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1월까지 국유림보호협약 20개 마을 대상, 산촌주민 소득 증진 기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11월까지 가을철을 맞아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 ․ 송이 등 국유임산물을 무상 양여한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산림청과 지역마을 간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보호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해당구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역주민의 소득증진과 동시에 주민들의 자율적인 산림보호를 유도하고 있다.
금년은 김삿갓면 내리 외 19개 마을에 국유임산물을 양여하며, 약 2억2천1백만원 상당의 주민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양여지 내 임산물 채취가 안전하고 적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채취구역과 준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림훼손과 허가없이 진행되는 임산물 무단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 확대를 통한 산촌주민 소득 증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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