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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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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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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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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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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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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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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이 2022년 11월18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양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양노인대학은, 지역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했으며 2021년까지 총 7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대학생 20명이 입학해 지난 6월부터 전문강사의 인문-건강-문화에 관한 강의와,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표창장 수여, 졸업 기념사, 축사,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경로복지팀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을 재충전하는 새 출발이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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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8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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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2년 11월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고성군 수산물 브랜드의 청정 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인 선순환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성군 생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대대적인 홈쇼핑 판매지원으로 소비자 인지도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예산 5천1백만원으로 방송 송출료 및 제품할인료, 방송 디스플레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와 협업 추진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대상은 고성군 소재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로, 사업희망자는 오는 11월30일(수)까지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진지혜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어업진흥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정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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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수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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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22년 11월19일 토요일 오후 5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okcho Love Songs’ 라는 주제로 제26회 속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 첫 번째 공연곡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유명작곡가 Eric Whitacre의 작품으로 배우자가 쓴 사랑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Five Hebrew Love songs(5개의 히브리 사랑노래)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선율과 함께 선보인다. 또 두 번째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틀즈 노래 메들리를 공연한다. 이어 2부는 인기 트로트곡인 ‘네박자, 초혼, 사랑의 배터리’를 합창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속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설악산 메아리, 속초에 심은 사랑’을 특별히 선사한다. 속초시립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길현미, 반주자 이민희, 단무장 최승석을 포함해 총 34명의 단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1989년 12월8일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다수의 기획연주 등을 통해 속초시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립합창단장인 김성림 부시장은 “이번 공연에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더 품격 있게 표현하기 위해 무대, 조명 등의 연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공연을 통해 시민분들이 속초에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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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합창단 2022년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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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속초시가 2022년 11월16일 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가공업체 자구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림 속초시부시장을 비롯한 속초시 주요 관계자들과 대포농공단지내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홍게살 가공업체 간담회(11.4.)에서 논의된 업체들의 자구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 주민설명회(11. 8.)에서 제기된 민원사항과 속초시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속초시는 간담회에서 홍게 가공업체 관계자들에게 농공단지내 사업장 준수사항과 구체적인 처분기준을 설명하며,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가공업체의 자구노력과 허가조건 준수를 촉구하고 미 이행시 향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0월 31일 대포농공단지 내 젓갈콤플렉스 센터에 ‘현장 시장실’ 운영 이후 매주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업체 자정 노력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며, 환경부 지정기관인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악취측정 및 저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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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홍게가공업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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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1월14일부터 12월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농촌지역의 미관을 훼손할 뿐 더러,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의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 특히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임시 집하장에 모아 둔 뒤, 군 환경과로 수거 요청을 하면 군에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한다. 또 영농폐기물은 수거량에 따라 폐비닐의 경우 ㎏당 11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2022년 상반기 폐비닐 46톤과 폐농약병 1.5톤을 수거해 32개 단체에 약 700여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23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영농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마련한다. 양양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관계자는 “농촌환경 개선과 산불방지를 위해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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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0.29 참사 등 최근 늘어난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다수의 인원이 운집할 수 있는 관내 농촌관광시설(농어촌민박, 농촌체험 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2022년 11월18일부터 11월21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관리,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감염병 관리 등을 자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시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한다. 정종만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촌개발팀 담당자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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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촌관광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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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5월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만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여성 청소년에게만 국한되었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새롭게 포함한 것으로, 남녀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감염 질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 감염 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HPV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접종 대상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 더해 2014년생(만 12세) 남성 청소년이 새롭게 포함되며,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호자와 동행해 양양군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상명내과의원, 성모의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와 개인별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인 만큼, 대상이 되는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군민의 질병 부담을 낮추고 보다 촘촘한 보건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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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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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 최고 등급 기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청정 양양’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최근 (주)이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도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평균 Ia(매우 좋음)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수질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최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수질 등급 la(매우 좋음)는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없는 생태계 최상의 상태로, 간단한 정수 처리 후 여과 살균해 마실 수 있는 수준의 물을 말한다. 또,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임을 확인했다. 양양군은 양양, 오색, 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도 방치 없는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월1일부터 두 달간 건축 및 식품위생 부서와 함께 특별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주요 점검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반 행위이다.