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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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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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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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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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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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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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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실시간 속초/고성/양양 기사

  • 양양군자원봉사센터, 양양군자원봉사대학 개강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3월18일 오후 1시30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양양군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 수강생과 주요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양양군자원봉사대학 수강생들은 오는 4월 2일(목)까지‘양양에 살다, 온기를 잇다: 세대 공감 로컬 커넥터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6회의 전문교육과정 이수한다. 아울러 앞으로 자원 봉사를 필요로 하는 양양군의 크고 작은 곳곳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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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양양군, 하천과 계곡 주변 대대적 정비와 강력한 단속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과 계곡 주변에서 관행처럼 반복돼 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와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군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을 ‘하천 ·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공공질서를 바로 세우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해 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군은 ▲양양남대천 ▲후천 ▲오색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매년 여름철 평상과 그늘막 설치 등 불법 상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던 곳으로, 군은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불법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한 TF팀에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광문화과, 보건정책과, 각 읍 · 면이 참여한다. 또 TF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및 단속 대상은 △시설물: 하천 내 평상, 테이블, 그늘막(몽골텐트, 파라솔), 방갈로, 컨테이너 등 △불법행위: 무단 경작, 개인 데크 및 계단 설치, 물막이 등 토지의 형질변경 △상행위: 평상 등 자릿세 징수, 하천 내 무단 점용 식당 영업 등이다. 군은 우선 3월 한 달간 전수 조사를 실시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이와함께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 경범죄 처벌법에 따른 벌금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여기에다 여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건설과 하천관리팀의 순찰을 강화하고, 기간제 근로자 채용과 전문 용역을 통해 현장 감시와 질서 유지 활동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양양군청 건설과 하천관리팀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불법 시설물 점유는 안전 사고와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된다”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양양의 천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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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김명선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입후보예정자, 공약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명선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입후보 예정자가 양양군 현안 해결방안 제시 및 청년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명선 입후보 예정자는 2026년 3월 16일 청년 관련 공약을 위해 첫째, 청년세대와 점포주간 윈-윈 여건을 마련해 청년몰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주요 상권 일대에 주말 시장과 야시장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셋째,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을 통한 신혼부부 및 출산 가정의 주택 구입 대출금에 대해 최대 20년간 연 3 ~ 5%의 파격적인 이자 지원에 나서겠다고 피력했다. 넷째, 청년 ·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80호를 건설하고 다섯째, 워케이션 활성화로 청년 지식층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김명선 입후보예정자는 지난 2월 26일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 현 추진상황으로 가설 삭도 설치 전 희귀식물 이식을 금년 상반기 중 완료하고 하반기에 벌목 후 가설 삭도 설치 예정에 있다고 소개한 후 향후 추진 방향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과 예상되는 교통체증 해결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공중목욕탕 문제 해결을 위해 양양군에서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기는 동시에 전액 국비인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일부를 할애해 건립비 및 운영비를 조달함으로써 양양읍내 공중목욕탕을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양양군의 경우 매년 최소 70억원 규모의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현재 속초시민과 고성군민은 양 지역을 넘나드는 버스 이용 시 버스요금이 무료(65세 이상, 청소년)이거나 기본요금(일반인, 1700원)만 부담하고 있다며 군수로 당선되면 인근 지역과 버스 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인근 지역을 버스로 이동하는 양양군민들이 속초 · 고성 주민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여기에다 ▲현남 - 현북면 - 주문진 시내간 마을버스 이용에 따른 불편상황에 대해 마을 버스 이용시 중간 경유지인 주문진 향호리에서 장시간 기다리면서 마을버스를 갈아 타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향호리를 종점으로 하는 버스 노선을 개선해 주문진을 종점으로 변경함으로써 양양 주민들이 향호리에서 기다렸다가 주문진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 나가 김명선 입후보 예정자는 손양면 양돈단지 악취문제와 관련, 2025년말 강원도와 양양군 합동으로 약취실태조사를 완료했다며 군수 당선 후 악취 저감을 위한 적정 사육두수 준수와 시설개선 및 축산폐수 적정처리 방안을 강구해 악취 최소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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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양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예방 기동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월 16일(월)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단속은 관리소 전 직원을 중심으로 관내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이다. 이와함께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재처리 요령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와 실화 등에 대한 단속 중에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법령인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전윤표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마을회관 방문, 현장 계도 활동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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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6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 · 구직자 만남의 날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는 오는 3월 19일 속초시청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 ·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넓히는 등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설해원, 일성레저산업, 속초우체국, 맥도날드 등 관내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식음 서비스, 프런트, 생산직, 기술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구직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돕는다. 또 여성과 중 · 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센터, 속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속초시설관리공단,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속초시니어클럽, 군 모병관(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 정보사) 등 관계기관도 함께한다. 아울러 이들 기관은 진로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정재룡 속초시 지역경제과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과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속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문의 033-63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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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6
