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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시기 변경 조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 이하 조직위)는 2023년 5월4일부터 고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이하 산림엑스포)를 약 4개월 연기한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매년 봄철에 대형 산불 위험과 국지적 강풍인 ‘양간지풍’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당장 올해 대형산불 증가로 산불조심 기간이 5월15일에서 6월19일까지 연장한 사례가 있다. 또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용복)에서도 봄철 시기 리스크가 있고, 단풍객과 지역축제 연계성 등을 감안해 산림엑스포 개최시기를 가을철로 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위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산림엑스포에서 안전문제를 고려했으며 개최지역 4개 시군, 산림청 등의 의견을 들어 2022년 11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산림엑스포를 2023년 9월로 연기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산림엑스포 현장 관람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 이라며 “2023년 9월로 행사가 연기된 만큼 고성-속초-인제-양양의 다양한 가을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알리면서,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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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강원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웰코스 산업현장 방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2022년 11월18일(금)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코스를 방문해 생산개발본부장을 면담하고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웰코스는 국내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생산업체(대표 브랜드 ‘과일나라’‘후르디아’)로 2014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시켰다. 김동욱 청장은 이날 업체 본부장과의 환담에서 산업기능요원들의 권익보호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작업중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환담 후 복무중인 산업기능요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재 강원영서지역에서 90여개 병역지정업체에서 2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정업체 방문을 확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산업지원 제도의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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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2022년 11월17일 춘천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광복회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며,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11월17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늘의 우리도 그 정신을 본받아 선열들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서 강제로 국유림화된 토지반환 운동에 참여해 체포된 고 박승렬 선생의 자녀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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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인구보건복지협회, ‘로컬, 내일’ 강원도편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2022년 11월16일 강원 CBS 공개홀에서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강원도가 봉착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매력을 발굴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원도청 박유남 도민소통 특별보좌관의 사회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 강원도청 조정미 지역소멸대응팀장,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왁싱’ 조유진 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스타트업 ‘더 픽트’ 전창대 대표, 농업회사법인 ‘팀파머스’ 민병현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임팩시스’ 신승렬 대표 등 6명이 패널로 참석, 강원도의 인구문제와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1토크 ‘강원도, 인구문제를 말하다’ 에서 전창대 대표는 사업체의 외부 청년인력 유입 사례를 들며 “지역인재가 비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주거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조정미 팀장은 “강원도는 청년인구 유출로 지역 활력이 둔화하는 것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과제로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7개의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 시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강원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착스토리를 다룬 제2토크 ‘강원도로 오시래요’ 에서 강원도에서 창업해 10여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신승렬 대표, 춘천에 정착해 경관농업을 하고 있는 민병현 대표, 양구에서 군 전역 후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곳곳을 홍보하고 있는 조유진 로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울러 6명의 패널 모두 강원도는 산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고, 특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가졌기에 본인이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기남 사무총장은 “지난 8월31일 전북에서 시작한 2022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이 경남, 경북을 거쳐 오늘 강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내일(my job)을 찾고, 지역과 함께 내일(tomorrow)을 찾아가는 강원도의 청년들을 볼 때 강원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찾고 지역 정착 스토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역정착 생생토크 ‘로컬, 내일’ 강원도 편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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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 개선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에 대해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결과 밝혀졌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근접 진료 편의를 위해 지정하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에 대해 위탁진료계약 체결, 진료비 정산 및 지급,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후 조치(위탁계약의 해지 등)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 1.