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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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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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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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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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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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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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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 해수욕장 개장 전 종합점검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2026년 5월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 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금년에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 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또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 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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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 강원지역 현장경영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은 2026년 5월27일 강원 춘천시 소재의 ‘119 안전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단 강원지역본부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이 전체의 97%를 차지하는 강원 영동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규모 건설현장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예방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작업 공정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재해유형에 대한 관리 필요성과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원 확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김 이사장은 일선 기관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산업현장의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이 가장 빠른 길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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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춘천지역 4개 외식업체, 국가유공자 감사의 마음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6년 5월26일(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온기 나눔 행사로 관내 외식업체인 애식주(藹食州) 외 3개 업체(한돈가든, 비즈앤피플, 유피유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행복한 밥상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춘천에 위치한 4개의 외식업체에서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자 마련했다. 후원처 애식주(藹食州)의 손윤완 대표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이번 나눔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우리 사회 전체에 보훈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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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강원동부지역 산재사망감소 현장경영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2026년 5월 26일(화) 공단 강원동부지사에서 강원동부지역 핵심타깃 산재예방전략을 점검하고, 강릉시 소재 한 시멘트 제조사를 방문해 사망사고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강원동부지사를 방문해 핵심 타깃 산재예방전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정책의 실효성과 대외 신뢰 확보를 위해 내부통제 기능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정착을 독려했다. 그는 이날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멘트 제조사를 방문한 김 이사장은 시멘트 주요공정과 설비를 직접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들과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공단의 재해 예방사업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현장 맞춤형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단의 예방전략이 현장 눈높이에 맞게 작동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특성과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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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강원지방병무청, 2026년 9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방경종)은 2026년 9월 입영하는 육군, 해군, 공군(전문기술병, 전문특기병), 해병대 현역병을 오는 5월28일(목) 오후 2시부터 6월 4일(목)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5월26일(화) 오후 2시부터 6월1일(월) 오후 2시까지 접수하며, 육군 전문특기병은 5월27일(수) 오후 2시부터 6월2일(화)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 전국 모집 인원은 육군 4,690명, 해군 600명, 공군 685명 그리고 해병대 900명이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 · 면허 · 전공과 맞는 분야를 선택해 육 · 해 · 공 · 해병대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년 1월1일 ~ 2008년 12월31일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특기별 자세한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 지원(입영 신청) 안내 – 모집 안내서비스 - 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 등의 전형을 거친 후 선발 배점 기준에 따른 고 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아울러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에서 ‘직업선호도 검사’를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1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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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4
  •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 ‘웃음박사, 교수 100인 스승’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63회 스승의 날 기념 K-웃음치료 확산 프로젝트’가 2026년 5월16일(토)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려 전국 각지의 웃음치료사와 강사,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제웃음치료협회, 한국강사은행(총재 한광일)이 주최한 특별 프로젝트로 2026년 세계 웃음치료사 20만명 가운데 ‘웃음박사, 교수 100인 스승’을 선정해 명예학위를 수여하고, 웃음치료 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특별 명예학위인 ‘웃음박사’를 수여 받았고, 국제웃음치료협회 공식 ‘교수’로 위촉, ‘100인 스승’에 선정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대영 회장은 2008년 2026년까지 웃음치료사(2:0)로 자원봉사활동 중이며, 현재는 K-웃음 건강지킴이로 활동 중이다. 이대영 회장은 극동정보대학 세무회계과 졸업, 상지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상지대 평화안보-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졸업, 동양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논문 작성 중), 미국 이스턴 프라임대학교 명예 교육학 박사를 수여받았다. 