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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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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20
  • 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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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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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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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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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 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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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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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여름 휴가철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이 2026년 8월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휴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산림과 등산로 주변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산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했다. 단속반은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산림 무단점유 등 생태계를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불법 산지 전용이나 무단 시설물 설치 등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후 시설물 철거 및 원상복구를 추진한다. 또 취사 · 흡연, 쓰레기 투기 등은 현장 계도와 함께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미등록 야영장 운영이나 무허가 식당 영업 등 타 법령을 동시에 위반한 행위(경합범)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및 경찰에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엄격한 단속에 앞서 ‘선(先)계도 후(後)단속’ 원칙에 따라 예방과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여름철 집중단속을 통해 산림 내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양양의 청정 산림을 지키기 위해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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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양양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이 2026년 하반기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더 주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 군은 올해 국 · 도비를 포함해 총 16억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전기차 보급 사업을 상 · 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 전기 승용차 84대, 전기 화물차 28대, 전기승합차 3대 등 총 115대에 대해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군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과 신차 출시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반기 예산이 조기 마감했다. 이번 하반기에 승용 27대, 화물 12대, 승합 1대 등 총 40대를 지원할 예정이나, 승용차의 경우 하반기 역시 조기 접수 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전기 승용차는 163만원~972만원 ▲전기 화물차는 436만원 ~ 2,030만원이며, ▲전기승합차는 소형 2,647만원 ~ 5,284만원, 중형 6,346만원 ~ 8,200만원, 대형의 경우 최대 9,53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급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양군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택시 · 택배용 차량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취약계층 등에게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전환지원금’은 출고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제외)을 2026년 1월1일 이후 판매 · 폐차하고 전기승용 ·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지급한다. 기존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했다면 국 · 도비를 포함해 최대 13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전기차 제작 ·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작 · 수입사는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 및 등록이 가능한 경우 관련 서류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지원 대상과 제외 기준, 세부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선 양양군 경제에너지과장은 “하반기에도 친환경차 보급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돕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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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7
  • 양양군체육회, ‘남대천 카누 체험프로그램’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체육회가 2026년 군민과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특별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양 남대천 카누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양양의 명소 남대천에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카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 특히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철저한 안전교육과 노 젓기 등 기초 교육을 함께 실시해 수상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4일(토)부터 10월까지로, 매주 토 ·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운영 시간 내에 '퐁당 퐁당 물놀이장(남문리 226-2)'앞 부스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카누는 전신 근력과 균형감각을 기르는 대표적인 친환경 수상레저 스포츠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웰니스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과 가을철 양양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양양의 우수한 수변 환경과 수상레저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태준 양양군체육회 과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카누를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 양양’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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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4
  • 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데크 보수공사 착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2026년 관람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양읍 조산리 94-3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의 데크 시설 보수공사에 착수했다고 7월3일(금)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연어생태공원 내 산책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탐방객들의 이용이 많은 나무 데크 구간 중, 노후화된 하부기둥(아연도 각관)을 중심으로 총 140m 구간을 오는 13일까지 보수를 마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해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시킬 계획이다. 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양양의 대표 명소다. 봄이면 연둣빛 새싹과 함께 노란 금계국이 만개하며, 4월에 공원으로 이어지는 남대천로를 따라 핑크빛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뤄 드라이브 및 산책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다. 또 가을이 오면 광활하게 펼쳐진 은빛 갈대와 물억새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이와함께 겨울철에도 특유의 고즈넉한 운치로 사진작가들과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시삼 양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생태관찰로 데크 로드가 큰 사랑을 받으며 탐방객이 크게 늘어난 만큼, 주기적인 관리와 보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하부 기둥 보수공사를 통해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힐링 생태공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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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3
