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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관광재단, 2021브릭아트 페스타 개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2021년 10월2일~4일 3일간 브릭아트 페스타(2021 Brick Art Festa)를 개최한다. 재단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2022년 개장하는 춘천 레고랜드의 붐업을 돕고, 나아가 춘천을 브릭의 성지로 만들어 코로나 이후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낸다. 이에 페스타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7시30분 강원창작개발센터 진행하며, 스톱모션 상영, 콘테스트 시상식, 300대의 드론 라이트 쇼 등을 개막식 프로그램으로 펼친다. 또 지역의 관광 유관업계도 대거 페스타를 지원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삼악산 케이블카, 남이섬, 강촌레일파크, 제이드 가든, 알파카 월드, 옥산가, 비발디파크, 감자밭, 엘리시안 강촌, 알펜시아 리조트, 강원FC, 조르단 등에서 적극 후원한다. 후원사의 입장권과 숙박권은 행사장 내방객 SNS 해시태그 이벤트 경품으로 활용한다. 이와함께 재단은 페스타와 연계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홍보하며 페스타를 통한 지역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번 페스타의 백미는 브릭 작품 전시로서 11명의 대한민국 대표 레고 작가들이 전시를 위해 춘천에 모인다. 여기에다 범이곰이를 주제로 출품해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포함, 사전콘테스트 수상작들도 전시하며, 7만개의 브릭을 사용해 춘천 레고랜드 전경을 축소한 파크모델도 전시한다. 더나가 지난 9월13일 프로그램 참여 사전예약은 오픈 이틀만에 주요 프로그램이 매진됐다. 이에 따라 2차 추가 예약을 9월24일 진행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예약하지 못하더라도 페스타 행사장에 내방하면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레고 스타터 팩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 참여 프로그램, 전시 관람, 경품행사 등이 준비하고 있어 다양하게 페스타를 즐길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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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밥상머리 기생충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기생충박물관(이하 기생충박물관)이 오는 2022년 1월4일까지 약 4개월간 특별기획전시(손운목교수 기증전) ‘밥상머리 기생충’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 존멸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음식속 식품매개기생충과 그 예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 손운목 명예교수가 기증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전시한다. 관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기생충박물관 홈페이지(http://parasite.or.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평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등 총 4차례와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등 운영하며 일요일, 공휴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기념일(11월7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기생충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 2601-328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기생충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생충 소장 자료의 체계적 보존 및 연구,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 손운목 명예교수는 지난 2020년 12월 다양한 기생충에 대해 알리기 위해 국내 유일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에 총 230여 점의 기생충 표본 및 자료들을 기증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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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강원도관광재단, 브릭아트 페스타 체험프로그램 사전 예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가 주관하는 2021 브릭아트 페스타의 각종 체험프로그램 사전예약을 9월1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페스타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창작개발센터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을 위해 일부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9월10일부터 홈페이지(http://www.brickartfesta.com/) 접속 후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브릭 열쇠고리, 명찰,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레고작가와 함께하는 브릭교실, 레고작가와의 만남, 브릭 레이싱, 도장깨기 등 7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행사기간 매일 2~3회 레고 무비 영화상영을 진행한다. 또 브릭젠가, 브릭을 직접 벽에 붙일 수 있는 아트월, 다양한 경품행사 등을 운영해 페스타 흥미를 유도한다. 또 이번 페스타에서 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김성완 레고공인작가, 진케이, 반트 등 전문작가의 작품과 레고랜드 축소 디오라마, 사전콘테스트 작품 등 다양한 브릭작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지역특화 국제이벤트로 선정된 브릭아트 페스타의 개막식은 10월1일 저녁 7시30분 창작개발센터에서 진행하며, 300대의 드론 라이트쇼로 페스타의 시작을 알린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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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1
