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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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왼쪽 다섯번째)20191224일 본사에서 일자리 창출 기업에 고용장려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현지 실사를 통해 3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확인된 충무화학, 비엠씨, 우룡, 성신미네필드, 경기광업 등 5개 국내 광업기업을 올해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써온 국내 광업 기업을 매년 선정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고용장려금 지원제도를 통해 자원산업계의 동반성장 노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아울러 이번 지원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국내 광업종사자들의 복지증진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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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일자리창출기업 고용장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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