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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춘천시지부 회원 20여명이 2019년 5월7일 오후 4시부터 관내 현충시설인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을 방문해 휴지줍기, 잡초제거 등의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현충시설과 춘천지역 관광명소를 정화해 춘천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자연환경과 즐겨찾는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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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춘천연극제-마임축제-춘천인형극제, 매주 상설공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 3대 축제인 춘천연극제와 마임축제, 춘천인형극제가 2019년 5월4일부터 9월까지 시청광장에서 주말마다 상설 공연을 연다. 이번 상설 공연은 지역대표예술축제인 (재)춘천인형극제(이사장 한기웅)와 (사)춘천연극제(이사장 허재헌), (사)춘천마임축제(이사장 김중수)가 지난 4월24일 시청에서 축제활성화와 춘천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마련한다. 먼저 5월4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하며 9월까지 시청 광장과 1층 로비에서 인형극, 마임, 연극을 수시로 갖는다. 인형극은 5월4일, 6월8일, 7월13일, 8월3일과 24일, 9월21일 열린다. 또 버꾸할머니’외 다수 작품을 실외 버전으로 재해석해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마임공연은 5월4일과 11일, 6월29일, 7월20일, 8월10일, 31일 열리고 ‘슈트맨 프로젝트’, ‘광대가 드리는 꽃 같은 공연’과 선물 등 매회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연극공연은 5월4일과 18일, 7월6일과 27일, 8월17일, 9월7일 열리며 ‘춘천에 가면’ 이라는 제목으로 고민해결사들이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며 벌어지는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유머와 위트로 표현한 뮤지컬이 열린다. 이재경 춘천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상설 공연을 통해 춘천만이 가진 장점과 강점을 살린 문화예술을 구축해 문화의 도시 춘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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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4
  • 춘천베데스다교회,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경량패딩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베데스다교회(담임목사 김 준)가 2019년 5월3일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봄철 경량패딩 110개(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의류는 춘천베데스다교회가 실시하는 사회 돌봄서비스중 ‘마음 따듯 & 몸 따듯’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무상 후원했다. 현재,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사회, 마음으로 온정을 전해요’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춘천베데스다교회 김 준 담임목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란이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는 후원자의 손길이 헛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노년의 행복한 여가선용과 더불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돌봄을 실천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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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강원병무청, 자유학기제 병무행정 진로체험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이 2019년 5월2일 대룡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상반기 병무행정 진로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병무행정 진로체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구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특히 학생대표가 공무원 선서를 낭독하고, 병역판정검사 및 병역 면탈없는 공정병역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로 병무행정과 공무원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진수 강원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병무행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병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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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춘천시, 2019년 청년창업 5개 우수 인증기업 선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시가 2019년 젊고 유망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를 운영한다. 이번 인증제는 ‘춘천시 청년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으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대표가 만 19~39세며 2년 이상 7년 이하의 창업기업으로 한다. 춘천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총 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인증한다. 그러나 금융과 보험업, 부동산업은 지원이 불가하며 채무 불이행 등으로 규제중이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기타 법령에서 창업지원의 제한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자는 제외한다.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7백만원의 홍보비를 지원한다. 또 춘천시가 발주한 2천만원 미만의 수의계약에서 우선권을 부여 받을 수 있고 시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우대 혜택을 준다. 평가항목은 사업계획, 창업아이템, 일자리 창출능력 등이며 신청서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신청은 오는 5월10일까지 이메일(sapienti@korea.kr)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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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김현정 춘천지법 부장판사, 신촌정보통신학교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지방법원 김현정 부장판사(소년단독)가 2019년 5월1일(수) 신촌정보통신학교(교장 김정식)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비행원인진단, 심리치료, 직업훈련 등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위기청소년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을 위한 최선의 처우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현정 부장판사는 업무현황 청취후 교육현장 참관시간을 가졌으며, 심리검사실에서 담당자로부터 분류심사 과정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헤어디자인 실습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고 흐뭇한 미소와 함께 일일이 격려하는 세심함 또한 보였다. 김 부장판사는 “항상 가슴속에 더 큰 희망을 갖고 또 다른 꿈을 싹 틔울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김정식 교장은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결국 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된다는 사실을 한다”며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받는 교육기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성규 신촌정보통신학교 분류보호과장은 “긍정적으로 변화해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우리 교직원들의 보람”이라며 “스스로 존중받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동재 신촌정보통신학교 교무과 담당자는 “우리 학교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위기청소년 전문교육기관으로 춘천지방법원과 매해 학생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인 런투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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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신촌정보통신학교-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신촌정보통신학교(교장 김정식)가 2019년 4월30일(화) 교내 회의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지부장 전승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더불어 흡연, 음주 등 청소년기 비행의 근본원인이 되는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잘못된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일환으로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을 