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우상호, 도지사, 청렴정책 체감변화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겨달라
  • 도정 초기 청렴 리스크 선제 예방과 관리자 책임 · 직원 보호 강화

[꾸미기]20260902 2026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성과 및 보완대책 점검회의(우상호도지사-신관소회의실) (2).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2일(수) 오후 4시,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2026년도 반부패 · 청렴 시책 추진성과 및 보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새 도정 출범 이후 도지사가 처음 주재한 청렴정책 점검회의이자, 올해 추진성과와 남은 보완과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마지막 점검 자리로 마련했다.

 

□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도 중요하지만, 도민과 직원이 도정과 조직을 실제로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갑질 · 폭언과 인사 · 예산 비위는 사소한 일이라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도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와 올해 실시한 직원 진단 및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재량개입 차단, 설명책임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예방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

  

□ 또 선거 전후 「공정 직무수행 지원 및 직원 보호 강화계획」을 수립 · 시행해 부당한 청탁이나 외부 압력에도 공무원이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명책임을 높이고, 신고 · 상담 및 직원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 특히 선거 이후 새 도정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선 · 위원회 운영 · 계약 · 예산 · 사업추진 분야의 청렴 리스크와 준수기준을 도와 산하 기관에 사전 안내해 부패와 특혜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 이와함께 관리자 책임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청렴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도 추진했다.

 

□ 과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부 리더십 교육을 실시해 관리자의 공직자 자세와 역할, 갑질 등 조직문화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 여기에다 청렴교육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강원권역 통합 청렴 라이브에 도 · 시군 · 교육청 · 공직 유관단체 등에서 702명이 참여해 청렴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 더 나가 예산과 계약 분야에서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 특히 감사에서 확인된 167건의 위법 · 부당사항을 시정 · 개선하고,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불필요하거나 과다하게 산정된 예산 159억원을 절감했다. 

 

□ 이에 더해 앞으로 수의계약 제한 관련 업체 정보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계약 · 지출정보와 자동으로 대조하는 체계를 마련해 특혜성 계약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 민원 · 보조금 · 인허가 등 도민 접점 업무에 큐알(QR) 기반 ‘청렴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해 도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접수된 의견을 업무절차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 올해 청렴 정책이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진행 중인 비공무원 공정채용 점검과 미완료 제도개선 과제를 실제 규정과 업무절차 개선까지 연계해 마무리하기로 했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추진해 온 청렴시책과 제도개선 과제는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공정한 인사와 책임 있는 예산 운용, 직원 보호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간부들이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며 “서류상의 실적이 아니라 도민과 직원이 느낄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부적절한 금품 · 향응 수수나 복무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실국에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 한편 도는 9월13일부터 19일까지 ‘청렴 주간’을 운영하고, 민관 공동 청렴 행사와 권역별 청렴 교육, 모의신고 훈련 등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 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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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정책 성과와 보완과제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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