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 규정(국가보훈처 훈령)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은 보훈처에서 지정(제35조)하되,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를 하고(제41조) 그 결과 2년 연속 종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보훈처가 지정한 병원과 위탁진료계약을 체결하는 보훈공단 소속 보훈병원(제36조)이 그 계약을 해지(제38조 제6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따라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적정진료를 유도하고자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업무안내 매뉴얼 등을 수립해 위탁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면서, ①의료서비스(의료수준·장비 등) ②적정성(진료비·약제비 등) ③ 가산점(주요시책 참여도 등) 등 3개 평가부문, 9~10개 평가영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종합병원, 병원)과 의원급(보건소 포함)으로 구분해 2종의 평가지표를 설정해 매년 적정성 평가 후 2년 연속 종별(종합병원급, 병원급, 의원급) 순위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해지 등을 검토하고 보훈처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5년 10월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탁병원에서 청구한 보훈환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평가를 위탁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 등을 정산-지급하며, 이와 관련, 2020년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자료에 따르면 진료과나 상병에 따라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한 상병이라도 중증도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현재 지정된 위탁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이 모두 상이한 상황이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위탁병원이 국가유공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적정한 진료비 및 약제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해야 한다. 특히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과 같이 의료품질과 진료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반영하는 등 합리적 평가지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이에 감사원 감사기간(2022. 4. 25.~2022. 5. 20.) 중 보훈공단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설정한 지표 및 적정성 평가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보훈공단은 병원급 이상과 의원급 등으로 구분해 적정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있는데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에 100점 만점(가산 부문 제외)에 65점을 배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의 ‘종별 진료비 대비 MRI(비급여) 평균 비율(5점)’ 항목을 제외하고 이미 심평원에서 진료비 및 약제비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심평원의 보훈진료비 심사실적분석(위탁병원)에 따르면 진료과별, 상병별 건당 진료비 등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동일 상병이라도 중증도 등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 위탁병원의 경우 병원마다 진료과의 구성과 방문하는 보훈환자의 상병 및 그 경중 등은 상이한 상황이다. 특히 의원급의 경우 1개 진료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이 심평원에서 위탁병원이 청구한 진료비 등의 적정성을 이미 심사-평가했으며 위탁병원의 진료과 구성 및 환자 등에 따라 진료비 등에 차이가 있는데도 보훈공단은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진료비와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을 같이 ‘입원 진료비’, ‘외래 진료비’, ‘원외처방 약제비’ 등을 ‘1인당’, ‘1일당’ 또는 ‘건당’ 등으로 설정하고 지표당 점수를 ‘종별 평균’(종합병원,병원, 의원 등 종별 평균)이나 ‘전년 대비’(해당 위탁병원의 전년 진료비 등) 비교 등을 통해 7개 배점구간으로 나누고, 그 비율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21년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구간별 위탁병원이 획득한 점수의 분포 및 비중 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종별 평균으로 비교한 사항인데도 배점구간별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진료비 등이 많이 발생하는 환자가 많이 방문한 위탁병원의 경우 세부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해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또 보훈공단이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선정한 하위 10%에 해당하는 위탁병원(매년 26개소 선정)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요양급여 등의 거짓이나 허위 청구로 인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정성 평가결과 하위 10%에 해당되는 위탁병원이 상위 90%의 위탁병원보다 적정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 2018~2020년 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하위 10%인 위탁병원 명세 및 후속조치와 같이 보훈공단은 2018~2020년 위와 같은 적정성 평가 지표를 통해 2년 연속 하위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선정된 위탁병원 22개소에 대해 보훈처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에 해당 위탁병원이 계약해지 및 지정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위탁병원을 재 공모 및 선정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계약해지로 인해 해당 위탁병원을 이용하던 보훈환자의 불편 등을 초래했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지표 중 진료비 적정성과 약제사용 적정성 평가영역의 세부 평가항목에 대해 환자의 상병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는 등 합리적인 평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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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 수의계약체결 특혜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직원상조회와 병원 편의시설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비판을 사고 있다. 2022년 11월15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자체 위임전결사항 운영세칙 제10조에 따라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장에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에 대한 임대차계약 체결 및 관리 등 업무를 위임하고 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다. 1. 관계규정 및 판단기준 공공기관 계약사무규칙 및 보훈공단의 계약사무규정(2016. 11. 23.