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 2026년 8월14일(금) 오전 9시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 진행
  • ‘인공지능데이터센터’ 논의 … 해법과 대안 찾는 회의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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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2026년 8월14일(금) 오전 9시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차 실국장회의를 개최한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실국장 회의로,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안건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법을 찾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실무형 종합 검토회의’로 운영한다.


또 회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안건을 선정해 실행 가능성, 예상 문제점, 대안 등을 중심으로 토의하고, 회의 결과를 정책 추진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 번째 안건은 ‘강원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Artificial Intelligence Data Center)) 발전전략’이다.


사업을 맡고 있는 산업국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구축 방안, 지역산업과의 연계, 인재육성 방안 등 향후 정책 과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 참석자들은 소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의 경력과 경험,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다양한 정책 관점을 공유하고, 융합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공유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실국장회의를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 ‧ 국장, 안건과 관련 있는 과장 및 팀장들까지 참여하는 회의로 ‘직급보다는 아이디어, 부서보다는 협업, 보고보다는 해법을 우선’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상호 도지사는 “실국장 회의는 업무의 공유정도를 높이는 자리로 내 업무를 보고하는 회의가 아니라 도정의 문제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만들어가는 실무형 회의”라고 말했다.


또 “공직자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은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각자가 가진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때 혼자서는 찾기 어려운 대안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사업 소관 부서에서 예상치 못한 의제와 문제점을 찾고 새로운 사업 구상안을 기획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한 달여간의 도정 운영을 바탕으로 소회와 도정 운영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방침, 공직기강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거듭 밝힐 예정인데, 이를 통해 정책의 실행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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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실무형 종합검토 「실국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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