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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씨없는 홍색계포도 ‘로망스’ 현장평가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가 2021년 9월3일 오전 10시 유포리 과수연구포장에서 자체 육성한 ‘씨 없는 홍색 포도 ‘로망스’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와 시군 과수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체 육성한 홍색계 신품종 ‘로망스’포도와 더불어 도내 보급된 씨 없는 포도 ‘흑아롱’등 6품종의 과실특성 및 시식행사를 통해 도내 보급을 확대하고자 한다. 강원도 포도 재배면적은 243ha로 전국 포도 재배면적(13,388ha)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주요 재배 포도품종은 흑색의 ‘캠벨얼리’가 약 79%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지만 최근 포도 과피색의 소비자 선호도는 흑색의 ‘캠벨얼리’에서 청색의 ‘샤인머스켓’ 등과 같이 다양한 색깔있는 포도의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2000년부터 포도 육종 연구를 시작해 현재까지 흑색, 청색, 홍색 등 다양한 색깔 및 생식-양조용 등 용도에 알맞은 19품종을 육성했으며 이들 품종은 강릉, 원주, 홍천 등에 43ha를 보급했다. 특히 2002년 육성한 신품종 홍색의 ‘로망스’ 포도는 홍색의 ‘후지미노리’와 흑색계의 ‘캠벨얼리’를 교배해 2020년 최종 선발, 현재 품종보호출원 중에 있다. 자체 육성된 ‘로망스’포도의 과피색은 홍색이고, 과육내 씨가 없는 무핵과 포도이다. 또 당도는 18.9。Bx로 기존 ‘캠벨얼리’에 비해 3。Bx이상 높다. 이와함께 수확기 착색이 우수하고, 열과 및 탈립 발생이 적은 품종이다. 숙기는 9월 상순의 중생종 품종이며, 강원도 지리-기후적 특성에 잘 적응하고 내한성을 가지고 있는 고당도 씨 없는 포도 품종이다. 원재희 강원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이번 씨 없는 포도 ‘로망스’ 현장 평가회를 통해 다양한 색깔 포도 육성으로 강원도 포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씨 없는 포도 품종 개발로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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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강원도, 2021년 달걀 취급업체 위생안전관리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1년 8월16일부터 27일까지 최근 경기도 소재 프랜차이즈 김밥집과 부산 밀면 식당에서의 식중독 발생 등 관련, 여름철 식용란 위생-안전성 확보와 부정불량축산물 유통 사전 차단을 위해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체 및 식용란수집판매업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 40개소 전체와, 식용란수집판매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을 투입해 ①위생적 선별포장 ②최소포장단위 등 식용란 포장 적정여부, ③유통기한, 보관방법, 보관온도, 중량 등 개별표시기준 준수여부, ④보존-유통기간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기준 운영여부, ⑤위생교육 이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기타 준수사항 이행 등을 점검한다. 특히, 온라인구매 증가추세를 반영해 깨진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 알 등 취급여부,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처리여부, 물세척 달걀의 냉장유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중대하거나 고의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서종억 강원도청 동물방역과장은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자발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 하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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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수입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직무대리 박영준)은 2021년 7월26일(월)부터 8월4일(수)까지 10일간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활동용 간편(조리)식 및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물에 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주요 점검 대상품목은 여름철 보양식 재료인 민물장어, 미꾸라지와 간편조리식 재료인 오징어, 낙지 등이며, 최근 수입이 증가하는 활참돔, 활가리비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최근 수입량이 증가한 활참돔, 활가리비 등 행락지 횟감용 수산물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수입수산물 17개 품목에 대해 수입통관 후 유통단계별로 거래내역을 신고 관리하는 시스템인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수입-유통-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원산지 미 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참돔은 횟감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대중성 품목으로 수입량이 많으나 국내산과 외형이 유사해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품목이며, 가리비는 ‘조개구이’, ‘횟집’ 등에서 주로 유통-판매되고 있으며 살아있는 상태로 수족관에 보관하면서 미 표시 위반행위가 높은 품목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특별사법경찰관 및 조사공무원 10명, 소비자 단체를 포함한 수산물명예감시원 50명을 적극 활용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점검 대상업소를 사전에 선별해 출장경로 및 소요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및 지침에 맞게 점검을 추진한다. 박영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장 직무대리는 “수산물 판매자는 투명한 원산지 표시만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인식하고, 소비자는 정부의 원산지 관리와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믿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산지 표시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국민참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수산물을 구매할 때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채널 ‘수산물원산지표시’로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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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