  • tvN 새 금토드라마, 2021년 12월 첫 방송 예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tvN 하반기 기대작 ‘배드 앤 크레이지’에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이 출연을 최종 확정지으며 드라마명처럼 크레이지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1년 12월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측이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tvN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이 ‘가장 따뜻하고 가장 이웃 같은 히어로’를 앞세운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전에 없던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독특한 설정과 쾌감 넘치는 액션으로 안방극장을 저격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동욱은 무의지방경찰청 감찰계 경감이자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을 연기한다. 수열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 따위 던져버릴 수 있는 속물 형사로 누구보다 태세 전환에 능하다. 그런 수열앞에 K(위하준 분)가 나타나면서 타고난 처세술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그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다. 드라마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공고히 한 이동욱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진다. 위하준은 극중 정의로운 미친 놈 ‘K’ 역을 맡았다. 타고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K는 불의를 마주하면 주먹부터 내지르는 인물로 어두운 세상의 등불이 될 이 시대 마지막 히어로를 꿈꾼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은 물론 영화 ‘미드나이트’, ‘샤크 : 더 비기닝’ 등에서 선보인 흡입력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이목을 단단히 붙잡았던 위하준인 만큼 ‘배드 앤 크레이지’를 통해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을 캐릭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함께 한지은은 무의지방경찰청 광수대 마약반 경위이자 수열의 전 여친 ‘희겸’으로 분한다. 희겸은 나쁜 놈들을 일망타진할 때의 희열을 만끽하기 위해 마약 수사계에 지원한 열정지수 100% 형사. 드라마 ‘꼰대인턴’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한지은이 수사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독종 형사 희겸을 통해 긴장감 유발자로의 등극을 예고한다. tvN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은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의 캐스팅만으로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니크한 히어로와 흥미진진한 정의구현 사이다 액션의 탄생을 자부한다”며 “세 배우가 완성한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시너지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크레이지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2021년 12월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글로벌 스트리밍플랫폼 iQIYI(아이치이) 두 번째 한국 오리지널 작품으로 해외에서는 iQ.com 또는 iQIYI International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 스트리밍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사진제공= 이동욱- 위하준-한지은 각 소속사 제공)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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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강원영상위원회, 한국영화계 응원 영화 ‘기적’ 시사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2021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계와 도내 극장들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기적’의 시사회를 개최한다. 최근 강원영상위원회에서 지원했던 싱크홀, 인질 등의 한국영화가 상반기 내내 극심한 침체속에 고전하는 극장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2020년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기적’의 시사회를 9월13일(월) 촬영지인 정선 아리아리시네마와 9월14일(화) 춘천 롯데시네마에서 각각 개최한다. 영화 ‘기적’은 도로교통이 열악해 오갈 수 있는 길이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만드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지자체의 지원없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신선한 소재와 박정민-이성민-임윤아-이수경 등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 추억을 자극하는 분위기가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주요공간으로 등장하는 ‘양원역’은 1988년도 배경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정선군 유천리 일대에 오픈세트를 제작해 촬영했으며, 주인공 ‘준경(박정민)’의 집은 난천리 일대에 있는 실제 가정집에서 촬영했다. 이외에도 삼척시의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인 도경리역, 원주시의 관광명소인 간현유원지 등 강원도의 다양한 풍경들이 영화에 등장한다. 시사회 참가자는 9월 9일(목)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방법은 강원영상위원회 유튜브 채널의 ‘기적’ 시사회 영상 하단 설명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은 “영화 ‘기적’ 촬영지인 정선군, 원주시, 삼척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계와 극장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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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4
