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목표액(10조7,000억) 4,230억 초과 달성, 전년(10조2,600억) 대비 증액
  •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 전환, 도내 국회의원 등과 공조 국비 증액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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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1,230억원을 확보(목표액 대비 4,230억 초과 달성)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전년 대비 8,630억 원(8.4%)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 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1조 2,094억)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 우상호 도지사가 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으며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

 

-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

 

□ 한편 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SOC 분야) 2조4,243억원 확보

- 춘천~속초 철도 2,708억

-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 여주~원주 철도 1,900억

- 제2경춘국도 550억

 

② (경제 · 산업분야) 1조2,234억원 확보

- 신규 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 신규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7개 지역)16억,  

-  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③ (복지 · 보건분야) 2조9,732억원 확보

- 기초연금 9,379억

- 생계급여 3,293억

-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④ (문화 · 관광 · 체육분야) 2,984억원 확보

-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 신규 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⑤ (농림 · 해양 · 환경분야) 1조3,471억원 확보

-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 신규 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 신규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⑥ (안전 · 행정 · 기타분야) 2조8,566억원 확보

-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7개 지역)225억

 

□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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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비 역대 최대 11조1,23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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