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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1년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추진
2021/01/20 14: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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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억원 투입 강동면 자원순환센터내 1일 처리능력 50톤 규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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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매년 재활용폐기물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강동면 자원순환센터내 1일 처리능력 50톤 규모의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40, 도비 28, 시비 87억 등 총 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운영중인 재활용선별시설은 2007년 설치된 것으로 전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강릉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금년내 8,700 평방미터 규모의 부지정지공사(195천만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83천만원)을 완료한다.

 

또 재활용시설 설치 등의 본공사(1272천만원)2022년부터 추진해 2023년까지 마무리한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의 주요 설비는 쓰레기봉투 자동파봉기, 비중 발리스틱 선별기, 자력선별기, 광학선별기 등으로 최신 자동화시설로 설치한다.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가동되면 플라스틱, , 유리병, 비닐 등 재활용폐기물을 최대효율 90%까지 선별할 수 있어 국가 자원순환정책에 기여하고 근무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준회 강릉시청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설치되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근로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다며 설치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기준 자원순환센터내 반입된 재활용품은 1만톤인 것에 비해 재활용품 판매는 5,700백톤으로 선별효율 57% 수준(판매수익금은 38천만원)으로 판매가 불가능한 재활용폐기물중 폐비닐 등은 시멘트회사 대체연료로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220)하고, 잔여폐기물은 매립처리(4,100)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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