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어린이병원 ·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야간-휴일 소아진료공백 최소화
- 원주충주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24시간 소아응급진료체계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야간 · 휴일부터 응급상황까지 지역 내 소아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소아진료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소아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8월19일(수) 밝혔다.
시는 경증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 · 충주권역 지자체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24시간 소아 중증 응급진료체계도 이어가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 휴일 외래진료를 통해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해 야간시간대 소아 환자의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또,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원주 · 충주권역 지자체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야간 · 휴일에도 소아 응급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참여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소아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소아의료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플 때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지역 내 소아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