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에서 2019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훈훈함을 전했다.
동해광희고등학교(교장 김재진 . 사진위) 1학년2반-8반, 2학년6반 학생 75명은 12월14일 십시일반 모은 용돈으로 북삼동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장(130만원 상당)을 직접 배달했다.
광희고 학생들은 5년째 연탄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북평제일감리교회는 매년 팥죽 판매 또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 세트, 쌀, 현금 등을 후원하고 있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선균)와 부곡동주민센터(동장 박희종)는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번영회-통장협의회 등 지역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영농조합법인 청명(대표 이경형)에서 후원한 배추 1,000포기로 김장을 담가 경로당,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200여 가구에 김장을 전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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