위한 실효성있는 유대강화를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약물예방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약물예방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전문지식의 습득, 수업기법 벤치마킹 및 연구 등 책임있는 노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정식 교장은 “위기청소년 교육은 결국 함께 하는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치로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한다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두근 신촌정보통신학교 교무과 담당자는 “우리 학교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위기청소년 전문교육기관으로 열린 체험학습, 가족사랑 캠프, 문화예술치유 등의 교육프로그램들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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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춘천남부노인복지관-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과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종익)가 2019년 4월30일 오후 1시30분 데미안 서점 3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내 독거노인의 정신건강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박란이 관장과 김미정 부센터장이 참석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의 정신건강서비스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의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등의 프로그램 연계와 심리적 치료를 지원한다. 박란이 관장은 “‘이러한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전망이 더욱더 긴밀하고 체계적으로 구축돼 사각지대 해소 및 사례관리 전문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거노인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2월~12월 동안 진행하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대표번호(033-241-5600) 또는 복지관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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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춘천세계불꽃대회 추경예산 전액 삭감 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세계불꽃축제반대모임이 춘천시의회는 ‘춘천세계불꽃대회’ 추경 예산 전액 삭감하고, 이재수 시장은 대회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춘천세계불꽃축제반대모임은 2019년 4월29일 춘천시의회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난 4월25일 춘천시회의 상임위에서 ‘춘천세계불꽃대회’ 예산이 통과된 것에 대해 깊은 실망을 표한다며 강원도가 추진하려는 이 대회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결여로 작년 당초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전액삭감 된 이후, 올해 추경에서도 강행하려 했으나 상임위와 예결위의 문턱도 넘지 못하고 좌초했다며 도의회에서 3번의 검토와 검증속에 ‘여당’ 소속 의원들까지 나서 부결시킨 것은 사업의 취지도, 목적도, 이를 실현할 방법도 결여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오죽 했으면 소속 상임위 의원들이 “명칭만 달리 의안을 재상정한 것은 도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연이어 나왔겠는냐고 강조했다. 그러나 동일한 사업이 4월25일 춘천시의회에서 상임위를 통과했다며 찬성한 의원들은 ‘지역경 활성화’와 집행부의지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답하고 있으나 우리는 묻는다고 했다. 대체 경제적 효과를 따져 보았을 때, 이 사업에 투여하는 예산 18억원을 통해 춘천시와 시민들이 얻게 되는 경제유발효과가 얼마나 되느냐며 우리는 춘천시와 강원도, 심지어 춘천시의원, 어느 누구도 이에 관련, 제시한 근거나 데이터, 자료일체를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강원도에서 내세운 유일한 근거는 ‘사업추진계획’에서 밝힌 대회추진 예산 18억원을 투자하면 이틀 동안 20만명의 관광객이 춘천을 찾을 것이라는 희망섞인 전망이 담긴 박약한 자료뿐이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춘천을 대표하는 가장 큰 행사인 춘천국제마임축제가 벌어지는 8박9일 동안, 찾는 연 인원이 13만명이 안 된다며 그런데 어떻게 레이저쇼에 별다른 특징도 없는 단일 폭죽행사, 몇 시간 동안에 20만명이 찾는다는 말이냐며 따져 물었다. 이와함께 예산만 투자하면 ‘묻지마 사업’으로, 수십만명이 온다면 이제까지 수십년 동안 천문학적 관광예산을 투자한 춘천이 매년 관광객으로 넘실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런 엉터리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현혹하고 편을 갈라대는 ‘시민의 정부’에 우리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또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이번 사업이 불과 보름전에 공표한 춘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와도 정면으로 모순되는 점이라며 지난달 춘천시 미세먼지 조례를 준비하며 시의회 문화복지 상임위원들과 여당 의원들은 ‘춘천은 분지로 미세먼지의 안전지대가 결코 아니라’며 미세먼지의 발생과 저감대책을 촉구하며 앞 다퉈 나섰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나 중금속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는 숱한 연구결과가 있는 폭죽대회에 대해 깊이있는 검토와 환경영향평가 등 단 한 차례의 조사도 없이 시의회 여당의원들의 ‘표리부동’한 모습에 ‘어이상실’할 따름이라고 비토했다. 한편 우리 소속 단체들은 이제까지 지자체가 나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벌이는 타당한 사업에 대해 단 한 차례도 반대한 적이 없다며 단체 면면을 보아도 누구보다 지역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의 자립적이고 순환적 경제를 위해 앞에 서서 실천하고 연구한 단체들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그러나 춘천시가 강행하려 하는 ‘춘천불꽃대회’ 는 아무리 따져보아도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거리가 멀뿐 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어떠한 대책도 찾을 수 없는 불필요한 행사라고 단정했다. 이에따라 이번 사업이 통과된다면 ‘시민의 정부’를 표방하는 이재수 행정부와 수부도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은 춘천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초보적인 자존심마저 내 팽겨쳐 버린 수치스러운 결정으로 기억, 기록될 것이라며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는 민의를 배반하고, 초보적 품격마저 상실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분명하게 물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춘천세계불꽃축제반대모임은 미세먼지대책을촉구합니다춘천/ 춘천두레소비자생협 춘천아이쿱소비자생협/ 한 살림춘천소비자생협/춘천방사능생활감시단/ 춘천시민연대/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사)강원평화경제연구소/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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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2019-04-29
  • 춘천시, 2019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시가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깨끗한 축산농가를 만들어 가도록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춘천시 관내 축산농가 586곳중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12곳이다. 올해도 춘천시는 축산농가 6곳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축산농가며 기준은 소독시설-가축분뇨처리시설-적정사육밀도-기록관리 등을 평가해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는 시정부가 담당하며 강원도는 평가결과를 집계하고 검증한다. 이후 축산환경관리원의 검증을 거친 후 다시 강원도에서 검증결과 검토하고 농식품부의 검토 과정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농식품부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과 축사시설현대화 등 정부 지원사업 대상자에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이후에도 깨끗한 축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축산환경관리원과 농협경제지주 등에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박병수 춘천시청 축산과 축산행정담당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축산환경을 깨끗하게 바꿔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가축사육 환경 개선으로 농가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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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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