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5(일)
 
  • "12월7일 보고회 개최 신규 26건-계속사업 3건 등 총 29건 2,412억원 규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등 2025년 국도비 확보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시는 20239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 내년도 본격적인 정부 예산 신청 시즌에 대비해 국도비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 편성단계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성과를 극대화한다.

 

이에따라, 1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휘부, 실과소장, 관련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규언 시장 주재로 2025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 자리에서 그간 발굴한 2025년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2023년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되짚어 보며 조기 마무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총 29건에 2,412억원 규모로, 신규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맞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디지털타운 조성, ITS(지능형교통체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과학영농실증시범포, 공공선별시설 현대화를 비롯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인 대응과 지속되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사이버 시민정책, 수도권 청년 유입 넥스트 로컬’, 청년도전 및 청소년 건전활동 지원, 치매전담 요양시설 보강 등 26건이다.

 

또 북평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의 계속사업도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속도를 내며 안정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보고회 종료 후 발굴된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 초 예산확보 특강과 컨설팅을 통해 기존사업의 보완과 함께 추가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및 국회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중앙부처 예산편성 방향 사전 분석, 사업별 부처 방문 협의 및 동향 파악,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 점검·이행 강화, 주요 핵심사업 대응 논리 보완 및 지원 필요성을 마련하는 한편, 세종사무소, 국회의원 사무실, 강원도 출신 공무원 등 인적네트워크 공조 체계를 구축,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단계별 대응한다.

 

심규언 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급감으로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 신성장 동력인 첨단산업 추진, 5대 권역별 관광사업 마무리, 환동해권 산업물류 중심도시 조성 등 민선 8기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과 역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시, 2025년 국도비 확보 드라이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