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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립교향악단 정민 상임지휘자 임명
2021/12/27 11: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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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끌 젊은 지휘자-환상적 색채와 선율 그려내는 지휘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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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11227() 시립교향악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로 정민 지휘자(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21월부터 202312월까지 2년이다.

 

정민 지휘자는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해 어린 나이부터 더블베이스,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웠다.

 

2007년 부산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로 지휘 데뷔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202012월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됐다.

 

이와함께 올해 사이먼 래틀 같은 저명한 지휘자부터 예브게니 키신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세계 클래식 시장을 이끄는 명실상부 최대 매니지먼트 영국 아스코나스 홀트와 계약해 아스코나스 홀트 로스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차세대를 이끌 젊은 지휘자이자 환상적인 색채와 선율을 그려내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정민 지휘자는 음악가의 역할은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늘 생각해 왔기에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임명된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단원들과 제가 함께 만들어낼 음악이 대중들에게 보다 넓고 깊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상복 강릉시청 문화예술과장은 강릉시는 정민 지휘자가 이끌 시립교향약단의 도약이 기대된다.”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교향악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202011월말경 2년마다 재임용하던 류석원 상임지휘자에 대해 임용기간 만료를 근거로 재임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하고 공모방식 등을 통해 새 지휘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히자 지역사회에서 임용을 둘러싼 찬반여론이 극렬하게 펼쳐지면서 극심한 논란(본지 = 20201228일 보도)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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