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1조 및 제66조 그리고 제73조에 따르면 공사를 제외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인 계약의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계약보증금(계약금액의 100분의10 이상의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서)의 납부를 면제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리고 보훈공단의 회계규정시행세칙 제102조에 따르면 유형자산을 대부할 경우 임대차계약서에 목적물의 전매양도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게 돼 있다. 한편,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각각 1991년과 1993년부터 병원 직원 친목단체인 직원상조회(이하 중앙상조회) 및 대구상조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상조회 회칙에 따라 각 병원실장(사무직 1급)이 직원상조회장을 겸하고 있다. 또 보훈공단의 임직원 행동강령 제8조의5 제2항과 제3항에 따르면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보훈공단 및 소속기구인 보훈병원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고 돼 있고, 자체 직제규정 제10조 제2항 제2호 및 제14조 관련 [별표 3]과 직제규정 시행세칙 제4조 관련 [별표 5] 및 제7조에 따르면 보훈병원 실에 계약부서를 두되실장은 계약업무를 총괄하면서 소속 하급직위에 대해 지휘-감독-명령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보훈공단은 중앙·대구 등 소속 보훈병원이 관련 규정에 따라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을 수의계약방식으로 임대할 수 없는데도 직원상조회와 수의계약하거나, 계약보증금 납부의무를 임의로 면제하고 전대를 묵인하는 등으로 특혜를 부여하는 한편, 실장이 상조회 회장을 겸하면서 병원과 직원상조회간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계약을 총괄해 공단과 임직원 간 이해충돌이나 공단의 이익이 침해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해야 한다. 2.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가. 편의시설 사용에 대한 권리 수의계약 등 특혜 제공 보훈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은 보훈단체의 원내 편의시설 운영권 요구 차단 및 병원 임대료 수입 증대 등을 위해 각각 1992년과 2014년부터 중앙상조회(회장: 중앙보훈병원 실장 겸임) 및 대구상조회(회장: 대구보훈병원 실장 겸임)와 수의계약 대상이 아닌 원내 편의시설(매점·식당·커피숍·자판기 등)을 임대차계약(중앙보훈병원 계약금액: 2억3천9백5만원, 대구보훈병원 계약금액7): 매점 2억4천만원, 자판기 2천4백만원)하고, 임의로 계약보증금(중앙보훈병원: 2천3백90만5천원, 대구보훈병원: 2천4백만원)을 면제해 2022년 현재까지 그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으로 특혜를 제공하고 있었다.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중앙보훈병원이 법적 근거 없이 중앙상조회에 원내 편의시설 등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하고 장기간 운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내용을 지적받아 2015년 12월31일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하겠다는 계획 등이 포함된 병원 상조회 운영 개선방안을 수립해 보훈공단 본사를 통해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감사원 실지감사 착수일(2022. 4. 25.)까지 원내 편의시설의 직접운영 또는 경쟁 입찰 등을 위한 세부 계획 또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 등에 제출한 개선방안 등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었다. 또 대구보훈병원은 보훈공단의 회계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상조회와 매점·자판기·커피숍에 대해 13차례 체결한 원내 편의시설 임대차 계약서 제6조에 임대차 목적물의 전대 등을 금지한다고 약정해 왔다. 그런데도 대구보훈병원은 대구상조회가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할 경우 판매사원 등을 고용해야 한다는 등의 사유로 대구상조회가 주식회사 등 3개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하는 것을 사전에 허용해 옴으로써 상조회가 전대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과정에서 대구보훈병원은 사전에 대구상조회가 전대업체로 선정한 주식회사(편의점명)가 제시한 전대조건(월 전대료: 8백만원, 전대기간: 5년)을 고려해 임대조건(월 임대료: 4백만원, 임대기간: 5년)을 결정하고 매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으로 대구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대료보다 임대료를 더 낮게 책정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대구보훈병원의 이익으로 귀속돼야 할 임대료 수익 계 6억8천6백70만6천원 중 계 3억5천6백55만9천원이 상조회에 전대차 이익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 상조회 계약업무 상조회 임원 직접처리 이해충돌 우려 발생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은 병원실 소속 부서에서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보훈공단이 직원상조회장이자 계약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수의계약을 체결해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결과가 초래됐다. 이와함께 중앙보훈병원의 경우 중앙상조회 수익사업 수익금 주요 지출 내역과 같이 상조회로부터 업무추진비(최근 5년간 계 6천4백79만원)까지 수령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수익금을 경조사비와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8억7천3백95만2천원, 중앙상조회 임원에 대한 업무추진비 계 6천4백79만원 및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1억8천3백7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구상조회는 최근 5년간 원내 편의시설 전대 수입을 직원 기념품 지급 등 직원 복리후생비 계 1억8천8백37만8천 원과 보훈단체 후원비 등 기부금 계 9천2백17만7천원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국회 등으로부터 3항 가 및 나의 내용과 같이 중앙 및 대구보훈병원이 계약 관련 규정과 다르게 직원상조회에 장기간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받고 중앙보훈병원 등으로부터 조치방안을 제출받아 관련자 주의까지 하고도 그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있었다. 그 결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병원 이용자들이 원내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한 제품판매수익금 등이 병원의 부대수입으로 계상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업에 다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한데도,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함으로써 원내 편의시설의 수익금 중 임대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금 등이 보훈병원의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한 채 주로 보훈병원 직원들의 복리후생비 등으로 사용됐다. 감사원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①앞으로 중앙보훈병원과 대구보훈병원 등이 관련 법령 및 규정과 다르게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원상조회 등과 수의계약으로 임대차계약하거나 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의 전대차계약을 직원상조회 등 계약상대방에게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보훈병원의 계약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②매점 등 원내 편의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경쟁 입찰방식으로 임대하도록 하는 등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부합하는 보훈병원 원내 편의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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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실시간 사회 기사

