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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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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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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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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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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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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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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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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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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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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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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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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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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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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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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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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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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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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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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해안 절경품은 친환경 생태탐방로’ 조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서핑의 메카이자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현남면 동산리에 바다와 생태를 온전히 조망할 수 있는 명품 해안생태탐방로 조성에 나선다. 양양군은 동산해수욕장과 동산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동산리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9월1일 첫 삽을 떠, 약 180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내년 봄 준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사적 목적으로 가로막혀 있던 군 경계철책이 철거됨에 따라,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산리만의 수려한 해안 절경이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된다. 양양군은 이 철거 부지를 활용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탐방로와 다채로운 휴게 쉼터, 안내판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동산리의 바다를 거닐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동산리는 청정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이 조화를 이루며 전국 각지의 서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이번 생태탐방로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의 동산해수욕장, 어촌 자원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도 7호선 라인을 지나는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절경 탐방 코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해수욕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사계절 체류형 생태·경관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탐방로 조성을 통한 탐방객 유입 증대로 인근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후 구간 정비 및 안전시설 확충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주 양양군청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탐방로 조성은 동산리가 지닌 천혜의 자연 자원을 군민과 관광객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동해안 최고의 해안 생태 · 경관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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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해안 절경품은 친환경 생태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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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아 대상 ‘흡연의 위해 예방교실’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오는 9월1일과 2일 이틀간 양양군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체험버스’에서 관내 14개 어린이집 · 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154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의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흡연의 실체와 유해성을 조기에 교육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다. 특히 2일간 진행하는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의 위해 예방 영상 시청 및 기본 교육 ▲체험 버스 내 콘텐츠 참여 활동 ▲흡연의 위해 예방 동요 및 율동 등으로 구성하며, 이후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 스티커 북도 제공한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금연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한 환경 조성과 위해 예방 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영식 양양군청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장은 “양양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 ▲금연구역 지도 · 점검 등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양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 033-670-2498, 2971번으로 등록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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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아 대상 ‘흡연의 위해 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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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추진하는 양양군 농촌협약사업의 핵심 축인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현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 짓고 본궤도에 올랐다. 양양군은 2026년 6일 진행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아이삼건축사사무소(대표 구재형)의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부동산원(공공건축지원센터)에 대행 위탁하여 진행됐으며, 총 116개 등록 업체 중 최종적으로 35개 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당선업체인 ㈜아이삼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6일 양양군과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7월 27일까지로 양양군과 건축사무소는 약 11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건물의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양양군은 현남면 인구리 18-1번지 일원에 현남면사무소 철거 후 총사업비 약 133억원(예정공사비 112억원 등)을 투입해 현남 행정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개요(안)에 따르면, 센터는 지상 1동, 연면적 2,715.19㎡(건축면적 1,640.48㎡)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진다. 주요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주민공공이용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이다. 특히 층별 공간 계획을 보면 주민 밀착형 시설이 돋보인다. 지상 1층은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대회의실, 서고, 스마트헬스장, 마을사랑방 등 주민 소통 및 행정 공간과 지상 2층은 카페, 직원식당, 교육 채움실, 운영조직사무실 등 문화 · 복지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들어선다. 