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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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위기상황 대응에 취약한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1분 전화을 확대 운영한다.


사랑의 1분 전화는 2017년부터 문자전송 시스템을 이용해 재해, 화재 등 각종 위기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홀몸 어르신, 1인 장애인가구 등의 복지대상자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 거주상황을 확인하는 자체 시책사업이다.


수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2차례 이상 미 수신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관할 복지통장이 1차적으로 해당 가정을 즉시 방문해 현장상황을 확인한다.


또 위기가구로 확인시에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사랑의 1분 전화 횟수를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상자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감안해 대상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육성을 녹음한 메시지를 전송한다.


아울러 위기대응 취약대상을 201840여명에서 60여명으로 확대해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원희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사랑의 1분 전화로 취약계층의 안부 및 위기상황을 보다 신속히 파악해 상시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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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1분 전화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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