  • 강원지방우정청, 사랑나눔 김장나눔행사 펼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은 2023년 11월10일 김장철을 맞아 원주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사랑나눔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강원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김치는 어르신 60명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체국 직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으며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김장 김치를 담그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온정이 가득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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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11-13
  • 강원ㆍ영동지역 유방암 환자, 2010년 대비 109% 증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ㆍ영동지역의 ‘유방암’ 환자수가 전국 대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강릉아산병원 유방외과 윤광현 교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에서 2020년 유방암으로 수술한 환자는 151명으로 2010년 72명보다 109% 증가했다. 이는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0년 대비 2020년 전국 유방암 환자 증가율(68%)보다 41% 더 높은 수치다. 더불어 최근(2022년) 강릉아산병원 유방암 수술 환자 수는 205명으로 지속 상승 중이다. 또,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술한 유방암 환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0세~39세(7.4%) △40세~49세(29.0%) △50세~59세(29.0%) △60세~69세(20.2%) △70세~79세(10.8) △80세(3.8%)로 주로 40대부터 60대의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평균 나이는 56.35세로 전국 유방암 평균 나이(52.3세)보다 연령대가 높다. 이 같은 유방암 환자 증가에 대해 강릉아산병원 유방외과 윤광현 교수는 “강원ㆍ영동지역의 평균 연령 증가와 더불어 지역민들의 인식 변화 및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유방암의 원인과 치료법 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하며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르몬, 식습관, 가족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법으로 항암치료, 표적치료, 호르몬치료, 방사선치료, 수술이 있다. 이 중 암이 있는 곳에 시행하는 국소 치료는 수술과 방사선치료가 있으며 전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는 항암치료, 표적 치료, 호르몬치료가 있다. 최근 유방암 치료의 핵심은 개인 맞춤 치료로, 수술 이후 항암치료 같은 보조 치료가 획일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항암치료 비율은 줄었지만 최근 방사선치료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또 환자의 생존 기간이 증가하고 미용적 측면을 고려한 개인 맞춤 치료인 ‘부분 유방 절제술’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부분 유방 절제술은 수술 후에도 유방을 보존하는 수술로써 전체 유방 절제술과 비슷한 치료 성적을 얻기 위해 방사선치료를 진행한다. 윤 교수는 “치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자의 생존 기간 증가”라며 “따라서 항암치료 이외에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면역치료들이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유방암, 높은 생존율에 안심하면 안 된다 유방암은 암 자체의 크기와 특성, 림프절의 침범 정도, 다른 부위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병기가 나뉘며 0기부터 4기까지 분류돼 있다. 숫자가 작을수록 초기 유방암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유방암의 상대 생존율(2016~2020년)은 93.8%로 다른 암과 비교해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그러나 병기가 높을수록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진다. 실제로 유방암 1기의 생존율은 98%지만, 4기의 경우 30%대이다. 질환이 진행되기 전 치료하면 좋겠지만 초기 유방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초기에 놓치고 4기까지 진행될 경우 암세포가 이미 뼈, 폐, 간, 뇌 등 전신으로 전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다. 이에 윤광현 교수는 “매달 자가진단 및 정기적 건강검진을 통한 빠른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재발률 가능성 있는 유방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유방암은 치료가 종료됐어도 안심해선 안 된다. 반대쪽 유방이 있기도 하며, 10년이 지난 후에도 전신 전이가 가능한 유방암의 형태들로 인해 재발 가능성이 다른 암에 비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유방암 환자 중 12.3%가 재발했다. 이에 윤광현 교수는 “최근 유방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며 치료법이 많이 개발돼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어 안심해서는 안 된다”며, “치료 성적, 치료 환경, 접근도가 좋은 병원에서 지속 추적 관찰을 통해 암세포의 재발 및 전이를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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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3
  • 진동근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 태백시위생매립장 현장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진동근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은 2023년 11월8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태백시 위생매립장을 방문해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을 실시했다. 태백시 위생매립장은 총 76만㎡ 매립용량을 가진 시설로 매립시설,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소각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 압축기, 파쇄기, 용융기, 컨베이어벨트 등 위험기계와 침출수 처리를 위한 위험 물질을 사용하는 고위험 사업장에 해당한다. 태백지청은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컨베이어벨트 회전체 방호시설의 적정 여부, 시설점검 시 적정한 작업 발판과 안전난간의 설치 여부, 사용되고 있는 위험 물질의 관리 및 교육이 적정한 지 여부 등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해 점검을 진행했다. 진동근 태백지청장은 “최근 사업장에서 기계에 끼임, 장비와 충돌, 점검 시 추락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으로 태백시 위생매립장 안전관계자들이 근로자와 함께 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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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0
