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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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직장선교연합회 소속 엘 찬양전도단(사진)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2018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에 지역대표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해시직장선교연합회 엘찬양단(회장 최재황 장로)은 오는 113일 오전 11시 서울 왕십리교회에서 열리는 2018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에 전국의 유명 직장선교찬양단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엘 찬양전도단은 2부 순서로 진행하는 예술제에서 금융기관연합선교회, 한국경찰선교연합회, 대전직장선교연합회, 서울시청연합선교회, 전남 무안군청선교회, 보험기관선교연합회, 울산선교연합회, 서울교통공사 선교연합회와 함께 네 번째 순서로 출연, ‘예수피를 힘 입어’, ‘내 이름 아시죠?’,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등 총 세곡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에게 다함없는 영광을 드린다.


이에앞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맹일형 왕심리교회 담임목사님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의 말씀선포에 이어 일터사역 전문가인 김윤희 교수의 특강과 우수기독교기업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업박람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서울시청선교회, 울산항만선교회, 보령선교연합회의 작장선교 사례발표와 직장선교를 위한 합심기도 및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엘 찬양전도단은 직장인이라는 현실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재황 장로를 중심으로 단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선을 이루듯 선교사역과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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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직장선교연합회 엘찬양전도단, 직장선교한국대회 및 예술제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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