  • tvN ‘하이클래스’ 박은혜, 1화 특별 출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tvN ‘하이클래스’에 배우 박은혜가 특별출연한다. 2021년 9월6일(월) 밤 10시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하이클래스’ 측이 특별출연한 배우 박은혜의 현장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박은혜는 극 중 국제학교의 여론 실세 남지선(김지수 분)과 사촌지간으로 초등학생 세준의 엄마이다. 특히 세준맘은 송여울(조여정 분)과 대립하는 인물로, 송여울과 남지선의 갈등에 불을 지피며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세준맘은 누군가를 보고 화들짝 놀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어딘가를 가리키며 기가 막힌 듯 입을 다물지 못하는 그녀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세준맘은 송여울과 마주해 눈길을 끈다. 이는 국제학교 입학 리셉션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 송여울을 쏘아붙이는 세준맘의 냉랭한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내며,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혜는 ‘하이클래스’의 연출자인 최병길 감독의 제안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최병길 감독은 박은혜가 국제학교 내 송여울을 둘러싼 갈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세준맘’ 역을 완벽히 소화해줄 것이라 생각해 특별출연을 제안했고, 이에 박은혜는 작품에 힘을 싣고자 그의 제안을 선뜻 수락했다는 전언이다. 이후 박은혜는 최병길 감독과 끊임없이 논의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고, 촬영이 시작되자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열연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후문. 특급 존재감을 발산할 박은혜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된다. tvN ‘하이클래스’ 제작진은 “특별 출연을 흔쾌히 수락해준 박은혜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정적으로 열연을 펼쳐준 박은혜 씨 덕분에 더욱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탄생됐다. ‘하이클래스’ 첫 방송에서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오는 9월6일 월요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된다.(사진= tvN ‘하이클래스’ 제공)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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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4
  • 배우 이영애, 데이즈드 폴에디션 커버 공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폴에디션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드라마 ‘구경이’로 돌아온 배우 이영애와 탄생 100주년을 맞은 구찌의 재회를 공개했다. JTBC 금토 드라마 ‘구경이’로 복귀를 앞둔 그는 “저에겐 큰 새로움으로 다가온 작품이에요. 이정흠 감독님과 성초이 작가님의 젊고 독특한 에너지, 유니크한 소재와 연출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구경이’는 기존에 제가 연기한 인물들과 사뭇 다른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의 어떤 드라마와 비교해도 역할과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긴장감이 배우로서 제가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고무적으로 다가오네요.”라며 소회를 전했다. 캐릭터 뿐 아니라 드라마 자체가 지닌 독보성에 대해서는 “어찌 보면 ‘구경이’는 ‘데이즈드스러운’ 드라마이지 않을까. 데이즈드스럽다는 표현, 멋지잖아요. 그만큼 색깔이 확고하다는 거죠. 역동적이고 만화적인 연출,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죠. 어찌 보면 현실과 약간 동떨어진, 한 편의 만화 같은 느낌이 드실 수 있지만, 분명 구별되는 지점이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글로벌 패션하우스 구찌와 이영애의 인연은 유달리 깊다. 수년 전 피렌체에 자리한 구찌 뮤제오에서 만찬을 나누며 한국문화에 대한 후원을 약속한 구찌의 사랑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번에도 구찌는 배우 이영애와 함께 새로운 다이애나 백 출시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찌는 다른 무엇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애정이 정말 크다고 느낀 브랜드예요. 아시안 소비자와 럭셔리 브랜드의 관계를 넘어 이례적이라고 할 만큼 우리 고유의 문화를 존중하죠. 한국 문화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어요. 저 역시 구찌라는 브랜드를 단순히 홍보하거나, 일회성으로 제 얼굴을 내세우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랜 시간 우리 문화를 알고 또 아껴준 데 대한 저의 감사 표현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양평 문호리와 서울을 오가며 아이들이 모두 등교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엿볼 수 있었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맘껏 수다를 떠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 숲멍’이라고 표현할까요?(웃음) ‘불멍’도 있으니까 숲멍. 멍하니 숲을 바라보면 그 자체로 제겐 디톡스가 돼요.” 나보다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고민하는 이영애였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역할을 다하면서도 연기할 수 있다는 것,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됐죠. 이제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인 거잖아요. 그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많이 고민해요. 저는 얼굴이 알려지는 직업을 가졌잖아요. 이왕이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해서 한 분이라도 더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한 실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만이라도 배우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해요.”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폴에디션과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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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시민과 함께 ‘댄.카 WAVE’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1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온라인 영상챌린지 공모전 ‘댄. 카 WAVE'를 연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해 댄싱카니발 홍보영상이 지난 8월11일 유튜브 최초 공개 이후 조회수 3만회를 돌파한 가운데 홍보영상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댄싱카니발 주제곡에 맞춰 1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작하면 된다. 장소와 시간, 소품, 촬영장소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8월30일(월)부터 9월30일(목)까지 한 달간이다. 