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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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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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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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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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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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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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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현판식’ 가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제대군인 주간(10.5.~10.11.)을 맞아, 2026년 10월13일(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트랜스 헬리를 현장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은 중 ․ 장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장려한 기업을 발굴하고,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주식회사 트랜스 헬리는 2026년 올해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강원센터는 이날 현판식에서 주식회사 트랜스 헬리의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축하하고, 향후 제대군인 채용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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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10월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대회는 지역별 문화 ・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해설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첫날인 10월12일 공무원 ・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신규 해설사 임명식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경연을 진행했다. □ 또 이번 경연에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해설 방식으로 소개했다. □ 경연 후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 7명을 시상하고, 축하공연과 분임토의 등을 통해 해설사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울러,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 1명은 오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 이어 둘째 날인 10월13일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해설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해설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축적된 우수한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사례를 확산하고,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동희 관광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해설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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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강원영동병무지청, 2027년 입영 공군 일반병 2차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지연)은 청년들의 심리 ·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년도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 선발 방식인 점수제가 아닌, 블라인드 방식으로 무작위 선발한다. 공군 일반병과는 달리 군 임무상 전문 기술이 필요한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기존의 점수제를 유지한다. ◆ 블라인드 방식 무작위 선발 스펙 경쟁 · 사회적 비용 감소 공군 일반병 선발방식은 지원자가 취득한 자격 ․ 면허 등을 일정 기준에 따라 점수로 환산해 고 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점수제 방식이었다. 이는 군 복무에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 일반병 입대를 위해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이어져 병역이행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과다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병무청은 국방부 ․ 공군과 협의를 거쳐 자격 ․ 면허 ․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도록 공군 일반병을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 방식으로 올 하반기 입영자부터 변경했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군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 등을 감안해 현행대로 점수제 선발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점수제를 유지하는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현행대로 매월 모집한다. ◆ 입영 전년도 일괄 선발 불확실성 조기해소 ․ 청년 미래설계 지원 전년도까지 공군 일반병은 매월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었으며, 최종합격자 발표가 나면 합격자는 두 달 뒤에 입대했다. 이 같은 매월 모집방식은 상당수 공군 일반병 탈락자들이 선발될 때까지 반복해서 지원해 결국 입대 시기만 늦춘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모집주기를 다음해 입영대상자 전체에 대해 전년도에 일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시기별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월별 접수현황은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미리 불확실성을 해소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학업 · 진로 등 본인의 상황에 맞는 미래 설계와 입영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공개선발 방식을 통한 공정성 확보 공군 일반병 무작위 선발은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카투사 선발 방식과 동일하게 공개 선발 방식으로 투명하게 이뤄진다. 전산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은 외부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실시하고, 공개선발 당일 각 군 관계자, 청춘 예찬 기자단 등 외부 참관인을 병무청으로 초청해 난수값 추첨하는 등 투명한 선발을 통해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 2027년도 입영희망자 2차 모집 실시 강원영동병무지청은 10월1일(목) 오후 2시부터 10월7일(수) 오후 2시까지 2027년(1월~12월) 공군 일반병 입영희망자에 대한 2차 모집 접수를 실시한다. 공개 선발은 10월13일(화)에 있으며, 선발자에 대해 모집병 지원 신체검사(미수검자) 등을 거쳐 12월4일(금) 오전 10시 최종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확한 모집 일정은 병무청 누리집 > 군 지원(입영 신청)안내 > 모집안내서비스 >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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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5