또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군부대 인성 교관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웃음치료사 1급, 레크리에이션 1급, 펀리더십 1급 자격증을 취득해 웃음치료사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강원도 원주시, 춘천시 모부대 전 장병에게 본인이 만든 ‘웃음 체조’를 보급해 장병들 사이에서 ‘웃음치료 전도사(2:0)’로 통했다. 이와함께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이대영(2:0), 웃음 노인건강체조(1),(2),(3)를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에다 이 회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강원도 원주시에서 병원, 사회복지시설, 대학 등에서 웃음 치료 봉사활동(500회)을 한 공로로 ‘2010년 대한민국 최고 유머강사’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25까지 무료 행사 진행(350회) 봉사활동도 펼쳤다. 더나가 현대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직무 스트레스, 정서적 고립,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을 앓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감정 치유와 행복 복지를 위한 사회적 대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로인해 웃음은 부작용 없는 천연 치료제로 꼽히지만, 그동안 단순한 오락이나 레크리에이션 수준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국제웃음치료협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웃음을 과학적 · 체계적 영역으로 정립한 교육자들을 격려하고, 전 세계에 한국형 웃음치료(K-Laugh Therapy)를 고유한 문화 자산이자 힐링 브랜드로 확산시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에더해국제웃음치료협회, 한국강사은행은 방송·뉴스·SNS 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활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1998년부터 2026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을 비롯 원주시, 춘천시, 홍천군 지역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이대영장학회/봉사회 이대영 회장은 앞서 ‘2010년 대한민국 최고 유머강사’에 선정,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 대상’ 사회봉사공헌대상 수상, ‘2026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지역사회복지 · 교육발전공헌대상 수상, ‘2026 제12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 대상’ 사회공헌봉사대상 수상 등 올해에만 다수의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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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24
  • 강원도선관위, 제3자 기부행위 혐의 2명 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5월22일 제3자의 기부행위 혐의로 체육단체 소속 A씨와 교육감선거 후보자의 자원봉사자(現 선거사무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공모해 A씨 소속 단체 관계자 등 10명을 모이게 한 후 교육감 예비후보자(現 후보자)를 위해 4월16일 ◇◇군 소재 음식점에서 8만4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식사를 제공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 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의하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한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 같은 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선관위는 기부행위 등 선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통해 지방선거가 공정한 경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품 · 음식물 등을 제공받거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한 사람은 1390번으로 신고·제보해 주길 바라며, 자수자에게 과태료 면제 조항을 적극 적용하고 신고 · 제보자에게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5-22
  • 송호대 복지건강융합과 이영주 학생,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송호대 복지건강융합과 이영주 학생이 2026년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송호대 이영주 학생에게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교육’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개인 부문)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한 이영주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관내 군부대에서 병영식당 조리업무를 겸하고 있는 민간조리원이다. 특히 안전교육지도사 1급 자격증 보유을 보유하고 있는 이영주 학생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6년간 군부대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 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활동, 식품안전교육 등에 크게 기여했다. 이영주 학생은 “군부대 민간조리원으로서 약 6년간 식품안전에 대해 노력을 다 했을 뿐인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을 받아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 식품위생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식품안전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학계 등 주요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수석담당관 ‘힐데 크루세(Hilde Kruse)’도 함께 참석해 식품안전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서울광장에서 ‘안전 · 혁신 · 성장 · 일상’을 핵심 주제로 정부 ‧ 기업 ‧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33개 규모의 식품안전 홍보관을 운영했다. 여기에다 홍보관에서 식품이력추적관리, 위해 식품 판매차단시스템 등 촘촘한 식품안전관리 정책부터, AI 기반 수입식품 전자 심사 24(Safe-i24), 푸드 QR 등 디지털 기반 안전 혁신 사례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더 나가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5.7 ~ 5.21)으로 운영하며 누리소통망(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품안전 정책홍보와 함께 온라인 국민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혁신을 지속 추진해 K - 푸드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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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양양군 죽도해변 40대 남성 숨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5월17일 오전 11시42분경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40대 남성 A씨가 해변 가까운 곳에서 스노클링 중, 움직임이 없는 것을 주변 시민들이 목격해 신고했다. 이어 현장에 바로 도착한 소방과 해경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후 구급차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 종합
    • 사회
    2026-05-17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 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는 2026년 5월15일 강원동부보훈지청 교육장에서 영동지역 중·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여명의 제대(예정)군인 등이 참여했으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김정호 브링키 대표의 ‘챗GPT로 완성하는 나의 두 번째 이력서’ 강의를 통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교육과 강원센터 장성일 멘토의 취업 준비 특강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안내, 담당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취업상담 등이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선배 제대군인의 멘토링 등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일정 확인 및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사회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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