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4주간(9.1~9.23) 신고사건 다수 및 체불 고위험 사업장 64개소 체불 집중감독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지청장 김진하)은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은 “최소한 명절 전 만이라도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체불 발생시“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임금 체불 신고가 반복 접수된 체불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전까지 원주 · 횡성지역 약 64개소 사업장에 대해 「체불 전수조사 · 감독을 집중 실시하고 청산을 지도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 체불사업장, 피해근로자가 다수인 경우,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사업장 등을 지청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청산을 지도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 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발적으로 청산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 · 지원하고, 악의 ·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 수사를 통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김진하 지청장은 “명절 전 체불 청산 지도 ·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예년보다 더 많은 사업장을 살피면서 체불 노동자의 권리 구제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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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추석 전 임금체불 집중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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