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 8월4일 군민건강과 안전 위해 관련 부서와 각 읍 · 면 전달 대응체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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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026년 관내 전역(평창평지 · 평창산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여름철 폭염이 심화됨에 따라, 8월4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피해 예방 특별지시 사항을 관련 부서와 각 읍·면에 전달했다.


이번 지시는 온열 질환에 특히 취약한 3대 계층인 ▲고령층 노인 ▲농업인 등 논밭 근로자 ▲건설공사장 근로자 등을 중점 보호 대상으로 지정하고, 전 부서와 지역 사회가 연계한 대응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평창군은 이번 지시에 따라 ▲취약계층 방문 건강 확인, ▲생활지원사 담당 어르신 대상 폭염 교육 실시, ▲읍면 마을 가두방송 실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온열 질환 예방 교육, ▲건설공사장 지도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읍면 시가지 살수차 운영, ▲폭염 대비 물품 배부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또 ▲마을 이장단, 자율방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 합동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심 군수는 “폭염은 이제 우리 삶의 단순한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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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폭염피해예방 특별지시 취약계층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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