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9일 전력공급망구축 및 신속한 행정지원 등 전방위 협력체계 가동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미래 첨단 AI산업의 허브로 도약 발판 마련
![[꾸미기][꾸미기]20260909 강원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업무협약식(우상호 도지사 - 본관 소회의실) (1).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609/20260909230355_anddttpf.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9월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 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 I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 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 · 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또,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고속 ·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난관인 전력 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아울러, AI데이테선터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인 대규모 전력망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 한국전력공사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튼튼한 전력망이 필수적이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한전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인허가부터 주민 소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하여 전력 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내 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