  • 동해해경청, 귀어보조금 등 수억원 편취 사범 검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이 사기, 보조금관리법, 귀농어귀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중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실제 어업 경영을 하지 않고 어업과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귀어업인에게 지급되는 귀어창업 대출금과 청년어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A씨를 검거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A씨는 별도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어업을 전업으로 경영하는 것처럼 담당 공무원을 속여 ‘귀어창업 지원사업’ 대출금과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 보조금 등 합계 약 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귀어창업 및 청년어촌정착 지원사업은 어업을 전업으로 경영해야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대출금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나, 조사결과 A씨는 어업과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며 실제 어업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부정하게 받은 대출금 및 보조금을 환수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박홍식 수사과장은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는 국가예산의 낭비를 초래할 뿐 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귀어 등을 희망하는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귀어업인 및 청년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보조금 사업에 이와 유사한 부정수급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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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8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불법자동차 단속업무 역량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는 2023년 11월7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불법운행자동차 및 이륜자동차 단속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속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담당자도 단속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단속영상과 사진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요 교육내용으로 ▲자동차 관련 법령 ▲승인이 필요한 튜닝 및 자유로운 튜닝사례 ▲불법자동차(이륜차) 단속실무 및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공단 박경록 안전단속팀장은 “자동차와 이륜차의 불법튜닝 방법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반면에 차량관리자 및 단속공무원 등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불법자동차 및 불법이륜차에 대한 이해와 단속방법을 습득해 단속업무 역량을 높이고 도로에서 불법자동차(이륜차)가 근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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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8
  • 강원지방병무청, 7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동욱)은 2023년 11월7일(화) 육군 제7보병사단(강원 화천군)에서 입영 장정과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군 입영에 대한 걱정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입영 현장을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승화시켜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 · 관 · 군 협업으로 병무청은 어부바길 · 포토존 기념촬영 · 사랑의 편지쓰기 · 캐리커처 그려주기 ·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7사단은 군 보급품 및 군용장비를 전시하고 생활관 · PX를 개방했으며, 화천군은 지역 관광홍보 및 봉사단체인 대한자유총연맹 화천지부를 통해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은 “올해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7사단과 화천군 등 유관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유관기관과 더욱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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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7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공기관 의무 다 해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공공기관의 의무를 다 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023년 11월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 약속이 2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고객센터 노동자들은 원주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앞에서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노조 대표자 11명은 단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은 이들과 약속한 정규직화 전환 대신 총파업을 시작한 노조원 400여명을 고소했다며 노동자들이 왜? 파업을 시작했는지, 어째서 정규직화를 요구하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태도라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라고 하면 당연히 건보공단 소속의 노동자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실상은 다르다며 이들은 건보공단이 아닌 민간위탁 기업에 소속된 간접고용 노동자들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민간위탁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의 정책에 따라 전화가 오면 대부분은 2분30초 안에 끊도록 강요받는다며 더 많은 콜을 받는 것이 이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얼마나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노동자들도 제대로 된 상담을 하고 싶지만 통화 시간이 길어지면 대기가 밀린다는 압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지급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앞서 지난 2021년 10월21일, 민간위탁 사무논의협의회는 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을 건보공단 소속기관을 통해 정규직화하기로 했다며 건보공단 본사 정규직과 별도의 인사 규정을 적용받지만 건보공단은 여러 핑계를 대며 소속기관 설립을 미루고, 4년 10개월 경력직원마저 4~5단계의 채용과정을 거쳐 재 입사하기를 요구했다고 피력했다. 