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 지흥 · 귀운동 산불 취약지역 무인감시카메라 2개소 설치, 9월 준공 예정
  • 산불상황실·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 감시사각지대 최소화, 조기대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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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한국전력 강원본부와 손잡고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ICT 기반의 촘촘한 산불 감시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흥동과 귀운동 등 산불 취약지역 중 가시권이 확보되는 송전탑 2곳에 산불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특히 수집된 실시간 감시 영상은 시청 산불상황실(녹지과)과 재난안전상황실, 산불방지 ICT 플랫폼과 연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조기 대응을 돕는다.

또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해 송전탑 인프라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 한국전력 강원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 영상 공유 조기대응시스템 구축 협력 산불예방 합동점검 등에 뜻을 모았다.

 

정인화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기존 송전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예산 절감과 감시 효율성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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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한전, 2026년 송전탑 활용 산불 감시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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