  • 농수산식품유통공사-식품안전관리인증원, 업무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 원장 조기원)은 2021년 5월27일 서울 aT센터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HACCP인증원은 농수산식품업계 전반의 위생-안전관리의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양 기관은 농수산식품 수출-유통정보 및 학교급식 공급업체의 HACCP인증 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공유하고, 컨설팅-교육 지원 등 식품위생-안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사와 식품 위생-안전전문기관인 HACCP인증원이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4번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조기원 원장(우측 4번째)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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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동아시아 최대 상하이식품박람회 K-Food 인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2021년 5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서 총 870건, 5,400만 달러(한화 609억원)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22회째 개최되고 있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식품박람회로, 2021년 35개국에서 2,8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aT는 코로나19로 한중간 인적교류가 제한된 상황에서 박람회에 직접 참가할 수 없는 수출업체들을 대신해 현장에 바이어 상담전문 MD를 배치,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상담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B2B매칭’ 방식으로 지원했다. 또 aT가 주관한 한국관은 ‘Premium & Healthy’를 테마로 한국식품기업 53개 업체가 참가해 면역력 강화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국식품 이미지를 중점 홍보했다. 이와함께 2020년 신규 검역 협상으로 수출길이 열린 파프리카를 비롯 면역력 강화품목인 인삼과 건강음료, 홈쿡 및 1인 가구를 겨냥한 간편-HMR식품 등 코로나시대의 수요에 맞춰 고품질 K-Food를 선보이며 중국 식품 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신선홍보관 쿠킹쇼를 통해 한국 파프리카의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레시피를 선보이며,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중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한국 파프리카의 우수성을 알렸다. aT 성시찬 상하이 지사장은 “중국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대 시장이자 유통채널 확대와 빠른 소비트렌드의 변화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회의 땅”이라며, “K-푸드가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국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맞춤형 수출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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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K-FOOD 디지털콘텐츠 창작소 ‘aT 스튜디오’ 개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2021년 5월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의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과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aT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aT 김춘진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용직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 천선미 고창군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aT 스튜디오의 공간별 업무 시연과 시설참관, 제막식 등으로 진행했다. aT 스튜디오는 70여평 규모에 30여종의 최첨단 촬영장비를 갖췄으며 ▲사진촬영을 위한 ‘스마트 스튜디오’ ▲SNS 등 홍보영상 촬영을 위한 ‘크로마키 스튜디오’ ▲라이브 커머스 진행이 가능한 ‘라이브 스튜디오’ ▲해외 바이어 상담 지원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실’로 구성했다. 특히 이곳에서 농수산식품의 홍보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커머스 방송, 해외바이어 대상 온라인 제품홍보 등이 이뤄지며, 디지털을 활용한 K-FOOD의 온라인마케팅 거점 역할을 한다. 또 이날 개소식 오픈을 기념하며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11번가와 연계해 쌀, 표고버섯 등 지역특산물 라이브방송을 진행, 1시간만에 23만5천뷰를 달성했다. 이와함께 aT는 광주, 대구 등 지역 민간 스튜디오와 연계해 지역별 거점 스튜디오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11번가-네이버 등 e커머스기업과 연계한 라이브방송을 통해 국내 농산물 판로확보와 K-Food Fair-국제식품박람회 등과 연계한 우리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aT 스튜디오의 이용방법은 aT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전화(02-6300-1901)로 문의하면 된다. aT 김춘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농수산식품기업들이 aT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며, “aT는 앞으로도 디지털 유통혁신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왼쪽부터 천선미 고창부군수(두번째), aT 김춘진 사장(세번째), 농림축산식품부이용직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네번째), aT 서권재 노동조합위원장(다섯번째)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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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aT 김춘진 사장, 계란 등 정부 비축농산물 현장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2021년 4월20일 경기 여주 소재 계란 선별-포장 업체인 해밀(주)를 방문해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aT 이천비축기지를 방문, 정부 비축 농산물에 대해 품질 및 수급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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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농관원 강원지원, 2021년 친환경 벼 인증농장 특별조사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이 2021년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벼 파종-이앙기에 제초제, 합성농약 사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도내 친환경인증 벼 재배농장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2020년 강원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2,473호 중 68호(2.7%)가 인증기준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그 중 벼 재배농가가 21호(30.8%)로 가장 많았다. 