  •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고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220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0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조작하는 등 페달 오조작 상황이 감지될 경우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이번 사업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운전자에게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설치한다. 신청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중 지정된 19개 시험장에서 가능하며, 장치 설치는 서울 강서 · 부산남부 · 대구 · 인천 · 원주 · 청주 · 전북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방문 및 예약 전에 서울 강서, 서울 도봉, 서울 서부, 부산 남부,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용인, 경기 의정부, 강원 강릉,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예산, 전북, 전남 광양, 경북 문경, 제주, 전남(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 지부) 등 해당 시험장에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지원 가능 차량에 한해 설치가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부모 · 배우자 · 자녀에 한함) 명의 차량에 설치할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의 주의와 함께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의 활용도 중요하다”며 “고령 운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누리집 또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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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5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안전문화 확산캠페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SHA, 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10월2일(금) 정선군 대표 축제인‘정선아리랑제’ 현장에서 영월·평창·정선 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현장에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를 비롯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 정선군청, 강원랜드, 민간재해 예방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추진단 참석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VR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화재 · 폭발 예방 OPS를 배포하고, 일상 속 안전 챌린지를 통해 포인트 적립 및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안전실천 챌린지 앱(APP)’을 집중 홍보했다. 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일상 속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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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강원지방병무청장 10월12일까지 공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병무청은 2026년 10월2일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강원지방병무청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인 강원지방병무청장은 강원 영서권의 병무행정 전반을 총괄 · 관리하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주요 업무는 △병역판정검사 계획 수립, △입영 대상자 및 국외이주자, 예비군자원 관리, △현역병 입영 계획 수립 및 모집병 홍보 · 접수, △병력동원(훈련)소집 집행계획 수립,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복무관리 및 실태조사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 법령에 의거해 응시 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사람으로 최종 시험일 현재 공무원이 아닌 자여야 한다. 경력요건은 일반요건, 공무원 경력요건, 부서단위 책임자 경력요건, 실적요건 4가지로 이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및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는 10월12일 18시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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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주간계기 기업인사담당자 간담회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10월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10월1일(목) 강원센터에서 관내 군 병영시설 관리소장 및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초청해 ‘제대군인 취업 지원을 위한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제대 후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및 군 병영시설과의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관내 군 병영시설 관리소장과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해 제대군인 지원사업과 채용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인력 수요와 제대군인의 취업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이 군 복무를 통해 쌓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사회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제대군인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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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지역본부, 4개 의료원 극적 타결
    〇【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준식 이하 ‘우리 노조’)는 2026년 10일1일 지역 공공의료 마비라는 최악의 파국을 막기 위해 노동위원회 쟁의조정신청을 연기해 가며 3일간 밤샘 집중교섭을 벌인 끝에, 도내 의료원들과 극적인 노사 자율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로써 강원도 산하 5개 의료원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큰 고비를 넘기며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〇 이번 합의는 오직 도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켜내겠다는 우리 노조의 대승적 결단과 양보, 그리고 벼랑 끝에서 화답한 사측의 결단이 맺은 값진 결과라며 지난 9월29일 영월의료원의 타결을 시작으로, 30일 삼척의료원과 속초의료원이 연이어 합의에 이르렀으며, 오늘(10월1일) 오전 강릉의료원까지 마침내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다며 이번 조정신청 대상에서 제외됐던 원주의료원 역시 이러한 타결 기조를 바탕으로 성실한 현장 교섭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〇 또 노조는 이번 합의안은 수년째 이어진 실질임금 하락과 열악한 처우를 단번에 해소하기에는 분명 부족함이 있다며 속초의료원이 2021년 임금 기준에, 강릉 · 삼척 · 영월의료원이 2024년 기준에 묶여 감내해 온 고통에 비하면 아쉬움이 큼에도 노조가 한발 물러선 것은 당장 의료원이 멈춰 설 경우 발생할 강원도민의 의료 공백을 결코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〇 특히 이번 교섭에서 노사는 단순히 임금 문제를 매듭짓는 것을 넘어, 무너져가는 지역 공공의료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노사 공동선언’(주요 내용 ▲의료원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강원도의 구조적 재정 지원 책임 강화 ▲위기 타개를 위한 ‘노 · 사 · 정 · 의회 공동위원회’ 구성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5+3+1 강원형 공공의료벨트’ 조성 ▲보건의료 필수 인력 이탈 방지 및 적정 인력 기준 제도화)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교섭 기간 내내 노사는 현재 의료원이 겪고 있는 만성 적자와 필수 인력 유출 사태가 병원의 방만 경영 탓이 아니라, 인구 소멸 위험지역에서 수익성을 강요하는 ‘독립채산제’와 ‘착한 적자’의 방치 때문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강원도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재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데 노사가 한목소리를 냈다고 평가했다. 