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 FAPAS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 13개 성분 모두 ‘만족’ 평가 분석 신뢰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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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실시한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시험 대상인 13개 성분 모두 ‘만족’ 평가받았다고 8월17일(월)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시험으로, 세계 각국의 식품·농산물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받는 국제적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숙련도 평가에서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주어진 시료에 포함된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출했으며, 평가 결과 13개 대상 성분에서 모두 ‘만족’ 판정받았다.


이를 통해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원광식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FAPAS 숙련도 평가에서 13개 성분 모두 만족 평가를 받은 것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 주무관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내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0.5~1kg의 농산물 시료를 준비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 분석실을 방문한 후 분석 의뢰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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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 숙련도 평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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