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7일 취임식 대신 여름철 극성수기 ‘현장 중심 행보’ 공식 업무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대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이 2026년 7월27일자로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정수 서장은 1999년 해양경찰 간부후보 47기로 입사 ▲중부청 상황실장 ▲완도해경서장 ▲서해청 경비과장 ▲해양경찰교육원 학생과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김 서장은 이날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구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부서의 업무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경찰서 주요 직무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관내 주요 현안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이날 오후 관내 파출소 및 함정 등 치안현장을 방문해 해양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정수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며, “여름철 성수기 단 한건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휘와 신속 대응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형식적 취임 행사 보다는 바쁜 현장부서의 업무를 지원하고 관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만들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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