〇 이와함께 급한 불을 끄며 파업이라는 파국은 막았으나,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라며 의료원의 완전한 기능 정상화와 필수 인력 확보, 그리고 노사가 합의한 사항들을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산 확보’라는 거대한 산이 남아 있기에 노조는 강원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강원도는 노사가 뼈를 깎는 진통 끝에 도출한 이번 합의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이사회 승인 거부와 같은 구태의연한 그림자 통제를 즉각 중단하고 나아가 노사가 한목소리로 요구하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착한 적자 전액 보전과 실효성 있는 예산 지원 대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〇 아울러 이제 노사 모두 소모적인 갈등을 뒤로하고 오직 환자와 도민을 위해 매진할 때라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현장의 의료 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강원도 공공의료가 도민의 가장 든든한 생명 안전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원도의 이행 과정을 끝까지 감시하며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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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손흥민, BTS, 이정재에 함께 "2026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교육부문, 이대영장학회/ 봉사회 이대영 회장 '교육발전 공헌대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이 ‘2026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대한민국 교육발전공헌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1998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29년째 ‘장학활동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각 분야에서 공동체 기여도와 사회적 영향력, 공공서비스 혁신 등을 기준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자원봉사 · 복지 분야는 지역사회와의 접점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약 29년간 자원봉사, 재능기부, 장학금 기부(7,800만원), 후원금 기부(2,500만원) 총 1억300만원의 기부 등이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됐다. 또 이대영 회장은 국민 생명 보호 및 인명사고 예방(현재까지 12명의 민간인 생명을 구함)에도 크게 기여했다. 2015년 7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유원지에서 물에 빠진 민간인 2명을 구조했으며, 17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가스가 새는 아파트에서 자던 4인 가족(동료)을 조기 발견해 생명을 구했다. 이어 2018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국도에 전복된 차량에서 민간인 2명을 구하고, 도로 안전통제 등 2차 사고 예방을 했다. 이어 2019년 8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민간인 2명을 구조, 2025년 7월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 중 물에 빠진 시민 1명을 발견하고 신속히 인명구조, 2026년 3월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인근 산길 도로 배수로에 빠진 차량에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보이는 운전자 1명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이와함께 이대영 회장은 국민 재산 보호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17년 7월 부산 해운대 피서지에서 한 가족의 휴가비(120만원)가 들어 있는 분실한 지갑을 찾아주었다. 이에더해 이 회장은 2008년부터 2026년까지 약 18년간 “웃음치료사(2:0)”로 자원봉사활동 중이며, 현재는 “K-웃음 건강지킴이”로 활동 중이다. 이대영 회장은 극동정보대학 세무회계과 졸업, 상지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상지대 평화안보∙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졸업, 동양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논문 작성 중), 미국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예 교육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아울러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군부대 인성교관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웃음치료사1급, 레크리에이션1급, 펀리더십1급 자격증을 취득해 웃음치료사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강원도 원주시, 춘천시 모부대 전 장병에게 본인이 만든 ‘웃음 체조’를 보급해 장병들 사이에서 ‘웃음치료 전도사(2:0)’로 통했다. 여기에다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이대영(2:0), 웃음 노인건강체조(1),(2),(3)”를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춘천시, 인제군, 홍천군 등 사회복지시설, 대학, 경로당 등에서 웃음 치료 봉사활동(500회)을 한 공로로 ‘2010년 대한민국 최고 유머강사’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25까지 약 24년간 무료 행사진행(350회) 봉사활동도 펼쳤다. 더나가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1998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을 비롯해 원주시, 춘천시, 인제군, 홍천군 지역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앞서 ‘2010년 대한민국 최고 유머강사’에 선정, ‘2016 대한민국성공인대상’ 재능기부(나눔사회공헌)부문 수상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 봉사부문 수상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 대상’ 사회봉사공헌대상 수상, ‘2026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지역사회복지 및 교육발전공헌대상 수상, ‘2026 제12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 대상’ 사회공헌봉사대상 수상 등 올해에만 다수의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통해 다양한 긍정적 효과 및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함을 확산시켜 주고 계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는 분들이 사회적 인정과 존중을 받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신뢰와 소속감을 높이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은 9월 22일(화)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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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6
  • 강원특별자치도 2청사 미래산업국, 지역소비촉진 및 상생 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국장 박유식)은 2026년 9월22일(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고성군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는 미래산업국 전 직원이 참여해 간성전통시장에서 명절 선물과 먹거리,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각자 내기 오찬도 실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 이에 앞서 미래산업국은 같은 날 오전에 고성군 간성읍에 소재한 복지시설 ‘고성연화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을 듣고 덕담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아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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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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