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신원철 경제부지사, 문체부 · 국토부와 함께 양양공항 활성화 방안 논의
  • 도-양양·속초·강릉·춘천 4개 시군 손잡고 외래관광객 유치협력체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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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2026년 9월7일(월) 오후 3시 양양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열린(문화체육관광부 · 국토교통부 공동 주최)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여했다.


□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협력포럼으로, 양양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 · 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강원도청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 김정중 양양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과 국토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KATA),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양공항이 명실상부한 지방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양공항을 관문으로 외래 관광객이 우리 도에 머물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포럼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의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 - 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국토부와 도, 양양군 · 속초시 · 강릉시 · 춘천시,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순으로 기관별 추진과제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 도는 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으며, 중요 과제로 ‘양양 - 상하이 신규 정기노선 신설’, ‘바둑 ‧ 동해바다 ‧ DMZ 등 관광콘텐츠 다변화’, ‘외국인 개별관광객 관광택시 상품 확대’ 등이 있다.


□ 기관별 발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노선 유치,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홍보 · 마케팅, 업계 애로사항 등 외래 관광객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도는 이날 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중앙정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하게 협력해 양양공항 활성화와 양양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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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활성화 협력 포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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