  • 김정중 양양군수, 민선 9기 양양군정 최우선 가치 오직 ‘민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정중 제33대 강원 양양군수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해 ‘소통과 공정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발표했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2026년 7월2일(목) 오후 2시 양양군청 소회의실 2층에서 탁동수 부군수를 비롯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무너진 군정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양양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선거 과정에서 마주한 군민 여러분의 실망과 피로감은 임계점에 도달해 있었다며 양양에 대한 왜곡된 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생계의 위기를 호소하는 상인과 소상공인의 깊은 한숨이 이어졌다고 토로했다. 김 군수는 ‘양양은 달라져야 한다’며 군민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하는 군정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으며 군민들이 겪은 고통과 불신, 갈라진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과 화합의 양양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민선 9기 양양군은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실추된 양양군의 명예를 반드시 회복하고 붕괴된 군정을 군민의 신뢰 위에서 다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새로운 양양을 실현하기 위한 군정 운영의 5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며첫째,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모든 행정 과정을 군민께 소상히 공개하고, 어떠한 청탁과 특혜도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소개했다. 둘째,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펴겠다며 책상에 앉아 결재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고 문제를 먼저 발굴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셋째, 봉사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공직사회가 아니라, 군민을 섬기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넷째, 기회가 골고루 돌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지역과 계층, 세대를 가리지 않고 모든 군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양양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다섯째,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펴겠다며 형식적인 보고와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군민 삶의 변화로 증명해 내겠다며 민선 9기 김정중 양양 군정은 과거의 방식, 과거의 관행, 과거의 틀에 머무르지 않겠으며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들여다보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설계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민선 9기 양양 군정의 최우선 가치는 오직 ‘민생’이라며 취임 후 첫 번째 지시사항으로 양양 민생 안정 및 군정 혁신 특별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장기간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 안정 현장 대응단’을 즉각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각 읍 · 면사무소에 ‘생활 불편 대응센터’를 설치해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행정이 먼저 찾아가 해결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공정한 인사로 신뢰를 되찾겠다며 숨김없이 다 보여주는 투명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역설했다. 더 나가 군의 중요한 계획과 예산 집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연 · 지연 · 혈연에 기댄 인사 관행을 뿌리 뽑아 청렴하고 능력 있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민관 현안 협의체’를 상설화해 군민과 공무원이 처음부터 함께 의제를 정하는 쌍방향 소통 행정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사계절 축제 도시, 머무는 양양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며 여름 한철 · 특정 해변에 편중된 관광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365일 체류형 축제도시’를 만들고, 낙산 해변과 양양 시내, 남대천을 잇는 ‘원스톱 경제벨트’를 완성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했다. 이에 더해 교육과 인구,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며 아이의 교육 때문에 고향을 떠나는 양양이 아니라,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양양을 만들겠다며 ‘교육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토대로 임기 내 양양교육지원청 개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글로벌 교육도시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교통 · 복지 · 농어촌까지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교통 약자를 위한 버스 공영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자율주행 스마트 농기계 지원 확대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풀어가겠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양양군민 한마음 대중목욕탕’ 건립으로 따뜻한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다시한번 공약했다. 김 군수는 지금 양양군은 굵직한 현안들이 쌓여 있다며 오랜 기간 표류해 온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도 더 이상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 속에 방치하지 않겠으며 행정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업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육상연어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양양의 미래 백년을 책임질 신성장 산업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핵심 동력으로 적극 추진하고 더디게 진행해 온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내겠으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단계별로 신속하게 추진해 양양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다듬어 나가겠다고 확약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5일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민선 9기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군수가 바뀌었다고 해서 좋은 공약을 폐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섣불리 판단해 공약을 확정하지 않고, 실무부서와 토론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 아울러 확정된 공약은 군민과 언론에 투명하게 공개하겠으며 민선 9기 양양 군정의 방향은 분명하다며 ‘군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에 두겠으며 지난 군정에서 잘한 정책은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반면 잘못된 관행과 비효율적인 사업, 군민의 뜻에 어긋난 정책은 과감히 고치겠다며 결과로 신뢰를 다시 쌓겠으며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나씩 증명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새로운 양양을 만드는 길에 함께해 주고 비판의 목소리는 겸허히 듣고, 합리적인 제안은 군정에 즉시 반영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군수는 오늘의 약속을 시작으로 5백여 공직자와 양양군의 새로운 4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언론 또한 양양군의 새로운 다짐과 의지에 힘을 실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면서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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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2
