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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2021/03/03 1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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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국제복합관광도시조성-옥계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투자유치 등"

[꾸미기]20210303 윤승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기자설명회003.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2021년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추진계획을 통해 2020년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동해안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 성장동력을 견인해 나갈 개발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33일 밝혔다.

 

2020년 망상지구의 경우, 1지구는 토지소유자들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를 시작했으며 제2-3지구는 개발사업자를 지정했으며 북평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와 옥계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조성공사가 모두 마무리돼 동해안권 개발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올해는 지구별 개발방향에 맞고, 강원도의 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망상 제1지구는 2021226() 개발사업 시행자인 동해이씨티()1차 계약 토지소유자 29명에게 토지보상금 총 35억원을 지급하는 등 그간에 다소 지체됐던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을 정상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0년 동해시와 동해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된 개발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각종 의혹 제기와 이로 인해 동해시가 20205월 강원도에 제출한 도시기본계획 심의를 5차례에 걸쳐 유보시킴으로써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된 행정절차가 수개월째 지연돼 정상적인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각종 의혹제기와 관련해서는 강원도감사위원회가 20201130일부터 124일까지 5일간 감사를 실시해 20211월 감사결과를 통보받았으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 도감사위원회의 지적내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동자청은, 동해시와 시민단체의 각종 의혹제기에 대해 먼저 동해이씨티()의 사업시행자 선정 특혜의혹과 관련, 지난 2016년 하반기 기존 개발사업 시행자였던 던디사()의 일방적인 개발사업 포기 이후, 토지매입없는 사업자 지정 실패를 교훈삼아 선 토지매입 후사업시행자 지정 원칙과 투자부담 최대요인인 방대한 개발면적 6.39(193만평 규모)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개발 가능한 토지중심의 면적 조정 및 분할개발 방침에 따라, 개발토지면적의 50%이상을 소유한 동해이씨티()가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것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했다고 피력했다.

 

또 동해이씨티()가 총 사업비 6,67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본 사업은 총사업비의 80%에 해당하는 5천억원에 대해서는 PF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도록 돼 있고, 특히, 동해이씨티()가 실시계획 승인 이후 1군 시공사(: 현대건설 등) 및 제1금융권 투자자들이 참여한 SPC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금확보 우려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개발사업자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9천세대의 과도한 주거시설을 계획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국제학교, 특성화대학, 관광휴양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유입인구를 충분히 확충(동해시 2030년 계획인구: 173천명/시의회 의견청취 완료: 2019.1126)하고 공동주택 등 배후정주시설은 최종단계에 계획해 정주 가능한 글로벌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자청은 금년에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90% 완료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실시계획을 6월까지 승인받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므로 그동안 동해시에서 심의보류로 중단됐던 도시기본계획의 조속한 확정 등 행정절차 추진과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지역주민들과의 관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망상 제2-3지구는 2020117일 동부건설()이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로부터 9월까지 실시계획안에 대한 승인 신청을 받아 2022년 상반기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다 개발계획 변경신청안의 주요내용으로 제2지구는 0.22면적에 9,641억원을 투자해 지하 6~지상 49층 규모의 아트뮤지엄, 호텔, 콘도 등을 조성해 아트뮤지엄 컴플렉스로 개발하고, 3지구는 0.32면적에 18,608억원을 투자해 지하 6~지상 65층 규모의 호텔, 콘도, 커뮤니티센터, 쇼핑몰 등을 조성해 글로벌 리조트 컴플렉스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망상 제2-3지구는 사계절 국제적 관광, 문화, 휴양산업이 어우러진 환동해권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한다.

 

앞으로 망상 1,2,3지구는 약 34,900억원의 민간사업 자금이 투입되는 관광 개발사업으로 강원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한다.

 

더나가 옥계-북평지구와 관련, 먼저, 옥계지구는 강원도에서 595억원을 투자해 20209월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했으며 단지규모는 0.38로 산업유통시설용지 0.21와 공공기반시설용지 0.17돼 있다.

 

앞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일반산업단지 지정과 유치업종 추가를 통해 첨단 소재부품 3개 기업과 해양수산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며, 북평지구는 202016억원을 투자해 부지정지공사를 마무리하고 2,314(700평형) 12필지, 3,967(1,200평형) 10필지로 분할해 지난 11차로 3,967(1,200평형) 5개 필지에 대한 임대공고를 통해 2개 기업을 유치했다.

 

아울러 금년안으로 장기임대단지 2차 임대 모집을 통해 8개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삼고 첨단부품 소재 기업과 앵커기업 연관 협력기업 등 첨단소재부품 유관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P2G R&D 실증,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관련 수소 연관 전후방 기업을 중점 유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1년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성패를 가늠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정하고, 기업유치 ALL-IN 전략을 통해 진행중인 모든 사업을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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