이어 지상 3층은 다목적 강당 등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문화 · 집회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 복합센터 건립으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행정 · 복지 · 문화 기능이 한곳에 집약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층의 스마트헬스장과 마을사랑방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주민 간 소통이 한층 활성화되고, 2 · 3층에 들어서는 교육채움실과 다목적강당은 다양한 문화 ·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갈증 해소해 줄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남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설계를 시작으로 현남면 주민들의 숙원인 행정 · 문화 복합 공간이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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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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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 강사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8월31일부터 9월10일까지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경험을 가진 신규 강사를 발굴하고 군민에게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나도 학습서핑 강사다」프로그램 참여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 자격이나 강의 경력이 없어도 자신만의 지식과 기술, 경험을 군민과 나누고 싶은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양양군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생활 · 활동 기반으로 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사 자격증이나 강의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단, 최근 2년 이내 해당 사업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강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모집 분야는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성인진로교육 등 평생교육 7개 영역이다. 미술 · 공예 · 음악 등의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 건강 · 생활, 취 · 창업, 디지털 · AI, 외국어, 지역문화 · 관광 등 군민의 평생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으나, 정치 · 상업 · 종교적 목적의 프로그램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한다. 양양군은 심사를 거쳐 10개 프로그램 내외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강좌별 5회 이상 10회 이내, 회당 2시간 내외로 운영한다. 선정된 강사에게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강사수당 지급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별 최대 120만원 범위 내에서 강사료를 지원한다. 또 수강생 모집과 홍보, 교육장소 협의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도 함께 제공되며, 재료비나 교재비 등 개인에게 귀속되는 비용은 수강생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등을 구비해 이메일 또는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강사의 강의계획의 충실성,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 군민 학습수요와 공공성,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9월17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로운 분야의 강좌를 발굴하고, 군민이 가진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 순환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성과와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향후 평생학습관과 읍 · 면 평생학습센터의 정규 과정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인재들이 적극 참여해 새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재능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신규 강사 발굴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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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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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및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추진
-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경제 활성화 및 상생 이벤트를 추진한다. 그간 군민과 관광객, 출향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양양사랑 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번 추석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으로 돌아온다. 먼저, 양양군은 오는 9월1일 오전 8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양양사랑 상품권 추석맞이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별 최대 80만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돼 군민들은 최대 12만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된다. 명절을 앞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9월1일부터 9월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특별이벤트인 '양양愛 한가위 더드림'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에게 더 풍성한 답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답례품 공급 업체는 홍보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로 마련한다. 이벤트 기간 중 양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품목별로 특별 증정품이 추가로 주어진다. 양양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송이인형 키링, 감자전 페이스트 세트를 선택한 경우 감자 5kg을 증정한다. 또 생 표고 세트를 선택하면 표고 가루 150g과 생 표고 700g, 아카시아꿀을 선택하면 야생화꿀 250g 등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8개 답례품에 대한 추가 증정품이 준비돼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과 기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영선 양양군 경제에너지과장 "그간 양양사랑 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올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다"라며, "풍성한 혜택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엄태옥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장과 마정미 자치행정담당관 인구정책팀장은 “지난 2026년 1월 출시 이후 8월27일 기준 가맹점 1,294개소를 확보하고 누적 실적 59억원을 기록하는 등 양양사랑 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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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및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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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첫 삽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핵심 기반 시설인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양양군은 지난 8월18일 강현면 정암리 560번지 일원에서 실질적인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강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161억6천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1월 준공 후 시 운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노후화된 기존 강현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신축 · 통합하고, 문화 · 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해 행정 업무와 기초 건강 관리,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생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축되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는 연면적 약 2,768㎡에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 1층에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구내식당 등 주민 밀착형 행정·보건 공간이 들어서 행정 업무와 기초 건강 관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이어 2층에 다목적강당을 비롯해 노인건강쉼터, 돌봄센터, 청소년 독서실 및 문화공간, 공동체 활동공간 등이 마련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 문화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해 노약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문턱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공시설로 설계됐다. 