  • 양양군, 2026년 양양 송이·연어축제 10월 통합개최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가을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축제이자, 설악산의 깊은 향과 동해의 생명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양양송이연어축제’의 2026년도 개최 일정이 마침내 확정됐다. 양양문화재단은 올해 축제를 오는 10월16일(금)부터 10월18일(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천 년의 향을 지닌 자연산 양양 송이버섯과 고향으로 돌아오는 생명의 경이로움을 간직한 연어를 주인공으로 한 국내 유일의 ‘산 · 바다 통합형 가을 축제’다. 특히 올해 개최 시기 선정에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이 돋보였다. 또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송이 채취 시기가 늦어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지난해 송이 공판량 통계를 정밀 분석한 결과 10월 중순에 출하량이 가장 집중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여기에 모천(母川)인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회귀 피크 시기(10월 중순~10월말)까지 고려해, 전문가들과의 깊이 있는 논의 끝에 ‘송이와 연어를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황금기’인 10월 셋째 주로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대천 둔치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함께 지난해 축제 기간 중 우천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송이축제와 연어 축제에 13만명에 달하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곧바로 지역 상권의 활기로 이어졌다. 올해 역시 양양군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 생활형 상생 축제’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축제 기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대적인 낙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양문화재단 김원철 사무국장은 “최근 기후와 생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람객들이 가장 최고의 상태에서 송이와 연어를 만날 수 있도록 시기를 고심해 결정했다”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가져다주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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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7-02
  • 민선 9기 제33대 김정중 양양군수 취임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제33대 김정중 양양군수가 2026년 7월1일 오전 10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가족, 각계 초청 인사, 공무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군은 화려하고 엄숙한 형식주의를 탈피해 예산을 절감하고, 미래 비전과 군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대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행사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 축사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민선 9기에 바라는 군민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군민 영상 메시지(10인 참여)’를 상영할 예정으로, 첫날부터 소통 중심의 군정 철학을 확고히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중 군수는 민선 9기 3대 핵심 키워드로 ▲민생 경제 ▲소통과 통합 ▲변화와 도약을 제시한다. 특히 정파와 진영 논리를 넘어 오직 ‘군민의 실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과감한 행정 쇄신을 통해 비효율적인 관행을 정비하고 '상식과 공정의 군정'을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봄(자연), 여름(서핑), 가을(송이·단풍), 겨울(온천·눈) 등 양양의 특색을 살린 ‘사계절 테마 관광’을 본격 육성해 연중 활력 넘치는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정중 군수는 “갈라진 여론을 통합하고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가 정착하는 '머무르는 양양'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손을 맞잡고 중장기적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7월1일 취임식 직후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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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30
  • 속초시, 2026년 6월30일자 인사발령
    연번 현부서(에서) 직 급 성 명 임용사항(으로) ▼ 6급 ⇒ 2명(전입 1, 전출 1) 1 속초시의회 지방행정주사 박정우 행정국 시민소통과 시민소통팀장 (전입) 2 시민복지국 경로장애인과 장애인시설팀장 지방행정주사 김민경 속초시의회 (전출) ▼ 7급 ⇒ 2명(파견복귀 1, 파견 1) 3 행정국 자치행정과 (속초시의회 파견) 지방운전주사보 엄기석 도시안전국 교통과 (파견복귀) 4 도시안전국 교통과 지방운전주사보 장성일 행정국 자치행정과 (속초시의회 파견) ▼ 8급 ⇒ 2명(전입 1, 전출 1) 5 속초시의회 지방행정서기 엄철헌 경제관광국 지역경제과 (전입) 6 도시안전국 교통과 지방행정서기 조명설 속초시의회 (전출) - 이상 6명 - 2026. 6. 30. 속초시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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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28
  • 양양 앞바다 미출수다이버 1명 발생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6월27일(토) 오후 2시40경 강원 양양군 동산항 북동방 약 1해리 해상에서 미 출수 다이버 1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긴급 수색중이다. 이날 오후 2시경 최초 3명이 입수해 2명은 출수했으나 A씨(50대, 남)가 나오지 않아 강릉해경으로 신고한 사항이다. 강릉해경은 ▲해경(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강릉구조대ㆍ주문진파출소 구조정) ▲유관 기관(소방, 해군) ▲해양재난구조대 ▲수중레저협회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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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27
  • 민선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 ‘업무보고․현장 점검’ 완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 이후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모두 마무리하며,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명선)는 2026년 6월10일부터 16일중 3일간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부서별 당면 과제 및 이행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는 발판이 됐다. 또 각 부서장이 직접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등을 종합 보고하는 방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어 인수위는 지난 6월17일부터 24일 중 3일간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당선인을 비롯 인수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대거 동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요 점검 대상이 된 7대 핵심 사업장은 △오색삭도 설치 사업장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장 △연어 자연 산란장 조성 사업장 △스마트 육상연어 농공단지 추진 현장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현장 △공설묘원 환경개선 사업장 △양양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장 등이다. 인수위는 사업별 공정률과 재원 확보 현황, 현장 안전관리 실태 및 민선 9기 공약과의 연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은 “핵심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일부 사업장의 경우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한 일정 관리에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중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재해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군민의 안전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추진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하고, 부서별 추가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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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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