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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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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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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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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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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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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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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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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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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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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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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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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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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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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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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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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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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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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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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일대 대형산불 ‘철벽방어선’ 구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성산사랑마을요양원(현남면 하월천리 산23번지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말에서 9월 초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요양원 등 주요 보호시설물과 인접한 산림 사이에 이격 공간과 완충지대를 조성해,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시설로 직접 확산하는 것을 막고 방어 및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대상지인 현남면 하월천리 산23번지 일원은 지난 2013년 3월경 산불로 인해 1ha의 산림이 소실되고 4,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산불 피해 지역 인근이다. 당시 피해 현장 인근에 위치한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인 만큼, 이번 안전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산불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인근 임야 0.65ha 면적을 대상으로 ▲이격공간 조성: 시설물 외곽을 따라 20~25m 폭의 완충지대를 확보 ▲입목 정비: 입목 98주를 선별 제거해 화선 차단 ▲산물 재활용: 벌채 과정에서 발생하는 27㎥ 분량의 산물 전량 수집해 자원 재활용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요양원과 같은 피난약자 시설은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불 안전지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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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일대 대형산불 ‘철벽방어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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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주거 환경 개선, 농촌 일손 돕기, 탄소 중립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향기로 채우는 마음, 건강 수제청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수제청 만들기 체험과 봉사활동 경험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계속된 폭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끼고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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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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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톨릭관동대와 손잡고 ‘지역 정주형 숲해설가’ 15명 양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숲해설가)’을 본격 운영한다고 8월13일(목)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양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사)강원산림교육협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내실 있는 교육을 이끈다. 숲해설가는 자연휴양림, 수목원, 도시숲 등에서 숲의 생태적 지식과 역사 ·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체험 활동을 연계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교육 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11월21일까지 총 181시간(이론 · 실습 151시간, 교육실습 30시간)으로 편성했다.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거쳐 법정 이수 기준과 평가를 통과하면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신청 기한은 8월31일까지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 참여 의지와 자격 취득 후 지역사회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자격을 취득해, 다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순환 구조의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자격 취득자들이 산림교육, 생태체험, 자연 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양양의 핵심 자원인 산림의 경쟁력을 살려 군민 역량을 높이는 평생교육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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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톨릭관동대와 손잡고 ‘지역 정주형 숲해설가’ 15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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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특산물 살린 ‘송이-연어 특화요리과정’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전문 요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양군은 2026년 8월21일까지 행복나눔터 요리실습실 ‘송이 - 연어특화요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성을 살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양양의 보물인 송이버섯과 연어를 활용한 실속 있고 트렌디 한 메뉴들로 채워져 기대를 모은다. 주요 교육 메뉴로 연어장 비빔꽃밥, 송이버터탕수, 송이크림 고로케, 연어 해초 포케 등 지역 특산물의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살린 차별화된 레시피가 다뤄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 내실 있는 실습 교육을 위해 12명의 소수정예로 운영하며, 최종 교육생은 선발 과정을 거쳐 오는 9월4일부터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양양군은 그동안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에 공을 들여 왔다. 지난 5년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떡 제조, 제과제빵 등 총 35개 과정을 운영하며 612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 상반기에도 한식조리기능사, 떡 제조기능사,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창업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김명남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 · 외식 · 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에 스토리텔링과 전문 기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먹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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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특산물 살린 ‘송이-연어 특화요리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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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치유농업(농장) 육성사업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8월21일까지 농업 ․ 농촌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2027년도 치유농업(농장) 육성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통해 심리적 ·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본 사업에 선정된 농가에 개소당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용 공간 조성, 운영 기자재 및 효과 측정 장비 구입,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등에 쓰인다. 신청 자격은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 ▲치유농업 관련 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 농업인 ▲치유농업 자원 및 시설 기반을 갖추고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장이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한다. 군은 도(道) 신청 접수에 앞서 사업계획서 보완을 적극 지원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장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후 군 접수분을 도로 제출하면, 내 ·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우선 순위를 확정한다. 