최승일 양양군청 도시계획과장은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착공은 강현면 전역의 생활 서비스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높은 수준의 복지 혜택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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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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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평가 군부 ‘특별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평가’에서 군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월26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국정 목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점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지자체 합동 평가 제도로, 매년 도내 18개 시 · 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 정량지표 83개, 정성지표 15개 등 총 9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 양양군은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맞춤형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밀착 관리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정기적인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하는 한편,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참신한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해 평가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각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차단 높였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이번 수상은 양양군의 군정 전반에 걸친 성과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해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군은 이번 특별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익 증진 사업과 행정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알차게 활용할 방침이다. 최상균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유기적인 협업을 이뤄내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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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평가 군부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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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수욕장, 피서객 전년 대비 29% 증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정중) 관내 해수욕장들이 2026년 8월23일 일제히 공식 폐장한 가운데, 양양군은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 안전관리 체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올여름 공식 운영 기간인 7월10일부터 8월23일까지 양양군 관내 21개 해수욕장에 총 110만9천여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올해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낙산해변 방문객 증가를 꼽았으며, 낙산해변이 전체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낙산해변 일대의 대형 숙박시설 신축과 도로 · 교통망 개선 등 관광 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되면서 체류형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또, 낙산해변은 올해 최초로 야간 개장을 실시해 피서객들에게 밤바다의 정취를 더 했다. 이와함께 ▲아이언 비치 및 필립 콜버트 특별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 도입 ▲양양마켓 야간 운영 등이 맞물리며 전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은 낙산해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가 인근 상권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향후 관내 다른 해수욕장과 관광지로 관광수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은 공식 해수욕장 운영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늦더위 등으로 해변을 찾는 방문객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모든 해수욕장에 안전계도요원 1~2명씩 총 38명을 9월13일까지 연장 배치해 수상 및 해변 안전관리를 공백 없이 이어간다. 또 현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폐장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곳곳에 안내 현수막 45개소를 설치하고, 폐장 이후 물놀이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조은주 양양군청 관광문화과장은 “공식 운영은 종료되었으나 여전히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거나 철수한 구역에서는 물놀이를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스스로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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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수욕장, 피서객 전년 대비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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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로마드협동조합,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현남생활’ 새 시즌 ‘AI 내일 바꿈’ 참가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로마드협동조합(이사장 장래홍)이 시행하는 청년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 ‘양양 바들바들 현남생활(이하 현남생활)’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접목한 새 시즌 ‘AI 내일 바꿈’으로 참가자를 맞이한다. ‘현남 생활’은 청년 생활인구가 양양군 현남면에 머물며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5개 기수를 운영하며 누적 100명이 참여, 평균 경쟁률 5.5대 1과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실제 정착 사례까지 이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실무 중심의 AI 교육이다. AI 초보자를 위한 기초 과정부터 보고서, 이메일, 데이터 정리, 사업계획 작성 등 참가자의 실제 일상과 업무를 활용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외에도 죽도해변 서핑 강습, 바다 요가 · 명상, 러닝 등 현남면의 자연을 만끽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현지 정착 주민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는 ‘로컬 멘토 투어’가 함께 마련된다. 이번 시즌은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이유를 ‘쉼’에서 ‘일과 배움’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합은 이번 기수에서 다진 AI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후속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 일정은 1기(9월3일~6일)와 2기(9월10일~13일)로 나눠 3박4일간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8월30일(일) 자정까지 공식 인스타그램(@likehn.kr)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8월31일(월)에 개별 안내한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이건섭 센터장은 “청년들이 양양에 머물며 배우고, 이곳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마드협동조합 장래홍 이사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일’과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여기서 맺어진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다음 단계도 지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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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로마드협동조합,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현남생활’ 새 시즌 ‘AI 내일 바꿈’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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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파크골프장 하절기 운영시간 연장
-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남대천 파크골프장의 하절기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시설 운영에 탄력을 더한다. 양양군은 2026년 8월22일부터 길어진 일몰 시간과 선선해진 야외활동 환경 등 계절적 특성을 적극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남대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8월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나, 이를 1시간 연장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 운영한다. 또 9월 운영 시간 역시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한다. 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만 4,063㎡에 54홀 규모를 갖춘 전국 최대 수준의 명문 구장이다. 특히 송이(A), 연어(B), 은어(C), 황어(D), 대청봉(E), 남대천(F) 등 양양의 지역 특색을 담은 5개의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하고 있으며,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자랑한다. 아울러 우수한 코스 관리와 천혜의 환경 덕분에 매년 수만 명의 외지 동호인들이 양양을 찾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복지 증진은 물론, 일몰 전후 시간대 이용객 분산으로 시설 이용 효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정규 운영 시간 외 무단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시설 질서 확립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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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파크골프장 하절기 운영시간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