이에따라 건보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상담사들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양질의 상담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해 향후 건보공단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깊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건보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023년 11월1일(수)부터 공단 본부 광장내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건강보험고객센터 노조원 400여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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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변화관리 워크숍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최명주 이하 강원센터)는 2023년 11월6일 강원센터 교육장에서 중장기복무 제대(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장기복무 제대(예정) 군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국가보훈제도 안내, 어른을 위한 동화 이야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변화관리 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최명주 강원센터장은 “중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이 전역 후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바탕으로 진로와 삶을 변화 관리해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숙 강원센터 담당자는 “강원센터는 5년 이상의 중장기 복무제대(예정) 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워크숍 일정 확인 및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1588-92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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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강원대 교섭파행 규탄 기자회견 및 파업투쟁 선포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가 강원대학교에 대법원 판결 준용과 한국어강사 처우를 개선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파업투쟁을 선포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는 2023년 11월6일(월)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서 강원대학교측이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를 규탄 기자회견 및 파업투쟁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한규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장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김효진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강원대 한국어강사 조합원의 현장발언과 김민정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제주대 한국어강사 조합원과 이이랑 강원대학교 교육학과 학생의 연대발언을 각각 진행한다. 이어 최혜영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강원대지부 한국어교원지회 지회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강원대지부 한국어교원지회의 조합원들은 강원대 국제교류처 언어연수과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육노동자로 강원대 한국어교원지회는 올 6월, 강원대지부의 보충교섭 형태로 새로운 ‘한국어교원의 특수한 근로조건을 정하기 위한 단체교섭’을 총 8차례 진행한 사실을 소개한다. 또 강원대학교는 한국어교원지회 조합원들을 단체협약 적용 대상에서 배제하는 등 단체협약의 취지를 부정하고 있으며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강의 외 업무를 소정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최소 6년 이상 근로하고 있는 한국어강사들을 초단시간 근로자로 두려고 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함께 대법원에서 판결한 노동자성을 부정할 뿐 만 아니라 단체교섭 중임에도 계약서에 ‘수업배정 불가 및 근로계약해지’에 관한 수정 내용을 명시하려는 등 파행적인 행태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여기에다 한국어강사를 초단시간 근로자(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미만 근로자)로 두려는 학교 측의 주장은 강의 외 업무를 소정근로시간으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 부당해고를 당한 강원대 한국어강사 3명은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으며 이후 강원대(원고 대한민국)가 행정소송을 제기(항소)해 대법원까지 갔지만 모두 패소했음을 소개한다. 더나가 법원의 판결 요지는 “강의 외 기타 노동시간을 소정근로시간으로 인정함이 마땅함으로 무기계약직 전환이 타당하고”, “강의 시간 이외의 강의준비, 시험출제, 채점시간 등으로 보아 주 15시간 미만의 근로자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으로 수차례 진행된 단체교섭에서 학교는 노동조합이 요구한 15시간(강의 시간+강의 외 업무) 이상의 소정근로시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9월12일 교섭이 결렬됐으며 이후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두 차례 조정회의가 진행됐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조정 중지된 것과 강원대가 단체협약을 부정하고, 최소 6년 이상 근로하고 있는 한국어강사를 여전히 고용이 불안정한 초단시간 근로자로 내몰고 있음을 비판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강원대학교 한국어강사들은 10년이 넘게 한 번도 인상된 적 없는 강의료를 받고 있으며, 4대 보험 뿐 만 아니라 각종 법정수당 및 퇴직금도 없으며 길게는 1년, 짧게는 10주 단위의 쪼개기 계약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음을 주장한다. 이에따라 강원대 한국어교원지회는 강원대의 단체교섭 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강원대 한국어강사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이 단체교섭을 통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협조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아울러 민주노총 대학노조 강원대지부 한국어교원지회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으며 교섭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파업으로 전면 투쟁에 돌입할 것을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어서 대학측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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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5
  • 강원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원장 김숙영)은 2023년 11월3일(금)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영호)와 함께 ‘청년이 만드는 살만한 세상 청년만세!’라는 주제로 정책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날 공모전은 도내 대학 3개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는 청년 정책 공모전으로, 최종 7개팀에 대한 제안서 발표와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공모전 결과 ▲한라대학교 김예희 학생 외 2명이 청년 교통비 지원을 위한 ‘이브카드’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은 한림대학교 윤보영 학생 외 3명이 1인 가구 청년층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셰어하우스 공간조성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증진 사업으로 수상했다. 이와함께 ▲우수상은 한림대학교 허진 외 3명이 ‘창업 청년의 강원특별자치도 정주를 위한 주거지원사업, ▲장려상은 한림대학교 전유경 외 2명이 청년교육 및 커뮤니티케이션 활동을 위한 제3의 공간 지원사업, ▲한라대학교 김유진 외 3명이 원주시 청년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통한 지역정착 프로그램 ‘포커Pasy’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정책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2024년 연구과제로 연속성 있게 환류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년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 종합
    • 사회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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