앞서 양양군 소재 농장은 지난 2025년 본 사업 공모에서 도내 18개 시 · 군 중 5개 사업장에 선발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허브를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러한 우수 선례를 토대로 이번 2027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치유농업 저변을 한층 더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신청은 오는 8월21일(금)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남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농장 육성을 넘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역량 있는 사업자가 발굴되고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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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치유농업(농장)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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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라이브 커머스 지역 우수제품 온라인 판로 확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강원더몰 · 시군몰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양양몰 입점기업의 우수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방송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오는 9월까지 ‘강원더몰 라이브쇼핑’을 통해 진행한다. 또 참여기업에 상품 특성에 맞춘 방송 기획부터 전문 쇼 호스트 섭외, 상품 전시, 방송 연출과 송출, 온라인 홍보까지 라이브커머스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기업 대표자가 희망하는 경우 방송에 직접 출연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도 있다. 올해 방송에 양양군 소재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 8월6일 장어촌의 ‘국산 민물장어 자포니카 1kg’과 초향정의 ‘미수곡주탁주 18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어 8월27일 오전 11시 일번지 푸드의 ‘보양 갈비탕 900g 2팩’을 판매하며, 9월10일 오전 11시 양양 더팜의 ‘저온 압착 들기름 300ml 2병’과 토담골 농장의 ‘생표고버섯 1kg’을 소개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2024년 4,317만원, 2025년 1,400만원 등 최근 2년간 총 5,717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며 지역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는 전문 쇼 호스트가 제품을 시연하고 소비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일반 온라인 판매보다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강원 더 몰과 양양몰 회원을 대상으로 방송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유종성 양양군청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가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판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맞춰 지역기업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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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이 2026년 8월10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유태형 관리소장은 전북 특별자치도 전주시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7년간 산림경영 · 자원, 산림보호, 산림문화 및 운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역 국유림관리소 현장 근무 경력이 풍부해 양양 지역의 산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유태형 관리소장은 “그동안 여러 관리소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양양지역의 산림자원과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책임 있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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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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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2차)시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자금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특례보증 지원과 함께 특례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22억5천만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2차 접수를 8월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양군에 3개월 이상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운영 중인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중소기업 제외)이며, 국세 · 지방세 체납자나 투기 · 사치성 · 불건전 및 미풍양속 저해 업종 등 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이번 사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0.8%의 보증수수료 2년분을 지원한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강원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한다. 아울러 특례보증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에서 가능하며, 대출 시행 후 보증수수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공고 / 고시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선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아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앞서 진행된 상반기 양양군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총 46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출 보증 지원을 시행했다”며 “양양군은 이번 하반기 2차 지원사업 역시 예산 소진 시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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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2차)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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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 덜어내는 ‘초등방학 틈새돌봄’ 본격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7월27일부터 오는 8월21일까지 초등학생 방학 기간에 맞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초등방학 틈새 돌봄' 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은 방학이 맞벌이 부모들에게 상시적인 양육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인 동시에, 아동의 돌봄 공백이 자칫 안전사고나 생활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민관 협력 인프라를 총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총 3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거점 역할을 맡아 촘촘한 돌봄망을 형성했다. 참여 시설은 ▲양양읍 소재 무산지역아동센터와 일삼일팔 무산지역아동센터, ▲서면 소재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 등이다. 모집 인원은 각 센터별로 15명씩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출퇴근 시간에 맞춰 공백을 메웠다. 또 맞벌이 가정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간 전 시간대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모든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방학 중 소홀해지기 쉬운 아동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바탕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 그리고 간식을 빠짐없이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 발달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함께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여기에다 각 센터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오카리나 수업 ▲요리 교실 ▲생활체육 및 줄넘기 수업 ▲보컬 수업 ▲자격증 취득 중심의 컴퓨터 활용수업 등을 운영해 아동들의 흥미와 역량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더나가 양양군은 이번 틈새 돌봄 운영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계절별 돌봄 수요에 맞춘 탄력적 대응과 서비스 질적 개선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틈새 돌봄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해당 지역아동센터로 직접 연락해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여름방학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고충이 가장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규칙적인 식사와 수준 높은 활동을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미소 짓는 든든한 돌봄 환경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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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 덜어내는 ‘초등방학 틈새돌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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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음식점 친절도 설문조사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관내 음식점의 친절도와 서비스 수준을 이용객의 시선으로 직접 점검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군은 오는 8월31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양군 음식점 친절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최근에 유명 음식점 방문 자체가 여행의 주요 목적이 될 만큼 음식과 외식 서비스가 관광지 선택과 지역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관련한 불친절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용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파악해 음식점 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 설문조사 기간은 2026년 8월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양양군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https://naver.me/5o07jEji)에 접속해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조사 항목은 ▲기본응대 ▲서비스 프로세스 ▲영업장 청결도 ▲재방문 의사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음식점 출입 시 직원의 인사와 친절한 응대 여부, 공손하고 부드러운 말투 사용, 불만 사항에 대한 경청과 성실한 대응, 이해하기 쉬운 메뉴 설명 등이다. 또 가격표와 원산지 정보 표시 상태, 영업시간의 적정성, 테이블 · 의자 · 바닥과 화장실의 청결 상태, 제공 음식에 대한 위생 신뢰도 등 음식점 이용 과정 전반을 평가한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관광문화과, 경제에너지과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부정적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을 분석해 분야별 개선대책을 수립 · 추진할 계획이다. 윤소미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최근에 음식과 음식점 서비스가 관광지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친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양의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식품위생팀장은 “2026년 7월 20일 기준 양양군에 일반음식점 942개, 휴게음식점 191개, 제과점영업 13개 등 총 1,146개의 식품접객업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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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음식점 친절도 설문조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