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 "힐링·관람위주 코스개편, 새힐링 관광코스 두타연 추가 다양한 매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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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4년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새로운 코스의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양구군은 시티 투어에 대한 관광객의 반응과 수요를 고려해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코스의 시티 투어를 운영해 관광 활성화를 가져올 계획이다.

 

양구군은 현재 나들이코스, 로컬100코스, 힐링산책코스 등 3개 코스의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운영하는 나들이 코스는 일부 체험을 원하지 않는 시티 투어 참여 희망자들의 대체 코스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양구의 힐링 관광지인 한반도섬박수근미술관을 포함해 춘천역DMZ펀치볼둘레길 한반도섬 박수근미술관 양구명품관코스로 변경해 운영한다.

 

또 매주 일요일 운영하는 힐링 산책코스에 두타연 출입 및 운영이 개선됨에 따라 새로운 힐링 관광코스로 두타연을 추가해 춘천역 박수근미술관 두타연 양구수목원 양구명품관코스로 운영한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두타연은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열목어와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산양이 서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와함께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로컬 100코스는 코스 변동 없이 기존과 똑같이 운영되는데, 이 코스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지역문화 명소로 선정된 박수근미술관과 백자박물관이 포함된 코스이다.

 

아울러 시티 투어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 · 일 운영하며, 투어 신청은 양구문화관광홈페이지 또는 매일관광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춘천역 1번 출구에 위치한 호수문화권 종합관광안내소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이경은 양구군 관광정책팀장은 관광객들의 선호도에 맞춘 관광코스를 통해 양구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보내시길 바라며, 양구 시티투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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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티투어 2024년 새 코스 일부 개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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