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 2026년 7월20일부터 여름철 빈틈 없는 산림재난 안전망 구축
  • 폭염, 집중호우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강화부터 어르신 돌봄까지

[꾸미기][꾸미기][꾸미기]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2 (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2026년 7월20일부터 여름철 폭염 · 집중호우 ·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고,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은 전문 산림재난대응인력 구성으로 전국 최초 시범 운영한다.


주요 임무로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재난취약계층 돌봄 활동, ▲산림병해충 공중 · 지상 예찰로 체계적인 산림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을 통해 기존 공사감독 중심의 산림사업 안전관리체계에서 별도 객관적 시점에서 안전을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까지 병행 수행한다.


아울러 이 돌봄 활동은 영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건강관리 요령과 여름철 산림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피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오태봉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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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현장안전 점검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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