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강원도여성어업인연합회는 2019년 4월24일 인제군 남면 수산리의 펜션에서 강원도 시군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여성어업인연합회 1/4분기 총회 및 제3대 (사)강원도여성어업인연합회 회장을 선출했다.
강원도여성어업인연합회는 제3대 강원도여성어업인연합회 신임회장으로 박명심 인제군여성어업인연합회장을 선출했다.
박 회장(65세, 인제군 남면 수산리)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자작나무 힐링코티지 대표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제군 여성어업인 연합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오는 6월1일부터 2021년 5월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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