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 7월30일(목) 유관기관 간 하반기 방제사업계획 및 방제전략논의, 협력 체계강화

[꾸미기][꾸미기]사진1.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 전경.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7월30일(목)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해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방제협의회는 동부청, 강원특별자치도, 발생 5개 시 · 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 평창군), 해당 국유림관리소(평창, 강릉, 정선, 삼척), 현장특임관 등이 참석해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방제전략 및 예찰 · 방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7월2일 한 그루가 신규 발생한 평창군에 대해 국가방제전략과 현장특임관 등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방제 방법과 정밀예찰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동부권역의 신속한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기관 간 예찰 · 방제의 협력체계 강화방안에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10개 시 · 군과 함께 10월말까지 산림사업장 소나무류 취급 여부와 관할 소나무류 취급 업체, 화목 농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무단이동 및 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와 청정지역 환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 주민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무단이동 발견 시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