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6일 현장 직원 목소리 듣고 현안 파악 - 이달말까지 국유림관리소 순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26년 8월6일 취임 이후 관내 현황과 국유림관리소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삼척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남 청장은 7개 국유림관리소(평창 · 강릉 · 양양 · 영월 · 정선 · 삼척 · 태백)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순회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방문 기관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 산림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행정절차나 제도로 인해 현장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는 사례가 없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에게 일 잘하고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고, 직원들의 열정과 소통이 조화로운 참여형 집단지성으로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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