  • 양양군,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 전략적 예산집행 및 관리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2,784억 원 중 53%에 해당하는 1,480억 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소비 · 투자 부문에 대해서도 544억 원의 목표액을 설정해 집중 관리 · 점검한다. 이를 위해 군은 탁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및 운영해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및 지원한다. 또, 신속 집행 실적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률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면밀히 관리해 투자 부문의 집행률을 제고하는 데 주력한다. 이와함께 매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전 부서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군의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율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신속 집행은 단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이 아니라 지역경제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목표한 집행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신속 집행 대상액 2,597억 원 중 1,347억 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상반기 강원도 시군 재정집행 평가결과 ‘장려’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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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4
  • 양양군, 2026년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 선제적 대응으로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11일(수) 밝혔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건축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시설물로, 평상시에 별도로 보관하다가 비상시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재 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 관내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군은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소재한 침수 발생 혹은 우려 건축물의 소유자나 세입자(사용자), 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이다. 다만,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가 필요하며,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6일(목) 18시까지이며,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재팀을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된 건에 대해 침수 피해 횟수와 범위, 비용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033-670-2247)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재팀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침수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선제적인 방재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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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3
  • 양양군, ‘2026년 강원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월 12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이며, 만약 1개 기업만 최종 선정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 이내이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며, 부가가치세는 지원대상 금액에서 제외한다. 이와함께 지원대상 시설은 ▲기숙사,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분야다. ○ 참고자료 - 사업비 편성기준 :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합산한 총액 편성 예) 총사업비 1,250만원 = 공급가액 1,125만원 + 부가가치세 125만원 - 집행 및 정산 * 1개 업체 선정인 경우 구 분 계 보조금(80%) 자부담(20%) 재원별 2,500만 원 2,000만 원 500만 원 구성 항목 공급가액 + VAT 공급가액(지출) VAT 전액 + 공급가액 일부 - 집행 및 정산 * 2개 업체 선정인 경우 1개 기업당 구 분 계 보조금(80%) 자부담(20%) 재원별 1,250만 원 1,000만 원 250만 원 구성 항목 공급가액 + VAT 공급가액(지출) VAT 전액 + 공급가액 일부 다만, 가구 및 장비, 단순 집기류 구매 등 자산으로 등록되는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타 시 · 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사행산업이나 부동산 투기 등 국민 정서상 부적절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월)까지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신청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033-670-2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근로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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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2
  • 양양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3월 12일 고성군 간성전통시장 일원에서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와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 산불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통해 산불대응기관에서 초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고성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윤표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봄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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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2
  • 양양군, 지역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대 본격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양군은 2025년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1 · 3차)과 호주(2차)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특판행사에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농 ․ 식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 건강 간식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말랭이, 간편식으로 주목받은 비빔 곤드레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양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건 표고버섯과 곤드레 ․ 시래기 등 나물류 역시 시식 행사와 현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사업에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 규격에 맞는 포장재 개발을 지원하고, 미국, 호주 등 주요 시장의 대형마트 및 특설매장을 활용한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통해 현지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행사장 임차료, 장치비, 현지 광고비, 행사 운영 인력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울 방침이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기업지원팀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마케팅 지원은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지난해 거둔 값진 수출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하반기부터 해외 특판행사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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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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