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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5개 시군의회 해외연수예산 미 반납
2021/05/31 1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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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고성-양양-홍천군의회 양심,염치, 눈치도 없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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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이 2021년 강원도 및 시군의회 해외연수 예산반납여부 확인결과 5개 시군의회가 미 반납하고 있어 한심할 따름이라고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021531일자 성명서를 통해 올해 초 코로나19 지속상황에서 양구군의회를 제외한 도내 모든 시군의회가 해외연수 예산을 책정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정의당 강원도당에서 당초 예산에 세워진 도--군의회 해외연수 반납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며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531일까지 도내 모든 도--군의회는 1차 또는 2차 추경까지 마친 상황이었으며, 강원도의회를 비롯한 대부분 시군의회가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예산의 조기반납은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라며 그러나 춘천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홍천군의회는 아직까지 해외연수 비용을 반납하지 않아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고 둘 다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건만 양심도 염치도 눈치도 없는 5개 시군의회가 정말 한심할 따름이라고 성토했다.

 

또 이들 5개 의회는 반납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하반기 추후라는 막연한 표현을 써가며 반납 의지가 없음을 드러냈고, 사회적여건 고려 향후 협의라며 아직까지 해외 한번 나가보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고 비토했다.

 

이에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들은 외면하고 이 시국에 해외연수 예산을 세운 것도 모자라 하루라도 빨리 반납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는 5개 시군의회는 당장 도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예산을 조속히 반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거듭 요구해 해당 시군의회의 입장표명 및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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