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총 755개소 3억원 지원금 지급 - 소상공인 경영 부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755개소에 3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1.5%(최대 6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접수순으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사업 기간 동안 총 755개 업체가 지원을 받아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었으며, 이를 통해 경영비용 절감과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는 등 실질적인 경영안정 효과를 거뒀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수빈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 주무관은 “ 카드수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대표적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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