참여방법은 촬영한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네이버 폼)에 참여를 인증(동영상 URL)하고 휴대폰 번호를 제출하면 된다. 상금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인기상 20만원이며, 참가상으로 음료 기프티콘(5천원 상당)을 선물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11일(월),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심사기준과 배점은 창의성(아이디어의 독창성) 30점, 협동성(팀워크와 멤버들간의 조화) 20점, 활용성(댄싱카니발 오브제 응용도) 10점, 호응도(업로드 조회 수 및 좋아요 수) 40점 등이다. 또 올해 홍보영상의 장소를 활용할 경우 최대 5점의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영상챌린지 공모전의 출품시 유의사항과 자세한 내용은 댄싱카니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사무국은 “댄싱카니발의 고유 콘텐츠인 플래시몹 홍보영상과 주제곡을 활용한 공모사업을 통해 축제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코로나 19로 축제, 공연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가정 또는 생활권 안에서도 축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면으로 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제약이 많은 만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올해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오는 10월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 22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간현관광지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축제운영팀(☎033-760-9806)으로 문의하면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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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8
  •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온라인교육 랜선생님 학습꾸러미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특화 온라인교육 랜(LAN)-선생님’ 학습꾸러미 신청이 2021년 8월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에 따르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체험꾸러미를 배포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원주시의 ‘꿩 한지 모빌 만들기’와 평창군의 ‘감자 모양 풍경만들기’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강원도평생교육정보망 홈페이지(www.e-room.or.kr)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링크(원주시 http://naver.me/5CzGfPnE, 평창군 http://naver.me/Fjo6fLLV)를 통해 8월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민 6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학습꾸러미는 9월8일 배포할 예정이며, 10월30일까지 후기 인증샷을 올린 참가자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평생교육팀(☎ 033-737-380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창희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장은 “원주의 한지뿐 만 아니라 강원도 타 시군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여 원주는 물론 강원도 전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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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국내학술컨퍼런스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2021년 8월24일 오후 1시 강원대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강원대 문화예술공과대학과 공동 주관으로 국내 시각예술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국내학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를 한달 앞두고 추진된 이번 국내 학술컨퍼런스 주제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 에코-아트를 통한 지역 재생’으로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환경위기의 돌파구를 ‘에코-아트(eco-art)’에서 찾고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의 바람직한 실천적 방향성을 담론화하고자 마련했다, 이에더해 유휴공간을 예술공간으로 바꾸는 국내외의 여러 프로젝트를 살피고, 예술이 ‘지역공동체 회복’ 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이재언 2015평창비엔날레 예술감독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성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예술감독의 기조발제 및 전문가 5인의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은 ▲변해가는 지구 행성과 새로운 생태 이미지(이혜정, 홍익대 교수) ▲시대의 카타스트로프에서 예술의 카타르시스는 가능할까?(김병수, 미술평단 주간) ▲에코-아트와 일상 재생(임재광, 공주대 교수) ▲유휴 공간의 예술적 활용을 통한 지역 재생(김종길, DMZ아트프로젝트 전시감독) ▲에코-아트(ECO-ART)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홍경한, 2018 강원국제비엔날레 예술감독) 순으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 조은정 미술평론가가 좌장으로 참석해 컨퍼런스의 담론을 총 정리했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김성호 감독은 “이번 학술컨퍼런스는 팬데믹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각종 질병과 온난화 등 전 지구적인 위기상황에서 절실해진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준비했다”며 “에코-아트, 유휴공간의 예술적 활용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에 대한 다양한 담론이 공유된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오는 10월 홍천군 탄약정비공장(결운리365-3), 와동분교(폐교/구 주봉초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에 박차를 가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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