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0 17:39 |
양구군, 폭설-한파 피해 최소화 종합대책추진
2019/11/13 20: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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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15일~내년 3월15일 마을제설단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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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1911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따른 주민불편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위해 양구군은 지난 10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군도 등 6개 노선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덤프 6대를 임차했고, 제설용 소금을 사용하기 위한 톤백포대 자동절개장치 구입을 완료했으며, 마을안길과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위한 마을제설단도 구성했다.


이와함께 제설취약지역 신속한 제설을 위해서는 방산면사무소와 해안면사무소 등 2개소에 제설 전진기지를 구축했으며 양구읍 정림교 사거리 전광판과 5일장앞 전광판, 용하1교차로 전광판 등 3개소에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과 내 집 및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등을 홍보하는 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우리 동네 눈 치우기 학생 자원봉사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특히 자원봉사센터가 모집하고 있는 우리 동네 눈 치우기 학생 자원봉사자는 내년 11일부터 228일까지 방학기간에 눈이 5이상 내린 경우 양구읍의 중고등학교 인근에 대한 제설작업을 한다.


여기에다 고갯길의 상습결빙지역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얼을 위해서는 상용터널 양쪽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고갯소금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500톤을 각각 11월 중순 설치 또는 비축 완료한다.


더나가 한파에 대비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지난 10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29개소를 지정했고,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간호사 및 어르신 돌보미 지정과 한파정보 전달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최근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와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신속한 한파 대응을 위한 한파 TF도 구성했다.


박혁순 평창군청 안전건설과장은 강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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