잇는 마을에 한 번 가 보라며 마을 안길은 70년대 리어커나 경운기가 다니던 도로를 겨우 포장만 해 놓았고, 소하천은 비만 오면 범람하고 있으며 연꽃축제로 유명한 봉정마을과 단실마을의 형편도 다를 것이 없기에 주민들은 마음대로 묶었다 마음대로 풀어 놓고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는 동자청의 일처리를 성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망상지구는 또 어떻느냐?며 시민들은 나지막한 야산과 해수욕장,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망상지구가 사계절 명품관광지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새 사업자를 선정한 망상지구는 선정과정의 투명성, 사업자의 시행능력이 의심받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또 7천억원을 투자한다는 사업계획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9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어 정주인구 2만2천명의 신도시를 개발하고, 국제학교와 병원을 지어 성장엔진으로 삼겠다고 밝혔으나 이미 대학교 입학정원이 고교졸업생 수보다 많고, 대부분 의료진이 수도권 근무를 선호하는 마당에 제대로 된 학교와 병원 운영이 가능할지, 운영한다고 해도 계획인구 2만인 신도시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비토했다. 만약 자동차 회사에서 동력장치인 엔진은 개발하지 않고 시트부터 만든다면, 이런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며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르면 시도지사가 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할 때 외국인 투자 유치능력, 재무건전성과 자금조달 능력, 유사 개발사업의 시행 경험 등을 고려하게 돼 있음데도 7천억원 가까이 필요한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자본금이 5억천만원에 불과한 회사의 차지가 됐다고 토로했다. 이는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이런 전후사정과 맞닿아 있다며 동해시의회는 지난 11월11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간담회를 가졌고 간담회가 상호 신뢰의 원칙에 입각해 내놓을 자료는 내놓고 이견은 조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으나 정작 중요한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저와 이창수 의원은 자료공개를 요구하며 오늘로 16일째 동자청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격려해 주고 염려해 주고 있다며 저희들은 몸이 고달픈 것은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동자청의 태도 때문에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고 역설했다. 그런 가운데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강원도가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것이라며 10만 동해시민은 이번 특별감사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기에 동해시와 시민사회가 제기한 문제들을 폭넓게 수렴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감사가 이뤄지기를 시민들과 함께 희망한다며 동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평지구와 망상지구 개발사업은 토지 소유자 몇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동해시의 미래가 달린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무엇을 하겠다는 사업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문제제기가 이 사업을 제자리에 앉히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동해시는 2020년이 저물어 가는 바로 지금,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수렁으로 빠져드느냐? 의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깨어있는 시민의 하나 된 힘이 제대로 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만큼 관심과 참여를 가져달라고 거듭 호소해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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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삼척시청 핸드볼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출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청 핸드볼팀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 출전해 2020년 11월28일(토) 오후 1시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리는 경남개발공사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나선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11월27일(금) 개막해 여자부는 8개팀이 2020년 2월28일까지 4개 지역(삼척, 청주, 부산, 인천)을 순회하며 총 3라운드에 걸쳐 팀별 21경기(팀간 3회)를 치른 후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을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삼척시청 핸드볼팀은 이어 청주국민생활관에서 다음달인 12월5일(토) 오후 2시30분 인천광역시청, 7일(월) 오후 5시30분 컬러풀대구, 12일(토) 오후 7시 SK슈가글라이더즈, 14일(월) 오후 4시30분 서울시청, 19일(토) 오후 2시30분 부산시설공단, 21일(월) 오후 4시30분 광주도시공사, 26일(토) 오후 4시 부산시설공단, 28(월) 오후 6시 컬러풀대구와 경기를 치른다. 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2021년 1월1일(금)부터 1월4일(일)까지, 1월29일(금)부터 2월1일(월)까지 SK핸드볼코리아리그 28경기를 펼친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이계청 감독은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지만, 모든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한마음으로 합심해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삼척시청 체육진흥과장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2020년 7월 태백에서 개최한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핸드볼 메카 도시로서의 면모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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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0-11-26