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 운영팀 관계자는 “양양의 물은 예로부터 깨끗하기로 유명한 만큼,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위반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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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 최고 등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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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 맞이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5일 속초시 종합운동장 및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야외 활동 및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이날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내 화기물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방법을 설명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영호 주무관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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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 맞이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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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년 연속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강원도내 1위’ 기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1월 기준 관내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 공시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 ․ 군 중 2년 연속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시를 통해 관내 8,530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양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3.55% 상승했으며, 이는 양양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강원도 내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양군의 이 같은 상승세는 무엇보다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을 뒷받침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수도권과의 ‘반나절 생활권’이 형성된 데 이어, 향후 개통 예정인 동해북부선 철도와 동서고속화철도에 대한 기대감이 지가와 주택가격에 선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해양레저문화의 확산과 워케이션 트렌드는 양양을 단순한 관광지에서 거주와 업무가 가능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로 인해 외지인들의 귀농과 전원주택 신축이 활발해진 점이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과거 낙산도립공원 해제 이후 본격화된 낙산지역의 고층 복합 개발도 큰 역할을 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숙박시설과 상업시설 건립이 가속화되면서 인근 배후지의 주택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낙수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29일까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관계자는 “양양군은 현재 강원도 내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라며, “높아진 자산 가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6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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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년 연속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강원도내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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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34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은 총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만들기존에서 손수건 꾸미기, 양양 그리기, 바람개비 ․ 화병 ․ 우산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되며, △놀이 및 스포츠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 드론 ․ 축구 ․ 배드민턴 ․ 골프 등 역동적인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교육 및 안전존에서 찾아가는 112 경찰 체험, 소화기 안전교육, 인명 구조견 시범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먹거리 및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콘, 송이빵, 한우버거, 솜사탕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다 부스 운영 외에도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화려한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 양양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팀의 치어리딩 및 합창 공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매직컬 알라딘' 공연(마술 및 뮤지컬 댄스)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행사 전 주변 지역에 대한 사전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행사 당일 응급구호소 및 의료반을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의료진은 현장에 상주하며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와 경미한 상처에 대한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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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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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사랑상품권’ 80만원 한도 15% 특별할인판매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가정의 달 민생 지원과 더불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양사랑상품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할인 판매는 오는 5월1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군은 기존 할인율 10%에서 상향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40만원에서 80만 원으로 대폭 높였다. 아울러 군민들은 최대 12만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경제일자리팀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월27일 기준 가맹점 1,195개소를 확보하고 실적 27억원을 기록하는 등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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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 9기 출범 전 ‘군정 공백 제로화’ 총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026년 4월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 · 과 · 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했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조성 ▲도시·안전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복지 · 문화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조성 등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또 회의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애로사항과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경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모든 사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을 사업별 추진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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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 9기 출범 전 ‘군정 공백 제로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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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단속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구)는 2026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해당 시·군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3년간 신규 · 재발생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으로 확인돼 소나무류에 대한 불법 이동을 차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4월30일까지 홍보 및 사전안내 ▲5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합동단속반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산림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및 조경수의 취급 · 적치 수량,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화목 등 적치목의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 침입 · 탈출공의 흔적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단속결과 불법취급이나 무단 이동이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벌칙) 및 제 19조(과태료)에 따라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법령에 따르면 감염 우려 목재를 불법 이동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관련 서류 미비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함영규 산림병해충 담당자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 한 그루의 이동이 주변 산림 전체로 급속히 퍼질 수 있으므로 업체와 주민 모두가 소나무류 이동 제한에 동참해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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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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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신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안에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군은 오는 12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도비 35억 5천만 원, 군비 44억 5천만 원, 자부담 20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는 1999년 건립해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2021년 실시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신축하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은 지상 3층, 1개 동 규모로 건축면적 1,163.92㎡, 연면적 2,806.62㎡로 조성한다. 또 1층에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를 마련한다. 이와함께 3층에 음식점과 공용 홀, 루프탑 공간에 카페를 조성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물치항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도록 벽면을 유리로 마감한다. 군은 지난해 4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6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준공 이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인 물치어촌계(대표 이경현)가 관리 주체로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김학신 양양군청 해양수산과장은 “그동안 물치 활어회센터의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과 주민들께 불편을 드려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을 통해 물치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치항은 양양군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방 어항으로,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 및 속초시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모양의 두 등대가 이색적인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두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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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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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는 2026년 4월23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 외 2명과 지역현안사업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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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동수 양양군 부군수,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