특히 벼 재배농가에 대한 행정처분 21건중 농약사용기준 위반이 15건(71.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벼 파종-이앙기 친환경 인증 농장 특별조사는 4월12일부터 5월28일까지 농관원 강원지원 소속 15개 조사반과 8개 민간인증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도내 친환경인증 벼 재배 농가 1,060호(면적 1,030ha)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조사방법은 드론 8기를 활용한 재배포장 모니터링과 현장방문을 함께 실시해 재배포장과 경계지의 유기합성농약, 제초제 사용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기-무농약 종자 사용여부, 키다리병 등 병충해 방제를 위한 친환경적 종자소독 여부, 합성농약이 포함된 상토 사용여부, 논 경계지의 제초제 사용여부 등 이며 조사결과 친환경인증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인증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은 “친환경인증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생산-유통과정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농업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으로 기계적, 물리적, 생물학적 병해충 방제만을 허용하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라며 “이런 때일수록 친환경인증 농산물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인증농업인들의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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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친환경인증 농식품 생산유통 관리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이 2021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 및 식품업체 대상으로 친환경농식품 인증제도 개선내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대한 생산·유통 관리를 강화한다고 3월26일 밝혔다. 친환경인증 농산물 재배를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풋거름 작물 재배 등으로 토양을 비옥하게 유지-관리함으로써, 2020년 기준으로 관행재배와 비교 시 화학비료 약 1만8천62톤과 농약 8백34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국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020년말 기준으로 유기재배 3만9천ha, 무농약재배 4만3천ha 등 8만2천ha로 집계했다. 특히 2020년 유기 인증면적은 무농약 인증의 유기전환 등으로 2019년 대비 29.7% 증가한 3만9천ha(경지면적의 2.4%, 인증면적의 47%)로 확대했으며 2020년 무농약 인증면적은 4만3천ha로 2019년 대비 16.8%(8,720ha)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관원은 2020년 도입(친환경농어업법 개정 시행, 2020.12.1.)된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인증, 비인증품의 친환경 표시금지 등 제도개선 내용에 대해 농가와 식품업체 대상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2021년 2월부터 전국의 농관원 130개 지원-사무소에서 관내 친환경인증 농가 및 가공업체를 방문해 제도개선 내용 및 인증기준 등에 대해 설명(1차 : 2.15~3.5, 2차 : 3.29~4.7) 하고 있으며, 농가와 업체에서 요청할 경우 친환경인증 제품표시 요령과 인증절차 등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도 추진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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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강릉시, 2021년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매년 재활용폐기물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강동면 자원순환센터내 1일 처리능력 50톤 규모의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40억, 도비 28억, 시비 87억 등 총 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운영중인 재활용선별시설은 2007년 설치된 것으로 전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강릉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금년내 ▲8,700 평방미터 규모의 부지정지공사(19억5천만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8억3천만원)을 완료한다. 또 재활용시설 설치 등의 본공사(127억2천만원)는 2022년부터 추진해 2023년까지 마무리한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의 주요 설비는 쓰레기봉투 자동파봉기, 비중 발리스틱 선별기, 자력선별기, 광학선별기 등으로 최신 자동화시설로 설치한다.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가동되면 플라스틱, 캔, 유리병, 비닐 등 재활용폐기물을 최대효율 90%까지 선별할 수 있어 국가 자원순환정책에 기여하고 근무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준회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설치되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근로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다며 설치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기준 자원순환센터내 반입된 재활용품은 1만톤인 것에 비해 재활용품 판매는 5,700백톤으로 선별효율 57% 수준(판매수익금은 3억8천만원)으로 판매가 불가능한 재활용폐기물중 폐비닐 등은 시멘트회사 대체연료로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220톤)하고, 잔여폐기물은 매립처리(4,100톤)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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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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