  • 삼척시, 2021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106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35명(전일제 22명, 시간제 13명)과 복지형 일자리 71명으로 총 106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2020년 12월9일(수)까지 신분증과 장애인 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 직장가입자, 타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한 경증장애인은 신청대상에서 제외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사업에 참여하며 일반형 일자리는 복지서비스지원과 행정보조, 사회복지시설운영지원, 세탁물관리, 카페업무와 복지형 일자리는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와 불법 주정차관리, 복지서비스지원, 제과제빵 생산 등을 수행한다. 심혜영 삼척시청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참여자들이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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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동해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국토교통부의 정책 시행에 따라 2021년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20대 미혼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한다. 청년 주거급여는 부모와 떨어져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으로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주거급여를 따로 지급해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동해시는 2021년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해 12월1일부터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대상은 주거급여 수급가구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로서 부모와 청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시군이 달라야 하며, 부모가 거주하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장한조 동해시청 허가과장은 “매년 지원이 확대되고 강화되는 주거급여 제도와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에 발 맞춰 많은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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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동해시, 2020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0년 숙박-목욕-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19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 결과 21개소가 최우수업소에 선정했다고 11월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공중위생관리법의 법적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항목을 중점 확인-평가했다. 동해시는 최종 최우수 등급을 받은 21개 업소에 대해 우수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최우수등급 21개소중 업종별 업소수 상위 10% 이내인 14개소는 추가로 로고 발매트와 자동 손소독기를 포상물품으로 지원한다. 김진근 동해시청 체육위생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등급이 우수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모두 준수하고 있는 업소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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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삼척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검사 408명 전원 ‘음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요양병원 1개소, 요양원 7개소, 주간보호센터 5개소 등 고위험 시설인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408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요양시설(병원), 정신의료기관, 주간 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고위험시설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했다. 이에 삼척시는 3개 검사반을 편성, 12명의 인력을 배치해 지난 11월9일부터 17일까지 ‘취합검사법’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접수부터 검체 채취까지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했다. 현재 요양(병)원, 주간보호시설 등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시설로 분류되며 발생 시 집단전파 가능성이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고위험시설로 분류하고 있다. 삼척시는 향후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김영미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위험도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다중이용시설과 고 위험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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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삼척시, 2020년 돌기해삼 첫 무상방류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0년 삼척연안 돌기해삼의 수산자원량 확대를 위해 돌기해삼 종자 20만 마리를 임원어촌계 마을해역내 무상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해삼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에 따른 돌기해삼종묘배양장 복구공사 완료 후 올해 처음으로 생산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수산자원의 보전-관리 의식선양 등을 위해 방류행사를 추진한다. 방류행사는 오는 11월26일(목) 오전 11시 원덕읍 임원항 일원에서 시장, 시의원, 수협관계자,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잠수부를 이용한 공동어장 수중방류를 진행한다. 돌기해삼 종자는 지난 5월 우량어미 구입-인공채란을 통해 약 6개월간 사육한 체중 1g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로 방류 1년6개월후 상품성있는 해삼으로 성장해 삼척시 해삼자원 증강 및 어업인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산자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1개 관내어촌계 마을해역내 돌기해삼 종자 120만 마리를 무상방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강원도 해삼의 품질은 남-서해안의 해삼에 비해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어 육질, 식감이 좋고 청정해역에서 자라나 수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해삼의 수요가 많은 중국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말린 해삼의 경우 고가에 거래되는 만큼 관련 산업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삼척시는 연안자생 돌기해삼을 고부가가치 유망품목으로 육성, 산업기반마련 및 해삼자원증강을 위해 매년 80만 마리 이상 생산-방류할 수 있도록 해삼종자생산 기술확립에 힘쓰고 있다. 정상선 삼척시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앞으로 삼척시가 돌기해삼 생산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량종자 대량 생산-방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고품질 건해삼 가공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대문어 등 어업인 소득화 품종 개발을 위해 지속적 연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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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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